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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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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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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cat
kr-pen
2018-08-16 19:06
[단편] 1. 이별하는 법
"술 한 잔 할래? 나 한 잔 먹고 싶은데. 할 얘기도 있고." 말하는 표정이나 말의 문맥상 전혀 이상한 것은 없었다. 누가 들어도 연인 사이나 친구 사이에서 많이들 해 봤을만한 이야기. 그렇지만 내 경우엔 다르다. K는 언제나 말을 쉽게 하지 않는다. 평소에 어떻게 말을 하는지 어떤 단어들을 주로 사용하는 지를 기억하고 있지 못하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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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cat
busy
2018-08-15 08:22
[8월15일] 스타크래프트
형들 안녕... 일기는 반말이 짱인거 같아서 아예 일기는 가즈아로 가기로 마음 먹었어. 저번에 스팀잇 글을 막 둘러보다가 스타크래프트 아재리그 라는 걸 발견했어. 나도 아잰데..... 나 스타 좋아하는데? 이러고 글을 죽 보니까 막 대회도 하고 막 조도 나누고 재밌어 보이는거야... 나도 예전에 한 스타 했거든... 그냥 꼰대들이 막 옛날에 날렸어 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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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cat
busy
2018-08-14 05:39
[Meow] 1. 남들이 보는 나 vs 내가 보는 나
1.시작 대학교에 처음들어가서 국민학교 동창회를 한 적이 있어요.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이 지났으니 6년만에 같은 반 친구들을 만났으니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소식도 전하고 예전에 누가 누굴 좋아 했느니 누가 누구랑 사이가 안 좋았다느니 그 땐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에서야 말한다느니 이 얘기 저 얘기를 하다 보니 너무 재밌있었죠. 그러다가 정말 우연찮게 저에
wisecat
busy
2018-08-13 03:58
[Write Now] 4. 오늘따라
시간은 절대적인 것이라고 하는데 그댈 만나는 날은 참 상대적으로 하루가 빠르네요. 언제 만났나 싶게 헤어지고 헤어질때 마다 아쉽네요. 그래서 오늘은 일찍 만난다고 만난건데 그래도 모자란 가봐요. 오늘도 또 아쉽네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마음속으로 혼잣말을 하며 이렇게 걷다보니 벌써 다 왔어요. 조금만 더 걸어요. 조금만 더 걸읍시다. 오늘따라 시간은 참 빨리가고
wisecat
busy
2018-08-12 05:05
[8월 12일] 나도 한번 GAZUA
형들 안녕. 태그만 달면 반말이 가능하고 형짜만 붙이면 된다니 얼마나 편할까 싶어.. 오늘은 일요일이네... 다들 바쁜 주중을 보내고 금 토 일 쉬는 날일껀데 잘들 쉬고있어? 일요일은 월요일에 대한 짜증과 시간이 억겁으로 느리게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쉬는게 쉬는게 아니다 라더라고... 나야 뭐 맨날 노니께 빨간날도 모르고 날짜 관념도 요일 관념도 잘없지...
wisecat
busy
2018-08-11 05:36
[8월11일] 내 레벨은 47
제 레베루가 47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게시글은 댓글도 포함되는 지라 좀 많은거 같긴 합니다만 제가 워낙 수다스러우니..... 팔로우는 매일 최신 글을 보면서 찾고 있는데 90%는 먹는이야기와 가상화폐와 보팅관련 글인 것 같아서 수가 느는게 더딘게 느껴집니다. 가입한지가 벌써 14일이라니.. @jaydih님께서 무상 임대해주신 100sp빼고 10.7은 바로바로
wisecat
kr
2018-08-10 10:15
[Tips] Permlink is not a vaild size ~!@#$%^&*()_+(팁글 아님)
어? 있던 버그가 사라진건가? 분명히 제목에 특수키를 넣으면 Permlink is not a valid size 이런 문구가 뜨면서 글이 안올려 졌는데 찾아보고 찾아보다가 겨우 어느분이 왜이런 걸까요? 한 글에 댓글을 보고 며칠전에 해결했는데 그래서 뉴비들에게 꼭 필요한 스팀잇으로 돈벌기 까페에다가 (뉴비에게 필요한 팁과 스팀잇의 기본 생활백서 같은 느낌의
wisecat
kr
2018-08-09 21:57
[쓸데없는 이야기] 3. 친구A 이야기.
스팀잇에 이것 저것 끄적 거리다 보니 글을 분류하기 위해서 주제를 나눠놓기는 했는데 쓰는 것은 맨날 쓸데없는 이야기만 쓰는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쓸 꺼리에 대한 고민을 매일 시시때대로 틈 나는 대로 하고 있는 와중에 momoggo님이 옛다 받아라 주제다.. 하는 이번 친구라는 주제는 가뭄에 단비 같은 느낌이랄까? 덕분에 생각이 나는 친구 A에 대해서
wisecat
kr
2018-08-08 11:57
[쓸데없는 이야기] 3.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내일이 세상의 마지막 날이라면... 혹은 내일이 내 생에 마지막 날이라면...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서 가장 확 와 닿게 상황을 치환해 보자면, 죽음을 직면 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편할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의 마지막이건 내 인생의 마지막이건 숨을 멈추고 심장이 멈추는 것 일테니. 그 멈추는 시간을 안다고 가정하자. 지금 시간이 오후 7시 33분 이니까
wisecat
busy
2018-08-07 12:16
왜 이러는 걸까요?
스팀잇이 이상한 건지 busy가 이상한 건지 글이 막 날라라고 무섭게 막 이상한 영어 막 나오고(코딩소스같은) 댓글을 달라치면 무슨 무한대 로딩도 아니고 원만 계속 돌아가고 가끔은 새로 고침하면 되고 가끔은 새로고침도 무한대로 돌아가고 .... 기껏 써놓은 글 다 날려먹고 겨우 다듬어 놨는데 날라간 충격에 잘 다듬었다고 생각한 부분 막 기억안나고 ..
wisecat
busy
2018-08-07 11:41
[연애학101] 1. 사랑은 과거형만 존재한다.
사랑은 과거형만 존재하는 단어다. 사랑했다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동안에는 그것이 사랑인지 아닌지 알 도리가 없다. 어느 찰라의 순가에 '아. 이건 사랑이다.' 생각할 때도 있고 섭섭함에 화가나거나 서로의 기준이 달라 싸우기라도 한 날에는 '사랑이 아닌가?'라고 돌아오는길에 스스로 묻기도 한다. 다시 말하지만 사랑이란 단어에는 과거형만 존재할뿐
wisecat
kr
2018-08-06 14:18
[쓸데없는 이야기] 2. 이소라 '믿음'이라는 노래
이소라 '믿음' (작곡: 나원주 작사:이소라) a) 힘든 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음 마음을 보여줘요. 안된대도 아무 상관 없어요. 내 마음만 알아줘요. b)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 나의 사랑이 모자랐나요. 늘 생각해요. c)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니 내게 힘이 되 줘요. 난 기다려요. 그대 난 영원해요. a')
wisecat
kr
2018-08-05 07:47
[Write Now] 3. 그렇게 된다는 것.
어두워 진다는 것은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 추워진다는 것은 따뜻함이 도드라 진다는 것. 이별을 했다는 것은 네가 몸서리치게 그리워 진다는 것.
wisecat
busy
2018-08-04 09:56
[쓸데없는 이야기] 1.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무엇인가요?
예전에 전국 국제영화제를 보러 가는 길에 메모장에 끄적여 놓았던 메모 중에 있던 글이다. 무슨 글을 써볼까 메모장을 뒤지던 중에 이 글이 영화제 보러 가는 길로 시작하는 글이길래 영화제를 보고 쓴 여행기인가? 하고 읽어 보니 영화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여행기와도 전혀 관련없는 심지어 어디 쓸데도 없고 도움도 안되는 '숫자'와 관련 된 글이라.... '난 참
wisecat
kr
2018-08-03 19:03
[Gossip] 4. 난 스팀잇이 좋다.
난 스팀잇이 좋다. 베타파 수면에서 알파파 수면으로 올라 오는 즈음이라서 그랬을까? 새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잠에서 깼다. 태양이 없는 와중에서도 36도를 육박하는 더위 때문이었을 수도있고 옆집에 배달되어온 택배트럭의 소리 때문이었을 수 도 있다. 모든 결과는 대부분 복합적인 이유로 일어나니까. 일어나자 마자 물을 찾는다. 아래층 냉장고 까지 가기엔 좀 많이
wisecat
kr
2018-08-03 07:21
[Write Now] 2. 이별이라는 비극
이별이라는 비극은 뜨거운 눈물 한없는 외로움이 아니라 사랑한 그리고 행복한 추억들을 떠올리며 일상적인 하루를 멈추는 찰라의 한숨 속에서 발견 되어야 한다. 이별이라는 비극은 그렇게 기억속에 자리를 잡고 사랑으로 남는다.
wisecat
kr
2018-08-02 08:20
[Write Now] 1. 영화관에서
영화관에서는 시간이 영화처럼 흐른다. 숨소리 움직임 그 모든 것들이 화면 속에서도 내 옆에서도. 매 순간 반짝이는 마지막 장면처럼. 그렇게 일분 일초가 잊지못할 너와 나의 시간이 흐른다.
wisecat
kr
2018-08-01 02:47
[Gossip] 3. 스팀잇 사일째 벌어진 어마 무시한 말도 안되는 일 (feat.피천득 시인)
스팀잇 사일째 되어가는 (그 뜯는 달력있잖아요 그거 한장 두장 세장 네장 뜯어지는 영상) 생초짜 초 울트라 슈퍼 어썸 뉴비 그 자체 스티미언 Wisecat입니다. (슈퍼맨처럼 S가슴팍에있고 망토 둘러찬 고양이 한마리가 짜짠 하고 나따나면서 프리징 포즈) 다른 분들 글을 읽다 보니 재주가 많으신 건지 포스팅 하는데 선수들이 되신 건지. 여기 저기 요기에서 적절한
wisecat
kr
2018-07-31 09:07
[Gossip] 2.돈 되는 일을 하자! (feat 스팀잇)
안녕하세요 wisecat입니다. 돈이 되는 일을 하자.! 자극적인 제목입니다. 어우 자극적이야. 자극이 아주 그냥... 흠흠 정신 차려서 다시... 일부러 좀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시작해 봤습니다. 제가 kr 최신글에서 글을 주우우욱 읽다 보니 저도 좀 쎈(?) 혹은 혹(?)하는 제목들을 클릭해서 글을 읽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글들이 여러 사람들이 읽기
wisecat
kr
2018-07-30 10:00
[Gossip] 1. 혼자 보기 아까운 하늘.
혼자 보기 아까운 하늘입니다. 가끔 일상 속에서 혼자 보기 아까운 것들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서 지인들에게 보내곤 했는데... 스팀잇에서 댓글로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글들을 읽어보고 댓글을 달고 다시 그 댓글로 이야기하면서 약간의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는건지 몰라도 .... '와 이정도 하늘이면 혹시나 일에 바빠서 혹은 더위때문에 실내에서 에어콘과 있느라 못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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