흐름을 타면 즐겁다.
흐름에 거추장 스러운 것들이 있으면 미간이 찌푸려 진다.
무언가를 함에 있어서 거슬리는 것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막 해결하고 가고자 하기 보다는 그만 두어 버린다.
뭔가 흥이 깨진다고 할까 흥이 날 때 밀어 붙이면..
즐겁고 또 즐겁다.
그런데 흥이 깨져 버리면 동력을 상실한다.
휴디의 5-15번 채널은 리듬을 만들고 주변에 퍼트린다.
34-10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고집스럽게 깊이 탐구 한다.
천골은 반응에 따라 움직일 때 일정 단계에 닿아서 고착될 때까지 곗혹 움직인다.
흥이라는 것과 이런 것들을 엮어서 굴림굴림 해볼까나.
요세는 휴디가 어렵다는 느낌이 들어서 던져 놓고 있었는데..
조만간 공부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다다를 것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