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샤로수길을 다녀 왔다.
오랜만에 운동화와 양말도 신었다.
대부분 맨발에 슬리퍼로 거진 1년 내내 살곤 한다.
샤로수길 예전에는 구석구석 안돌아 다녔는데..
오히려 살때 보다 옆에 함께 걷는 이가 있으니 더 구석구석 걷게 된다.
샤로수길의 특징은 네온으로 열심히 치장 한 곳..
그리고 어딘가의 야시장 같은 분위기..
특색있는 가계들인 듯 하다.
한국인데 뭔가 외쿡에 온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독특한 메뉴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인 듯 하다.
신사동의 가로수길.. 들 패러디해서 만들었다는데.
먹거리 골먹 같은 매력이 있다.
오늘은 이미 식사를 하고 가서 못 먹었지만
다음에는 들려서 맛난걸 먹어 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