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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바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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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psychologist, Writer, Podcaster, Philosophy, Book re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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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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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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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06:05
2018.07.29 후배의 뮤지컬 공연을 보고 왔다, "시크릿 이브"
며칠 전, 카카오톡 단톡방에 대학교 후배가 뮤지컬 공연을 한다며 초대링크를 올렸다. 대학생활을 병행하며 몇 개월간 틈틈히 뮤지컬을 준비했던 후배가 대견하기도 하고, 최근 문화생활을 즐긴 것이 오래된 것 같아 시간을 내어 가보기로 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가기 위해 표 2장을 신청했다.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대한 이야기라니, 기분만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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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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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10:00
2018.07.28 오랜만의 숙면. 출근하지 않는 주말의 여유.
근 두세달 간, 토요일마다 쌓여있는 일을 처리하기 위해 출근을 했던 것 같다. 오늘은 오랜만에 토요일 출근을 하지 않았다. 물론 그렇다고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제 기를 쓰고 직장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모두 끝내놓고 와서 집에서도 일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금요일 밤 맥주 한캔에 취해 불도 끄지 못하고 일어나니 오전 9시. 매일 불안에 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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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va
kr
2018-07-23 12:50
2018.7.23 고인을 추모하며
월요병이 걸릴 틈도 없이 정신없이 일을 하던 도중, @dmy님의 카톡 한통을 보고 심장이 멎는 듯 했다. 노회찬씨가 사망했다... 그것도 병사나 자연사가 아닌 자살. 처음 카톡을 읽었을 때 현실감이 들지 않았다. 그러다 조금씩 시간이 지나며 의식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문자를 받고 나서 현실이 더욱 확실해졌다. 나는 정치를 잘 모른다. 특히나 요즘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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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09:54
18.7.22 삶의 질 높이기! 에어컨 청소와 화장실청소
지옥 같은 폭염이다. 원래 더위를 많이 타긴 하지만, 이건 더위를 타냐 안타냐와 상관 없이 누구나 고통을 받을 만한 더위인 듯 하다. 처음 폭염이 온 날, 날이 너무 더워 에어컨을 틀어보려 했지만 이사오고 나서 처음 들여다본 에어컨에는 곰팡이가 가득했다. 물티슈로 슥슥 닦아봤으나 곰팡이의 단단한 지층엔 미동도 없었다... 그래서 청소 업체를 불러야지 불러야지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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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13:44
2018.7.21 작지만 확실한 행복
꾸역꾸역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돌아온 주말. 오늘도 계획한 만큼 많은 일을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보냈다. 밀린 일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면 되니...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은 일을 해놔야하기에 저녁을 먹고 집청소도 하고 잠시 멍 때리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카페에 왔다. 바로 일을 하긴 싫어 요즘 조금씩 읽고 있는 책을 꺼내들었다. 한창 유행하고있는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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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03:10
2018.7.7 잠 조절이 되지 않는 주말
이번 한 주는 정말 지옥 같았다. 일이란 것이 참 한 번 몰리면 제대로 몰려버린다. 특히 금요일에는 1초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10시간을 넘게 일했다. 주 52시간 근무가 시행된 첫 주인데 오히려 그 전보다 더 바쁜 느낌... 정착하려면 한참 멀었다. 여튼 지난하고 힘든 일주일을 견뎌내고 나니 꾸역꾸역 주말이 오긴 오더라. 금요일 밤엔 나름 약간의 여유를 즐기며,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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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15:16
2018.06.30 두서 없는 하루 - 연구회, 출근, 친구
주말 아침 부터 정신 없이 바빴다. 수련 과정 상 참여해야하는 연구회가 있어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였다. 연구회를 듣고 나서도 재빠르게 주말 출근을 했다. 부지런히 일을 끝내지 못해 일감이 쌓여 있어 주말 출근을 하지 않으면 감당이 안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부랴부랴 일도 끝내고 나니 비가 그치고 해가 뉘엇뉘엇 지고있었다. 병원을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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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12:41
2018.06.29 단상
오랜만에 스팀잇에 글을 쓰기 위해 키보드에 손을 올린다. 매일 일터에서 구역질이 나도록 치는 자판이지만, 스팀잇에 글을 쓰려고 하니 한사이즈 작은 신발을 신은 것처럼 어색하고 불편하다. 여튼, 오랜만에 만난 사촌 동생처럼 어색한 스팀잇과 다시 친해지기 위해 아이스브레이킹 겸 아무말이나 써본다. 타임라인을 확인해보니 마지막 글을 쓴지 벌써 16일이 지나있다.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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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08:14
2018.06.13 투표 완료!
지방선거 덕분에 가뭄의 단비 같은 휴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즐기고 있으면 안되는데 일 하기가 싫어 계속 뒹굴거리고 있네요... 투표도 떄 늦은 4시쯤 하고 오고 ㅠ 투표소에 도착하니 2014년 지방 선거가 생각나네요. 그 때부터 뭔가 우리나라 정치의 큰 흐름이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선거 때도 제 작은 한표가 힘이 되어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vimva
tasteem
2018-06-03 04:17
[가성비 좋은 맛집] 길동 왕짜장, 동네 중국집의 왕도를 보여주다.
tasteem에 처음 써보는 글. 사실 이런 곳에 소개할 만한 그럴 듯한 밥집에 잘 가지 않기 때문에 글을 쓰기 망설였으나, 그래도 나 나름의 맛집들을 소개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곳은 가성비하면 떠오르는 중국집, 그 중 에서도 요즘 가장 아끼고 있는 길동 왕짜장을 소개해볼까 한다. 에전의 포스팅에서 살짝 가져온 가게 정면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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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13:25
[수련 일지 20180602]잠은 매우 소중하다... 지옥 같은 한 주를 보내고
운동을 좀 해볼까 해서 샀던 휘트니스 트래커인 핏빗은 수면 습관도 체크해준다. 요즘 바빠서 운동은 못해도 수면 패턴은 확실히 체크하고 있는데, 한주가 지난 토요일인 오늘, 기록을 둘러보니 지옥같은 한 주를 보냈다는 것이 새삼 실감이 난다. 평소 8시간은 자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내가 11시 12시 쯤 집에 들어가 잠시 눈을 붙이고 다시 출근하는 생활이 일주일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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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3:50
[자축] 여차저차 스팀잇 1주년! - 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요즘 잠을 거의 자지 못하고 일하고 있어 빨리 자야하지만, 스팀잇 1주년을 그냥 보내긴 아쉬운 마음에 컴퓨터 앞에 앉아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의 저는 새벽에 스팀잇 가입승인을 받고 대학원 연구실에 앉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자기소개글을 올리고 있었지요.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Hello, this is the vimva. 바로 이글입니다.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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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09:51
오랜만에 보낸 여유로운 주말 :)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근황을 올렸습니다. 사실 여유를 부리면 안되는 상황이지만, 날씨도 좋고 다음 주 부처님 오신날이 끼어있어 뭔가 여유로운 느낌이 드네요 :) 역시 부처님은 자비롭습니다... 이번주 생일이 껴있었지만 일이 바빠 평일엔 움직이지 못하고, 주말을 맞아 토요일엔 아버지와 고모, 고모부를 뵈러 화성에 내려갔습니다. 지하철에서 버스로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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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0:58
[근황]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요즘,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이 썸네일은 오랜만에 써보는 것 같네요. 저는 요즘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일이 끝나면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 멍하니 핸드폰을 하다가 잠들어버리고 이른 새벽에 출근해 밀린 일을 처리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네요 ㅠ 그래서 스팀잇을 하는 시간이 많이 줄다보니 이제는 스팀잇 내의 변화를 따라가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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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09:00
[책 "최고의 휴식" 시리즈 1편] 뇌는 몸이 쉴 때도 쉬지 못한다! -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뇌를 휴식시키기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오랜만에 황금연휴여서 카페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제 정식 출근한지 3개월차에 들어서는데, 아직도 일은 어렵고 실수를 연발해 혼나기도 많이 혼나고 자괴감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ㅠ 이런 와중에 일은 쌓여가니 쉬는 날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우울함만 쌓여가고 있네요. 이 와중에 제 슈퍼이바이저 선생님이 안쓰러워 보였는지,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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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06:25
[돌아온 임슬들] 7개월만에 돌아온 임슬들 - 근황 및 사죄의 말씀, 앞으로의 계획들!
- 팟캐스트 듣기: [돌아온 임슬들] 7개월만에 돌아온 임슬들 - 근황 및 사죄의 말씀, 앞으로의 계획들!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녹음은 2주전에 했으나 드디어 업로드를 했네요 ^^; 7개월 만의 녹음이라 어색하기도 하고 할 말도 많아 산만하게 진행된 듯 하지만, 그래도 간만에 다같이 모여 떠드니 개인적으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임상심리 슬쩍 들춰보기는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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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08:21
[수련일지] 2018.04.29 주말 출근의 미학
현재 내가 다니는 직장의 특성상, 잔업과 야근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누군가의 눈치를 본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일과 시간 내내 일을 하고 그것에 대한 보고서를 일과가 끝나고 써야하기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야근이 많아지다보니 효율도 떨어지게 되고, 결국 야근에 더해 주말에까지 일을 하게 된다. 그래도 주말에는 일거리를 집에서 챙겨와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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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4:29
[일상 20180427] 살다보니 노동절 기념 선물을 받는다. - 노동자가 되어 노동절을 맞이한다는 것.
요즘 들어 이상하게 병원이 바빠졌다. 정신 없이 일을 하는 와중에 외래에서 연락이 왔다. "노조에서 노동절 선물이 나왔으니 카 갖고 오세요." 처음에 카를 칼로 들어 뭐 잘라 먹는 과일이라도 나왔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무거운 짐을 옮길 때 쓰는 구루마(?)를 말하는 것이었다. 아니, 카트를 끌고 갈 정도로 엄청난 선물을 준단 말이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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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15:09
[단상] "임상심리 슬쩍 들춰보기" 녹음하고 돌아가는 길
이젠 몇몇 분들만 아시겠지만, 나는 팟캐스트를 진행했었다. 임상심리와 관련된 팟캐스트인 "임상심리 슬쩍 들춰보기"와 스팀잇 팟캐스트인 "스팀언팩". 한창 에너지가 넘쳐 일은 벌려놨는데,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헤쳐나가다보니 두 팟캐스트를 잠정 중단했다. 그러나 드디어, 임상심리 슬쩍 들춰보기 기준 8개월만에 다시 팟캐스트를
vi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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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12:07
[2018.4.13]다시 가보고 싶은 제주도 맛집1. 제주도 칠돈가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하루 하루 정신 없이 보내고 있는 와중에, 제주도에 있는 임상심리학회에 가게 되어 푹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 원래 제주도 기행을 당일에 하나씩 올리려했으나, 엄청난 분량 때문에 미뤄두고 맛집 글부터 쓰게 되네요. 오랜만에 와보는 곳이고 힘들 때 와서 그런지 소개하고 싶은 곳이 너무 많네요 ㅎㅎ 나중에 제주도 왔을 때 다시 와볼 곳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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