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밑줄 그은 것 중 일부를 옮겨 봅니다.
그것을 촉매로 머릿속에 둥실둥실 떠다니는 걸 챱챱 잡아서 적어 봅니다. ^^
예전에 눈에 뛰던 책인데 최근에 관련해서 이것 저것 둘러 보다 뛰어서 읽고 있는 중 ~~
모든 것을 다 하려는 것, 모든 사람의 요청을 수용하는 것, 이것을 중단해야 정말로 중요한 일들을 할 수 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인데.. ㅜㅜ 뭔가 주변에서 일어나면 일일이 반응하다가 결국 내것을 놓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 중심 잡기 집중하기. 반응 할것 안할 것 분별하기.
독할을 하려고 할 때 '철학을 공부할까? 아니면 역사를 공부할까?라는 식으로 장르를 설정하면서 시작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추구하고 싶은 '테마'에 맞는 방향성을 찾는 것이다. 테마는 자신이 추구하고 싶은 논점이다. 예를 들어 '혁신이 일어나는 조직은 어떤 조직일까?','기독교는 고뇌하는 직장인을 구원할 수 있을까?'와 같은 것들이다. 이런 테마들에 대해 나름의 답을 추구해가면서 독학을 해야 하며, '무엇을 인풋할 것인가'는 이들 테마에 대해 어떤 힌트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지 여부가 판단의 포인트가 된다.
장르보다 중요한게 테마라면서 말씀해 주시는데.. 읽으면서 끄덕끄덕.. 본질은 무엇을 위해 공부하느냐지.. 공부하는 것 자체가 아니기에..
독학의 전략이란 한마디로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는 큰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이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무엇을 배우지 않을지'를 결정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관련된 모든 것이 아니라.. 무엇을 뺄지를 고민 하는 것도 중요.. 위에서 말한 본질에 충실한다면 그게 명확...
'추상' '본질'이라는 단어로 이것 저것 검색해 보다 만난 책..
왜 이렇듯 구체적인 정보를 버리는 것일까? 그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무엇이 본질인지'를 보다 쉽게 알 수 있고, 다른 다수의 것에도 공통하는 일반적인 개념을 만들어 내기 쉽기 때문이다.
추상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간단히 말해 사물의 본질을 팦악하는 것으로, 겉으로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않고 정말로 중요한 게 어디에 있는지를 찾기 위해 생각의 보폭을 키우는 것이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것이 우리의 시야를 방해하기에 있는 그대로의 본질이 보이지 않는다. 결국 추상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선명한 시점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전을 찾아보면 추상이라는 것을 '여러 가지 사물이나 개념의 어느 측면이나 성격을 추출하여 파악하는 작용'이라고 설명한다. 이때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특징 외의대부분의 구체적인 정보는 잘라내는 '사상'이라는 과정이 동반된다. 이것을 먹을 수 있는 부분만을 남기고 먹을 수 없는 겉껍질을 버리는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왜 이렇듯 구체적인 정보를 버리는 것일까? 그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무엇이 본질인지'를 보다 쉽게 알 수 있고, 다른 다수의 것에도 공통하는 일반적인 개념을 만들어내기 쉽기 때문이다.
추상은 본질을 찾아 가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것들을 지워서 꼭 필요한것만 남기는 것이 필수 과정.. 지금 읽고 있는 책들을 관통하는 것이 '본질', '추상', '초점'등이다. 관심있어서 검색하다 보니 그런책만 돌려서 읽어 보고 있는 중.. 조금씩 그 느낌적인 느낌을 알듯도 ㅎ
당신 자신의 영혼이 뒷전 신세라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에게서 좋은 것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펜듈럼은 말할 것도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고 하더라도 타인을 위한 봉사에 자신을 온통 바치는 것은 자신의 삶을 헛되이 낭비하는 짓이다. 당신의 삶은 다른 누군가에게 봉사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한 개인으로서 자신을 실현하라고 주어진 것이다.
영혼을 상자 속에 가두어놓는 것은 속으로 감추어진 불만족의 엄청난 잉여 포텐셜을 만들어내는 짓이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온갖 문제를 가져다줄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오로지 그들
본질에 집중하고 필요없는 것들은 다이어뜨!!!!!
잉여에너지로 붕뜨는 것들의 정돈..
뭔가 설레는 느낌.. 기분 좋은 느낌이 잔잔하게 깔려 있다. 일할때도 뭔가 즐거운 잔잔하게 깔려 있다. 마냥 행복한 느낌.. 강하기보다 연하고 잔잔해서 주황색 중에서 좀더 옅은 쪽으로 손이 간다.
주황의 의미를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이 나와 있다. 링크
주황색은 노랑과 빨강의 혼합색으로 따뜻함과 활동성과 호기심을 상징한다. 영감과 유쾌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외향적인 색으로 축제와 즐거움과 충만함을 상징하기도 한다.
불토를 지나고 있네요. 아니 지나 가고 일요일의 낮으로 달려가는 새벽이네요 ^^
행복한 밤 좋은꿈 꾸시고 다음 포스팅에서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