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기상청 홈페이지
7월 5일 아침에 일어나 뉴스를 확인했다.
일본 만화 '내가 본 미래'에서 7월 5일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언 때문이다.
다만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는 지난달 21일 이후 1220회가 넘는 소규모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9분께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남서쪽 278km 해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20km였다.
'내가 본 미래'와 같은 예언은 과학적 근거가 없고, 검증도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심리는 불확실성과 반복되는 자연재해 앞에서 쉽게 흔들립니다.
지금 필요한 건 '불안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불안을 이성적으로 다루는 자세입니다.
예언이 빗나갔다고 해서 안심하거나, 반대로 두려움에 굴복할 게 아니라
현실적인 재난 대비 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정부, 전문가, 지질학 기관의 공식 정보에 귀 기울이고,
루머와 예언은 참고는 하되, 맹신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예언이 맞든 틀리든, 우리는 침착하게 대처하고 준비할 수 있어요.
안전과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