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투자시 필요한 Mindset을 틈틈이 적어두었다
ㅇ 이런 Pre-commitment(미리 정하기)를 해두면 폭락장이 찾아올 때 심리적으로 버티는데 도움이 된다
인생에 걸쳐 "마음이 편치 않는 100개의 포지션"을 구축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기회는 대개 다른 이들이 하지 않는 것에서 발견된다.
투자대상을 뒤쫓는 것 보다 투자대상이 당신 눈 앞에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라. 투자대상이 우리에게 온다.
주가의 극단적인 상황(역발상 투자의 기회)이 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이런 기회가 찾아오면 심장이 덜렁거릴 정도로 충분히 매집해야 한다.
자산가격이 비싸면 리스크는 높고 예상수익은 낮은 것은 절대 피할 수 없다.
주가의 방향(Direction)을 추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지만 주가의 수준(Level)을 가늠하는 노력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강세장에서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뇌가 요구하는 것의 반대방향으로 결정하는 편이 낫다.
최고의 투자자는 자신의 목표가 저가매입 기회를 찾는 것이지 좋은 자산을 찾는 것이 아님을 절대 잊지 않는다. 좋은 자산을 싸지 않은 가격에 매수하면 시장수익률에 미치지 못할 위험이 크다.
"주가가 하락하면 비관론에 휩싸여 자신감을 상실한다" 이러면 안된다.
언론, 주변인, 내 뇌 모두 "지금 시점에 이걸 사는건 미친 짓이다"라고 모두 말하고 있다면 지금은 인생 일대의 대박 기회일 확률이 높다.
지금 미친 것으로 보이는 행동은 먼 미래에는 최고의 선택으로 간주될 것이다.
세상에 종말이 올 것 같을 때, 안온다는 것에 베팅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다. 정말 종말이 온다면 이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잃을 것이 없고, 안온다면 나는 부자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격에 회사를 통째로 살 마음이 없다면 그 회사 주식을 단 한주라도 사지 않는다.
투자인생에 걸쳐 화려하고 인기 많은 주식을 무조건 피하기만 해도 절반의 성공이다.
단기내 촉매가 보이지 않는 종목이 나의 최우선 매수주이다. 그럴 때 정말 싸기 때문이다. 정말이다.
투자를 결심했다면 어느 시점이든 마음 불편한 곳을 찾아야만 한다. 내가 마음 편하다면 남도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연간수익률을 고르게 하려면 Correlation이 음수인 종목, 업종, 나라, 또는 자산군을 편입하면 된다. 물론 그 시점에 그 가격이 싸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강세장에서도 정 투자하고 싶다면 아무래도 직접투자 보다는 전통적 가치주펀드에 간접투자가 날듯하다. 그들이 나 보다는 비관론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싼가격 특히 폭락시세가 만들어 낸 저렴한 가격만큼 확실한 투자기회도 드물다.
시간을 나의 친구로 만들라. 참고 참고 참아야 하느니라. 누구는 매수 후 5년을 참았단다.
정말 두려워 할 위기는 경제위기가 아니라 기업의 위기이다.
위기는 늘 온다.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그러나 늘 극복되어 왔다.
폭락장세에 투자가 심히 주저된다면 두둑히 배당금을 지급해주는 배당주를 중심으로 투자하라.
역발상투자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를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인내"이다.
세상에는 가치가 현재 가격의 몇 배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내일 가격이 더 떨어질 것 같다면 기꺼히 매도하려는 투자자들이 많다.
대상물을 "충분히 매집"하기 위해선 하락하는 시세에 해야지 반등시점에 하면 늦다. 즉 반등시점에 사면 충분히 못산다.
기대값이 높은 투자 보다는 확률이 높은 투자를 채택한다. 이는 매우 중요한 말이다.
기대수익률이 높은 투자 보다는 위험조정 기대수익률이 높은 투자를 선택한다. 위험이 큰 투자는 충분히 쟁길 수 없기 때문에 그만큼 가치가 덜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위험이란 변동성이다.
폭락시세에 투매를 하는 것은 공포감 때문일 수도 있지만 투자지평이 짧기 때문일 수도 있다. 내가 존경했던 구루가 던진다 하더라도 내 투자지평이 더 길다면 자신있게 반대로 행동할 수 있다.
어떤 투자방식이든 일생에 걸쳐 지켜나가기만 하면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따라서 핵심은 자신에게 맞느냐 여부이다. 즉 FIT이 맞느냐.
작은 포지션 규모는 1년에 한 번 얻으면 다행인 훌륭한 투자 아이디어를 희석시키는 행위이다. 낮은 가격에서의 적은 매수는 높은 가격에서의 매수로 이어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매우 매우 나쁜 행위이다.
오늘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주식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위험자산에 대한 장기 투자수익률은 명백하다. 투자자는 위험을 지는 만큼 요구수익률을 요구한다. 시장 메커니즘은 이것이 장기적으로 완벽히 작동하게 만든다. 따라서 그냥 위험이 클때 요구수익률이 높을 때 구매하면 된다.
이 가격에 이 종목을 선택하는 것을 번복할 수 없는 결정이라 생각하라. 매도는 없다. 장기적으로 그 만큼 싸다는 생각이 들 때 매수를 한다.
지금 이 가격에 이 종목을 선택하려면 적어도 하나의 명확한 장점을 확보해야 한다. 다만 그것은 단기내 폭발할 촉매는 아니다.
타인과의 비교, 질투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온다. 수익률의 대부분은 외생으로 주어지는 것이지 원한다고 얻는 것이 아니다.
좋아하는 회사를 좋은 가격에 만났다면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다고 매수를 주저할 필요는 없다.
미래이익은 현재이익을 바탕으로 경험 등을 녹여내어 추측하는 정도이다. 아무도 모른다.
주가를 예측하기 시작하면 크게 당황할 일만 남았다.
절대 바닥에는 못사므로 바닥에서 20프로 비싼 가격에 사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사주자.
인기 업종의 인기 종목을 피하라. 비성장 업종의 적당한 속도(20~25%)로 성장하는 회사가 이상적인 투자대상이다.
좋은 주식이 가격이 내렸다면, 이것은 그 가격에 주식을 팔고 다시는 사지 않는 사람에게만 비극이 된다.
바닥에서 사서 천장에서 팔아라. 단, 목숨을 걸고 사라. 공포감을 이겨내고 열심히 듬뿍 사야한다는 말이다.
20퍼센트 이상의 성장률은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 평균수렴원칙은 누구에게나 적용된다.
저가에 충분히 때려사지 못하면 기회손실 뿐만 아니라 고가에 사게되어 이중 손실에 치닫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고로 폭락시세에 눈 질끈 감고 매수하라.
주식은 사모으는 것이다. 주식을 파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안전마진을 인생에 걸쳐 무한시행하라. Deep Value를 얻을 수 있을 것.
최근가격변화는 무시하라. 급등했든 급락했든. 오로지 중요한 것은 가격추이가 아니라 레벨(Level)이다. 급등 이후에도 레벨이 싸다면 듬뿍 매수하라.
급진적 리발란싱(=매도)은 최대한 자제한다. 언제나 점진법을 차용하는데 리발란싱에서도 신규종목 매수라는 점진적 리발란싱을 채택한다. 그것이 ETF든 펀드든 개별종목이든 말이다. 이유는 주식은 절대적으로 모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드디어 기다리던 폭락장이 시작될 때, 바닥이 어딜지 열심히 고민하는 것은 전혀 가치없는 일이다. 아무도 모른다. 그 때의 시장참가자, 외생변수에 의해 좌우될 뿐이다. 레벨이 싸다면 그냥 죽어라 듬뿍 사면된다.
비중 5프로 미만의 투자는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이 없기 때문에 그 어떤 정당성도 부여받지 못한다.(듬뿍 사란 말이다)
주식시장이 어디로 흘러갈지 예측하려고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진퇴양난에 처하는 것, 고독한 것, 그리고 틀린 것처럼 보이는 것; 이 모든 것들이 가치투자를 하면서 감내해야 할 일이다.
모든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서 정말 겁이 날 때가 바로 매수할 때이다.
한 포지션을 취할 때마다 그것이 효과를 낼지 사람들은 결코 확신할 수 없다. 단기적으론 어떻게 될지 절대 모른다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구루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이들은 주로 미리 사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
저점이라면 바이앤홀드 생각으로 과감히 사라. 왜냐하면..
강세장 동안 주식을 보유해서 얻는 이익 ▷▷▷▷▷▷▷▷▷ 약세장 동안 입는 손실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기업을 영원히 보유한다. 단 지나친 값을 지불하는 것은 피해야 만 한다.
강세장은 근심의 벽을 타고 오른다. 지나고나면 말이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폭락시세가 찾아와서 매수를 고려하고 있거든 기존수익률이 - 난 종목을 + 만들기 위해 그걸 무턱대고 그걸 추매하지 말고 그 시점에 미래수익률이 뛰어날 것을 선택해라. 각 종목의 투자비중(최소 5프로)를 감안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