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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N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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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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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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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7b13
kr
2018-03-29 01:50
[180329 백수 일기] 선물 한아름 안고 간만에 외출!
집순이들은 나갈 일이 있을 때 한번에 모든 일을 해결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오늘 약속만 6개! 한명한명 생각하며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어느새 한아름이네요. 여기에 무거운 보따리까지 하나 짊어지고 갑니다. 간만에, 바쁜 백수 일기입니다:) 다녀와서 또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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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7b13
kr-music
2018-03-28 11:28
[연습 영상 #1] '첫 느낌'
(정말) 3개월 만에 처음 치는 곡입니다. 손도 풀지 않고, 카메라 테스트 용으로 찍어봤는데 1 영상이 생각보다 예쁘고 2 그 뒤에 아무리 연습해도 이 느낌이 안나와서 올려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녹음 할 때가 문득 떠올랐어요. 녹음할 때 '첫 느낌이 제일 좋다.' '처음 연주가 제일 좋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실제로 저도 길게 녹음을 해놓고 결국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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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7b13
kr
2018-03-27 11:40
[180326 백수 일기] 백수의 건들건들 동네 산책
사당에 일이 있던 오늘, 시간도 많겠다 처음으로 사당까지 걸어가 보기로 마음 먹었다. 수없이 많이 봤지만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저 미지의 오르막길을 탐험하기로 결정! (카메라 모드를 잘못 설정했더니 '20년 전 서울' 같은 느낌...) 귀여운 피아노 학원을 만났다. 나도 나중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작업실을 만들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 오늘의 길동무는 바비
ab7b13
kr
2018-03-26 12:14
[180326 백수 일기] 다시 시작하는 것이 두려운 나.
정신없이 바쁘고, 치열한 지난 몇 년을 보냈습니다. 매일매일 '하루만 쉴 수 있으면 좋겠다', '하루만 해야할 일이 없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살았던 것 같아요. 점점 더 새로운 일을 벌이던 저는 작년 말 살면서 가장 바쁘고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벌여놓은 일들을 마무리 하느라 모든 것을 소진한 후에 죽을 것 같아 첫 휴식기를 갖기 시작했어요. 딱 한
ab7b13
kr
2018-03-26 02:42
< 작곡가가 들려주는 쉬운 음악 이야기 #5 > 다시 없을 띵곡! 화성을 알면 더욱 감동적인 < 캔 - 내 생에 봄날은 >
요즘 어린 친구들이야 캔을 모를 수도 있지만 적어도 스팀잇에서 캔을 모르는 분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사 가수 캔을 모르는 어린 친구라도 이 곡의 강렬한 도입부를 들으면 '앗? 이곡은?' 하면서 알만한 곡. 캔의 불후의 명곡 내 생에 봄날은 입니다! 이 곡을 우연히 작년에 다시 듣게 됐는데요. 듣고나서 한동안 충격에 사로 잡혔습니다! 제 기억 속에 캔은
ab7b13
kr
2018-03-25 14:20
[180325 백수 일기] 캐논 EOS 5D Mark III와 함께하는 백수 라이프!
오늘은 지인에게서 엄청난 것을 받아왔습니다! (엄청나! 엄청나!) 그것은 바로 캐논 EOS 5D Mark III ! ! ! ! ! (예전엔 이오에스라고 부르던 것이... 이제는 이오스로 보이네요 ㅎㅎ) 원래 서양화를 전공한 지인인데요. 잠깐 그림을 쉬면서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작품용 카메라인데 사용할 일이 없어 방치되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덕에 저도
ab7b13
kr
2018-03-24 13:01
<나의 THUMB UP 플레이리스트 #6> 앨범에서 하나만 좋은 곡 < Weldon Irvine - Yasmin >
혹시 여러분은 어떤 곡이 너무 좋아 그 곡과 비슷한 느낌의 음악을 찾으려 애썼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장르를 찾아 장르별로도 들어보고, 그 아티스트의 다른 곡을 들어봤는데도 찾지 못해 아쉬웠던 적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소개할 이 곡이 저에겐 그런 곡입니다:) < Weldon Irvine - Yasmin > 오늘 들려드릴 곡은 미국 작곡가 Weldon
ab7b13
kr
2018-03-23 12:46
<나의 THUMB UP 플레이리스트 #5> 지친 하루를 달래며, < Toki Asako와 Chet Baker, Little Girl Blue >
토키 아사코는 일본의 보컬리스트입니다.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목소리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주말을 앞두고, 지친 하루를 달래며 듣기 좋은! 토키 아사코의 Little Blue Girl을 가져왔습니다. < Toki Asako - Little Girl Blue > Personal Vocal – Asako Toki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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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aily
2018-03-22 09:50
<차가운 커피 한 잔 #2> 베를린 보난자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 이태원 카페 모어댄레스 mtl
<차가운 커피 한 잔 #2> 베를린 보난자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 이태원 카페 [ 모어댄레스 mtl ] 오랜만에 한남동 나들이를 왔습니다. 한강진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모어댄레스 mtl인데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아주 핫한 곳이랍니다:) 이 곳은 보난자 커피로 유명해진 곳인데요. 보난자 커피는 2006년 독일 베를린에서 설립된 스페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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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usic
2018-03-21 08:02
숨이 멎을 것 같은, 유영하듯 흔들리는 피아노 연주 < 드뷔시(Debussy), 렌토보다 느리게(La plus que lente) >
오늘 아침 읽었던 책에선 이런 내용이 나왔습니다. "음악에 대한 감정적 반응들이 전체 행동에 영향을 준다. 칠 곡들의 선택까지도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빠르고 소리가 웅장한 곡들은 감정적으로 흥분되게 만들어 주고, 느리고 내성적인 분위기의 곡들은 그 반대의 효과를 낸다." 읽으면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당연한 거 아냐?'
ab7b13
kr-daily
2018-03-20 13:13
[180320 백수일기] 머리가 깨질 것만 같은 밤, 스팀잇 생활 돌아보기.
백수가 되니 오히려 삶의 패턴이 이상하게 꼬였다. 한창 바쁠 땐 늦어도 12시 전엔 무조건 잤는데 요즘은 다음날 할 일이 없으니 새벽까지 빈둥빈둥. 새벽 3시가 넘어서 잠들어도 습관 때문에 언제나 기상은 8시. 일찍 일어나도 멍해서 집중이 안 되는 기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아침엔 어영부영 스팀잇하고,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훅... 점심엔 한남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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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azua
2018-03-20 01:48
[간단채굴] 일렉트로니움(ETN) 코인 모바일 채굴 15일간의 정리! (+ 채굴량)
이번 달 3월 5일부터 일렉트로니움 모바일 채굴을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보름이나 지났더라구요:) 일렉트로니움 모바일 채굴 서비스도 알리고 싶고, 스스로 정리도 해보고싶어 오랜만에 코인 포스팅을 해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일렉트로니움 모바일 채굴을 시작하게 됩니다. 일렉트로니움 모바일 채굴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첫
ab7b13
kr-music
2018-03-19 14:11
[180319 연습일지] "이와는 달리 연습은 정말 고독한 활동인 것이다."
오랜만에 연습 일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마지막 연습 일지가 2월 22일인 걸 보고 연습을 너무 안했다(조금씩 하긴 했지만요)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성과 기쁨의 마음으로 쓰는 오늘의 연습 일지입니다. 음악이 삶에 강한 영향력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사무실에 있는 것도 즐겁다. 사무실에서 하는 일들이 좀 힘들고 골치아픈 것도 있기는
ab7b13
kr-music
2018-03-18 13:05
뮤지코인 이 주의 뮤지션에 선정 되다? (+ 뮤지코인에게 메일을 받다!)
안녕하세요 나루입니다! 메일함을 정리하다 재밌는 메일을 발견하게 돼 글을 올립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곡을 쓰는 사람인데요. 예전에 발매했던 음반 수록곡 중 15곡 정도를 뮤지코인에 올려 뒀었어요. 가끔 팁이나, 사람들이 코멘트를 남겨주곤 했습니다! 그러다 뮤지코인이 뜸해져 잊고 있던 와중! "Musicoin"이라는 제목의 메일을 받게 됐어요.
ab7b13
kr-music
2018-03-18 07:34
< 작곡가가 들려주는 쉬운 음악 이야기 #4 > 손에 잡힐 듯 말 듯, 쉽지 않은 변박의 세계 < King Crimson - Elektrix >
안녕하세요. 나루입니다! "작곡가가 들려주는 쉬운 음악 이야기", 오늘로 네 번째인데요. 오늘은 킹 크림슨의 음악을 바탕으로 박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해요. King Crimson은 Progressive Rock의 선구자로 60년대 후반부터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국 밴드입니다! 1969년 발매된 데뷔 앨범 < In The Court
ab7b13
kr-cafe
2018-03-17 12:37
<차가운 커피 한 잔 #1> 내방역 카페 매뉴팩트
<차가운 커피 한 잔 #1> 내방역 카페 [ 매뉴팩트 ] 저의 몇 안되는 취미는 새로운 카페를 가는 거에요. 그것도 커피가 맛있는 곳으로! 오랜만에 집을 나섭니다. 제가 오늘 갈 곳은 내방역 근처에 있는 카페 매뉴팩트에요. 저는 몰랐는데 이미 도산공원, 연희동에서는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내방역과 가까우면서도 한적한 동네에 자리잡고 있어요.
ab7b13
kr-music
2018-03-16 14:01
[180316] 문득 위로가 되는 밤 < John Lennon - Hold On >
오늘 우연히 "Hold On"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문득 저의 Favorite Song, 존 레논의 Hold On이 떠올랐어요. 1970년에 발매된 Plastic Ono Band에 수록된 곡입니다. Hold on John , John Hold on 힘내 존, 힘내 존 It's gonna be alright 괜찮아질 거야 You gonna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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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usic
2018-03-16 01:15
<나의 THUMB UP 플레이리스트 #4> 하루를 시작하며, Eddie Higgins Trio - Morning
오늘 소개시켜 드릴 연주자는 에디 히긴스입니다! 에디 히긴스는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사랑받는 재즈 피아니스트에요. 아마 한국에서 Autumn Leaves 연주로 가장 유명한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 Eddie Higgins - Autumn Leaves >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본 것 같은 이 인트로! 바로 이 곡의 주인공이 에디 히긴스입니다. 에디
ab7b13
kr-daily
2018-03-15 15:02
[180315 다짐의 글] "나는 집중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것은 내가 규율없는 가정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꾸준히', '성실하게'란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내 얘기가 되면 쉽지 않습니다. 삶도, 음악도, 그리고 스팀잇도 그렇네요. 매일매일 해보겠다는 다짐이 무색하게, 또 한참을 떠나있었습니다. 제 옹색한 변명을 하프시코드 연주자 Wanda Landowska의 말로 대신하고 싶어요. "연주할 때 어색하다거나 실수하는 것은 항상 집중의 결여에서
ab7b13
kr-music
2018-03-02 14:31
<나의 THUMB UP 플레이리스트 #3> 깊고 깊고 깊은 외로움, 이소라 - 사랑
한국 음악을 안 듣게 된지가 꽤 오래 됐습니다. 구글 뮤직에 제게 있는 모든 음악을 다 넣어뒀는데요. 랜덤으로 재생하면 어릴 때 들었던 가요들이 나옵니다. 왜인진 모르겠지만 90% 이상의 확률로 Thumb down(싫어요)를 누르게 되는데요. 제 첫! Thumb Up 가요가 나왔습니다. < 이소라 - 사랑 > 처음엔 몰랐었어 내 안에 있는 널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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