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와 pc방을 갔다.
pc망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사람 걸러 한자리만 할 수가 있다.
50% 정도의 좌석만 쓸 수 있는 셈이다.
피파를 했고 초반에 열심히 이겼고 후반부에는 열심히 졌다.
초심자의 행운이었을까. 오랜만에 게임을 한 나에게 이런 흐름이 주어지다니.
아니면 넥슨의 계략은 아닐까? 오랜만에 접속한 사람에게 좀더 패스가 잘된다거나..
뭔가 +효과를 주는 ㅋㅋ
여하튼 적당히 지고 적당히 이긴뒤..
막차시간을 맞추어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