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Jane
@zionjohn
55
Followers
490
Following
198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부산. 석산
Created
2018-01-06 16:45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zionjohn
kr
8y
불면의 밤은 아니고...
늦어도 어느 시간까지는 잠자리에 들어야 할지 몸은 잘 알고 있다. 이제는 몸을 누이면 기절하듯 무의식의 세계에 빠져들거란 것도 알고 있다. 이 이상 더 늦는다면 내일 분명 업무에 지장이 있을 거란 걸 잘 알고 있고 노래를 한다는 놈이 이렇게 악기관리를 못하니, 이번 생에 온전한 목소리를 듣는 일은 힘들지도 모른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들려주고
$ 2.700
24
6
zionjohn
kr
8y
[2018. 6.19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나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 평소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는다. 때문에 주로 종영 후 다시 찾아 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늘 어떤 계기가 필요했다. 그게 별 볼일 없는 계기라 해도 말이다. 내가 놓친 좋은 드라마들도 많을 거고 추천받은 좋은 드라마들도 많았지만 그렇게 별 볼일 없는 계기로 만난 모두가 예외없이 다 인생 드라마가 되었다. '네 멋대로 해라'가 그랬고, '연애시대'가
$ 6.131
25
20
2
zionjohn
kr
8y
[ 2018. 6. 8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50일 아이에게'
<히히, 신난다. 구름성이라니! 토끼야 여기 내 옆에 구름의자에 앉아봐~!> '50일 촬영 나들이' 산부인과 병원 내에 연계된 사진관에서 무료로 50일 기념 촬영을 해준다고 했다. 병원 진료가 아니면 집밖에 나갈 일이 없는 아내, 아이와 함께하는 나들이에 기분이 좋아 평소 집에서 들려주던 클래식과 오르골 자장가 대신 밴드 음악을 들려주었다. 바람은
zionjohn
kr
8y
[ 2018. 6. 5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가장 어려운 평범한 삶'
(먼저 이 포스팅은 어떤 투자라도 권장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부동산이라는 투자상품' 부동산 자산 관리와 관련된 일을 2여년 간 종사하면서 자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자산을 증식해 나가는지 눈 앞에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돈은 돈이 모이는 곳에서 벌어야 한다고 했던가?(기술적인 문제들은 차치하더라도 돈과 커뮤니티의 움직임으로
zionjohn
kr
8y
[ 2018. 6. 4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멜로영화 와호장룡'
'시간의 무게를 버티고' 살아가면서 겪는 대부분의 자극은 망각의 강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그리고도 시간의 무게를 버티고 남아있는 기억이 존재한다면 그건 분명 그 경험 이전의 나와 이후의 내가 이미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증거다. 왜 였을까? 문득 '와호장룡'이 떠올랐다. 요리 강호를 떠나온지 어언 12년, 다시 돌아온 부엌에서 느낀 익숙함 때문이었을까? 강호는
zionjohn
kr
8y
[ 2018. 6. 2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무림으로 다시 돌아온 검객'
'영양만점 야채튀김' 때는 5월 31일, 백주부에 버금가는 스팀잇 콘주부님께서 올리신 영양만점 야채튀김 포스팅으로 시작된 사단. '야채튀김' 간단한 레시피로 영양간식을 만들 수 있으니 맥주안주에도 그만이고 입요리사의 입이 발동합니다. 그저 입요리사에 불구한 제 댓글에 정확한 시기를 물어보시는 콘주부님. 마치 이런 상황인거죠. " 야, 우리 다음에 밥
zionjohn
kr
8y
[ 2018. 6. 1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오감을 자극하는 종합예술, 요리'
'취사병에 대한 흔한 오해' 군생활 동안 당번병(고위급 간부의 비서직), 병기관리병(변기 아니고 총 같은 병기), 교육행정병, 취사병 등 여러 보직들을 옮겨 다녔지만 마지막에 정착한 보직은 취사병이었습니다. 흔히들 PX병과 함께 취사병을 꿀보직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물론 힘든 훈련도 받지않고 밥만 하면 되니 목표물에 총기를 겨누고 절도있는 제식과
zionjohn
kr-pen
8y
[ 2018. 5.30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천국이라는 곳'
'천국이라는 곳' 사회적 동물이라는 인간은 관계를 맺지 않고 혼자 살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관계란 대체로 피곤한 감정노동을 동반한다. 호의로 겹겹이 포장된 마음들 속에서 나 또한 마음을 숨긴채 살아간다. 타인의 마음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부터 내 마음을 어디까지 내비췰까 하는 것까지, 산다는 건 곧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잘 살려면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zionjohn
kr-pen
8y
[ 2018. 5.28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어머니의 기억'
'어머니의 기억' 어머니는 23살에 결혼을 하셨다. 그 시대에는 결혼 적령기라고 하더라도 무척 어린 나이다. 23살에 결혼을 해 아이를 낳았으니 애가 애를 키우는 꼴. 얼마 전 집에 오셔서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단다. '얘야,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애가 이쁜지 모르겠지?' '난 이제야 애기가 참 이쁘단다.' 와이프는 속으로 '아닌데? 지금도 무지 이쁜데.'
zionjohn
kr-pen
8y
[ 2018. 5.27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산다는 건 범퍼카를 타는 일.'
'산다는 건 범퍼카를 타는 일.' 운전면허를 위한 기능시험. 횡단보도를 지나 시동을 꺼트리지 않고 방지턱을 넘은 다음, 굴곡점에서 어깨선을 맞춘 후 핸들을 최대한 돌려 통과, S자 주행, 가속구간, 직각주차 모두를 완벽하게 해낸 뒤 마지막 관문. 돌발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정차하면 무사히 기능시험은 끝이 난다. 어디 우리네 삶이 그러한가. 정해진 코스만을
zionjohn
kr-pen
8y
[ 2018. 5.26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팔도 사투리 합체'
'군대 언어' 군대에서만 들을 수 있는 언어가 있다. 다음의 말을 듣고 그 의미를 유추해 보자. '예씀돠~~!' '상뱀~~!' 먼저 1번. '예씀돠'가 사용되는 상황을 통해 볼 때 이는 고참의 물음에 대한 긍정의 답으로 보인다. 이는 '예, 그렇습니다.' 와 '예, 알겠습니다.' 모두에 사용되는 말로 빠른 대답을 위한 축약식 표현이다. 다음 2번. '상뱀',
zionjohn
kr-pen
8y
[ 2018. 5.24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목소리의 진심'
(먼저 본 포스팅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에 대한 지지 여부와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녀의 목소리' '목소리'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한 사람 있다. 때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통령의 탄생을 알리는 역사적인 날. TV로 방송되는 이취임식을 지켜보시면서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여성대통령이 탄생했다며 자랑스러워 하시는 어머니와, 누가 되도 그 놈이 다 그
zionjohn
kr-pen
8y
[ 2018. 5.23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 '감각의 발현'
'아이의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빤히 무언가를 바라보는 시간이 늘어났고 자리에 눕히자마자 귀신같이 알아차리고는 울고 막 오줌으로 젖은 기저귀를 견디지 못한다. 뭔가 느끼기 시작하면서 자연히 의사표현이 많아졌다. 물론 모든 의사표현은 울음으로. 막 태어났을 때는 너무 작아 으스러질까 조심스러웠지만 한 달을 막 넘긴 요즘은 조금 강도를 높혀 안기도 하고 균을
zionjohn
kr-writing
8y
[ 2018. 5.22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 '사로잡힌 행복'
'가상화폐' = '다단계', '보이스피싱', '사기', '위험위험위험!!!' 메인넷을 앞두고 EOS 키 등록을 돕기 위해 친구 Jewelry를 만났다. 처음 '가상화폐'라는 것에 대한 얘기를 고객에게 들었던 순간, 자산관리를 돕는 입장에서 거꾸로 투자 권유를 받으니 기분이 묘했다. 처음 듣는 얘기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당황했던 것도 잠시, 머릿속에선 그와
zionjohn
kr-pen
8y
[ 2018. 5.21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 '마음의 비커'
마음 속에는 '비커'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던 적이 있다. 이 비커는 일정량의 내용물을 필요로 한다. 숨을 쉬지 않으면 산소부족으로 뇌에 문제가 생기고, 밥을 먹지 않으면 영양부족으로 몸에 문제가 생기듯, 비커를 채우지 않으면 분명 어떠한 문제가 발생한다. 누군가는 짜증과 불만이 쌓인 말들을 늘어 놓고, 누군가는 왠지 모를 무의미한 연애를 반복하기도 하고,
zionjohn
kr
8y
[ 2018. 5.20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 ' 마음껏 뛰어놀아도 괜찮아. '
'그' 의 처제인 그룹 티티마 출신 소이가 짝짓기 리얼리티 쇼 '짝' 연예인편 출연을 앞두고 있을 때였다. 처제가 어떤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가 답했다. ' 처제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터 같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 나는 누군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그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을 지금껏 본 적이 없다. 아이들은 행복하는데
zionjohn
kr
8y
[ 2018 5.19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 흔한 유료픽방의 'Bom' 에어드랍 소식
안녕하십니까? @zionjohn팀 제인입니다. 다들 불타는 토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현재 점점 옅어져 가는 계절의 경계 탓에 올해 봄도 역시나 짧을 예정입니다. 오늘 픽은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최대한 'Bom'을 매집해 두시기 바랍니다. 줄어만가는 발행량으로 인해 보유하신 'Bom'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매집하신 'Bom'이 시세
zionjohn
kr
8y
[ 5.18 2018.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에(Somewhere between dream & music) ] Rachael Yamagata - You Won't Let Me
'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만큼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했던 순간이 있을까? ' (Is there a moment when I was desperate for something like I had to accept separation? ' 그 절실했던 순간을 이리저리 방황하며 지나왔거나, 아니면 여전히 방황중이거나...' (I passed through a
zionjohn
kr
8y
Steem의 첫번째 SMT, Next Steemit APPICS, 토큰 분배가 완료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zionjohn 제인입니다.^^ 작년 12월 프리세일을 시작으로 3월부터 시작된 ICO A~D라운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드디어 토큰 분배까지 완료가 되었습니다. Steem의 첫번째 SMT(Smart Media Token)로 특히나 스팀잇 커뮤니티를 경험해 보신 유저분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텐데요. Neo의 첫번째 댑인 'Redpulse',
zionjohn
kr
8y
[ 5/17 2018.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에(Somewhere between dream and music)] Sam Kim - Seattle
' 언어로는 부족한 우리의 마음을 다 말하지 못한다. ' ' 그 수많은 마음을... ' (We can't tell all of our minds in language. that thousand minds...)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