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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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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공부, 시작> 출판 준비 중. <말랑말랑 연극대본> <임용고시 공부방법>저자. 특수교사 / 공부방법, 연극만들기 무료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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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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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의 폭행 사건을 바라보며...
특수교사가 장애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부끄러웠다. 부끄러워서 어디로 숨고 싶었다. 내 직업이 특수교사라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같은 특수교사로서, 나는 아이들에게 욱! 하는 감정을 품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았다. 누차 언급한 것은 나는 무늬만 특수교사라는 점이다. 특수학교엔 나 같은 무늬만 특수교사 말고, 진짜 특수교사들도 있다.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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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은 신뢰할 수 있을까?
네이버 블로그 나는 그곳을 떠났다.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한 동안 썼었다. 한 때는 키워드 검색으로, 상단에 내 블로그가 검색되는 맛으로 살기도 했다. 신기하기도 했고, 혼자만의 장미빛 전망을 꿈꿔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 꿈은 헛꿈이었다. 이미 네이버는 알게 모르게, 키워드들을 팔아왔다. 전문 업체가 키워드 검색에 대한 꼼수를, 상업적으로 이용해왔다. 궁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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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어차피 혼자일까.
친구. 가족의 품을 벗어난 첫 번째 만남. 어린시절 나는 친구가 거의 없었다. 우리 집은 어려웠고, 툭하면 이사를 해야했다. 내가 어린 시절 친구들은, 거의 대부분 동네 친구였다. 골목에서 딱지치고, 축구하고 농구하고.... 하지만 이사를 많이 다니다보니, 딱히 동네 친구들이 없었다. 그래도 초중고를 졸업하며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조금씩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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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효율을 높여주는 도구(tool) Best 3
일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툴을 쓴다. 우리 주변에는 조금이라도 편하고, 안전하게 업무 관리를 도와주는 도구들이 많다. 사람의 손은 두 개 뿐이지만, 이런 툴을 쓰다보면 우리의 능력을 확장시킬 수 있다. 몇 가지 툴만 잘 활용하면 여러분의 퇴근 시간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고, 쉬는 시간을 5분이라도 더 가질 수 있다. 직장 생활 10년차...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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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빼고 다 오른다.
1,620원... 1,668원... 얼마전, 기름값이 서서히 오르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기름값은 비단 유류비 뿐만 아니라, 모든 생필품과 제품들의 가격 상승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클났다 싶었다. 그런데, 오늘자 뉴스에서는 채소, 과일값이 오름세라 한다. 추석이 지났지만 가격이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신기하게도 쌀 값은 오랜시간 동안,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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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할 시간이 없다.
우리 부서에는 내가 참 좋게 생가하는 후배가 있다. 직장동료이자 같은 특수교사인, Y 선생님이다. 학생들을 야단치거나 지도할 때에도, 그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아이들에 대한 마음이 있다. 항상 늦게 까지 남아 본인 일과 다른 사람들 일까지 마무리 한다. 차가 없고 학교가 외지에 있다보니, 매번 버스를 타고 다닌다. 그래서 가끔 우리 집과 반대 방향이지만,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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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샵에 팔아봐!
스팀잇에 이것저것 많은 시도들을 해보았다. 스팀헌트는 영어문제와 몇 번의 퇴짜 이후에는, 접속을 하지 않았다. 지금은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디클릭으로 글을 작성해보고 있다. 디클릭도 뭔가 아직 안정적이진 못한 느낌이다. 이처럼 스팀잇에서 시작하고 있는 많은 시도들이, 아직은 큰 파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그 중에서 나는, 스팀샵의 가능성을 높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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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즘에] 승진을 해야 할까?
승진을... 해야 할까? . . . 젊었을 땐,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았다. 특수교사는 거의 초등학교 선생님과 비슷하다. 나이 많은 분들이 거의 없는 편이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많이 소모되는 직업이라 그런 것 같다. 물론, 초등학교에도 평교사로 교사생활을 끝까지 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도 대다수의 남교사들은 승진을 목표로 한다. 승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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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샵 입점] 고보습 핸드크림 3개를 14스달에 판매합니다.
천연제품으로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거 3개에 14스달(용기포함, 배송료까지)이면... 정말 거의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T_T 또르르.... 스팀샵에서 이윤을 남기는 것을 포기하려합니다. 일단 먼저 홍보차원에서 남는 것 없이 판매합니다. 50개에서 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이제 17개 세트 남았습니다. 내부거래소에서 스팀을 스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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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샵 입점] 알로에 베라 고보습 미백 핸드크림 판매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로에 베라 고보습 미백 핸드크림을 스팁샵에 입점하여 안내드립니다. 알로에 베라 고보습 미백 핸드크림 아내, 여자친구, 부모님, 지인에게 선물 가능한 핸드크림입니다. 핸드 메이드 제품이라 50개 한정으로 제작하여 판매합니다. 한 개가 아니라 두 개를 배송료 포함하여 13 SBD 에 판매합니다. 천연 제품 DIY를 해 보신 분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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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 것을 알지만 도전한다.
학생들과 산업체 현장실습을 다녀왔다. 업체는 자동차시트 커버, 기어 가죽커버 등을 제작하는 곳이다. 이곳은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들을 일부 고용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고용계획이 없다. 고용계획이 없지만, 학생들과 함께 현장실습을 다녀왔다. 학생들이 사업체에서, 직접 현장 경험을 하는 것조차도 기회가 주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내 수업시간이 아니지만, 내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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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스팀잇(steemit.com)이 떴다.
그 동안 주구장창 스팀잇의 장점을 늘어놓았다. 하락장에도 꾸준히 나는 스팀잇의 가치를 언급했다. 그렇다고 내가 스팀(steem)에 엄청 투자를 했느냐? 그것도 아니다. 그것이 아니기에 어쩌면, 더 객관적으로 스팀과 스팀잇을 바라볼 수 있지 않았을까? 오늘 네이버에 스팀잇에 대한 기사가, 정문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다. 요즘 나도 스팀엣에 10개 정도 글을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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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해야 할까? FM과 AM을 스팀잇에!
군대를 다녀온 아재라면, FM 과 AM에 대해 알 것이다. 원래 여기에서 말하는 FM 이란 필드 메뉴얼, 그러니까 야전수칙을 말한다. 그러니까 보통 FM을 지킨다는 것은, 규칙이나 메뉴얼처럼 정확하고 확실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반대로 AM이란 대충, 빠르게, 노하우를 섞어서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AM 이란 FM 과 반대말로, 장난삼아 만들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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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갈 곳이 없다. 유토피아는 없다.
선생님, 어떻게 해요. 어디로가요? 이제 어디로 가요? 정말 머리가 아프다. 현재 우리 학교에는 4명의 졸업생이 일을 하고 있다. 시청에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받아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12월이면 그것도 끝이다. 아이들은 이제 갈 곳이 없다. 어떻게 해야하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나는 대답해 줄 수 없다. 아이들이 갈 수 있는 곳은 크게 두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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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의 높은 보팅(voting), 질투가 난다.
자기야, 우리도 무선 청소기 하나 살까? 이 한 마디를 시작으로, 아내와 나의 폭풍 검색이 시작된다. 7년 넘게 쓴 청소기는 이제는 필터 구하기도 힘들다. 무더운 여름에 이리저리 청소기를 질질 끌고다니면, 내 몸에선 육수가 줄줄 흐른다. 고마콱마! 이놈에 청소기 발로 뻥차고 싶다!!! 남들은 다~~ 다이슨, LG 무선 청소기를 사는데!! 우리도 좀 사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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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과 낮은 보상을 걱정하지 마라. 탈압박이 중요하다.
스팀잇에 글쓰기를 두려워 하지 말자 (1)편은, 바로 심리적인 극복에 대한 글이었다. 완성도 높은 글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 그저 살아있는 글을 써달라는 부탁의 글이었다. 스팀잇에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1) 2편에서는 "무플을 걱정하지 마라." 라는 얘기를 하고 싶다. 스팀잇은 특성상 악플이 거의 달리지 않는다. 서로 간의 평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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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 글쓰기를 두려워 하지 말자. Don't be afraid to write to the Steemit.
한 사람이 하루에 10개도 넘게 올리는 글. 나는 그런 글은 읽지 않는다. 기계적으로 생산된 글이란 생각이다. 그저 보팅만을 바라고 쓴 글은 읽지 않는다. 당연히 보팅도 하지 않는다. 그냥 아무 글이나 무조건 자주!! 무조건 많이!! 올리면 언젠간 보팅 받겠지? 라는 생각의 글은... 소모적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팔로우는 하지 않고, 너무 많이 Feed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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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다운하고, 떠나시는 분들이 아쉽다.
과거 20대일 때. 참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노가다, 만화방, 노래방 등 거의 20개가 넘는 아르바이트였다. 노가다할 땐 너무 힘들어, 부모님을 원망하기도 했다. 이곳저곳 상처가 나서, 집으로 가는 버스에 혼자 탔을 때 말이다. 창 밖을 보며, 내 신세를 많이도 원망했던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와 생각해보니, 힘들었던 아르바이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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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말고, 스팀(STEEM)의 미래가치를 보라. STEEM's future value
흔들리지 말고, 스팀(STEEM)의 미래가치를 보라. 예전에 임용시험을 공부할 때였다. 아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난 수석졸업을 했다. 졸업한지가 10년이 넘어가는데, 자랑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고, 장학금을 받지 못하면 다음 학기에 다닐 수 없었다. 나는 4.42의 학점으로, 수석 졸업과 임용 합격을 동시에 했다. 하지만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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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병원에 갔다.
오늘 최종 검사와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아내가 부산 고신대병원으로 향했다. 마음 속으로 계속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괜찮아. 아무 일 없이 잘 다녀올꺼야. 스팀잇에 다른 분들 말씀처럼 건강하다는 결과를 들으러 가는거야. 나는 아빠고, 가장이고, 남편이다. 내가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아내는 간단히 세수하고, 아침도 대충 챙겨먹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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