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에 대해서 떠오르고 그것에 대해서 막 쓸것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막상 그 주제로 뭔가를 잡아 보려 하면 신기루 처럼 사라질 때가 있다.
무엇을 하던 땡기는 때와 아닐 때가 있는데 그것이 제너레이터에게는 반응일 것이다.
한번 흐름을 타고 반응에 의해 힘이 나올 때 쭈욱 밀어서 하고 나면 기분이 영 좋다.
그런데 뭔가 해야 되니까 밀려서 머리로 애써서 의지력으로 하고 있노라면 뭔가 흐지부지 칭얼칭얼 하고 있다.
내 몸에서 힘이 뿜어져 나올 때 잘 사용해 보잡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