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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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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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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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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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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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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풍경
봄을 준비 하는 나목을 그려 보았읍니다 봄이 아니여도 유난히 따듯한 겨울을 지나며 저 나무속은 활발한 생리적 움직임이 있으리라 생각 하니 다시한번 올려다 보게되네요 얼마전 겨울의 한가운데에도 제주도에 개나리가 피었다는 뉴스를 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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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lee
zzan
7y
인물
얼굴엔 감정에 지배되는 무궁무진한 표정이 있어 그림그리는 사람들에겐 어렵지만 도전해보고 싶은 의욕을 갖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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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lee
zzan
7y
설날 자식에게 당부 하다
자식들의 세배를 받으며 앞으로 50년은 더 살아야 하니 첫째도 둘째도 건강을 챙기라 당부했다 100세 시대를 살아야하는 자식 세대에 인생 의 반을 넘어버린 자식들이 앞으로 살아야할 날들에 닥쳐올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평소에도 먹느것 조심 하라. 운동하라.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된다 자식들이 모든 사람의 염원인 99 팔팔하게 살기바라는 마음에서다
veronicalee
zzan
7y
손자와 연극관람
몇년전 작은 아들이 맥시코 주재원으로 발령이나 식구도 같이 가게되어 몇년동안 못만날것이 아쉬어 손자를 데리고 대학로 어린이 연극 공연을 보러 갔다가 기념으로 연극 포스터 를 배경으로 조손이 기념사진 찰칵 했네요 지금은 애비 보다 커버린 손자의 어린모습이 새롭네요
veronicalee
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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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수
같은 부모를 둔 사이 형제는 2촌 같은 조부모를 둔 사이를 4촌 (종형. 종제) 같은 증조부모를 둔 사이를. 6촌(재종형. 재종제) 같은 고조부모를 둔 사이를 8촌이라 한다( 삼종형. 삼종제) 옛말에 12촌이 한 울안에서 난다는 말이 있다 촌수처럼 빠르게 불어나는것도. 없다는 느낌이다 며칠 전에 타계한 오촌조카며느리(종질부)의 증손자가 태어나 나는 벌써 고조모의
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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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인물
봉 준호 영화 감독 의 기생충이 세계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것을 축하고 싶어 그려보았읍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대보름만 같아라 라는 우리나라 속담 처럼 아마 보준호 감독의 지금 심정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 마음만 앞섰지 졸작 곱게 봐 주세요
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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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무상
또 한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어제 오촌 조카 며느리의 부음을 받았다 조카 며느리는 나이는 나보다 몇살 아래지만 시집은 나보다 먼저왔다 우리 시아버님이 막내라 큰집 조카와는 숙질간의 나이차이가 별로 차이가없는 편이다 나와 한동갑인 조카가 중풍으로 세상뜨고 연이어 조카며느리는 치매가 왔다 차츰 증세가 심해져 요양 원에 입원 했다는 소식 들었으나 멀리 떨어져 살고
veronicalee
zzan
7y
인물
미소로 답 하네요
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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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햇볕 쬐기
겨울의 한 가운데 임에도 오늘은 참 따듯하다 지난번 발치하고 2주만에 틀리 본을. 떴다 설 세고 다음날 이를 끼우고 여러번 맞추어 보아야 한다고 간호사가 말해 주었다 돌아오는길에 바로 공원으로 갔다 어제 산책을 걸렀기 때문에 햇빛도 좋고 공기도 좋아 걷기운동 하는데 최적이였다 오늘은 30분 걷기 운동을 하고 여느날과 달리 양지바른 공원 벤취에 앉아 햇빛을 쬐기로
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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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성격과 여반장 성격
며칠전부터 아침에 배달된 신문이 그전에 두던 곳과 조금 다르고 신문 상태가 부풀어 오른 느낌이었으나 배달원이 바꼈나보다 생각 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저께 옆집 사람을 만나고 그 의문이 풀렸다 . 요사이 신문이. 이상하지 않더냐고 말하면서 자기네가 보던 신문을 끊어서 나의 조간 신문을 내가 신문을 수거하기 전에 미리 보았노라고 하면서 그렇게 해도 되죠?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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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옛날 학교가는 길목에 언제나 이런 담장 옆을 지나갔던 기억이 새로워 향수에 젖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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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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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식물
집에서 키우는 화분 식물이 미세먼지를 빨아드려서 공기 정화를 시켜준다는 말이 있어 베란다에 두었던 화분을 거실에 옮겨둔지 수년이 되었다 위로 뻗는 선인장 고무나무 스파킬라 관음죽 난초 군자란 이름을 갑자기 잊어먹은(요사이 자주 단어를 까먹음) 잎이 좁고 길게 뻗는 화분 식물 등이다 이화분은 거의가 20년을 훌쩍 넘게 나와 함께 살아오고 있다 식물을 특별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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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보팅 유감
요즘 다운보팅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토로 하는 스티미언이 점점 늘고 있는것 같다 바깥 출입이 없어 사회적인 교류가 없이 별 정보없이 1일 1 보팅 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전문 지식도 없이 오늘은 무얼 쓸까 또는 무엇을 그릴까 온통 숙제아닌 숙제를 하기위한 고민을 포스팅을 마칠때 까지 하게 된다 나에게도 매일. 달라 붙는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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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마른 잎이라도 가지에 붙어 있어 텅빈 들판이 조금은 덜 황량한 느낌이네요
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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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잇몸이 들어나게 웃을 일이 무엇인지 궁금 하네요
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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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하네
나이가 들면 초저녁 잠이 많아진다 그러나 정작 잠 자는 시간은 단축되었다 잠 온다고섣뿔리 일찍 잠자리에 들면 큰낭패에 직면 하게된다 밤 1시나 2시에 잠이 깨 꼬박 밤을 새야하는 고통은 참 견디기 힘들다 그리고 이튿날은 하루종일 멍하니 정신이 혼미하고 눈은 감기고 수족에 힘 이 빠진다 그러나 정작 누어 잠을 청하면 눈이 말똥말똥 해진다 이런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
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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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참관 감회
오늘은 작은 아들네 유일한 손자 중학교 졸업식 날이다 무릎에 앉아 재롱 부리던 아가가 어느새 커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 하더니 벌써 중학 졸업이라니 목소리는 영감 소리 같고 같이서면 손자의 겨드랑이에도 닿지못하게 커버렸다 세월이 유수같다 느니 날아가는 화살같다 느니 빨리가는 세월의 표현이 내가 느끼기엔 더빠른 빛의 속도로 날가버리는것 같다 졸업식 광경을
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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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중요성
연일 비오고 흐린날이 계속되니 몸이 찌뿌둥 하고 다리도 천근 같다 밤에 잠을 자기 휘해선 억지로라도 공원에 나가야한다 몸도 무거운데 위에 입은. 옷 마저 어깨를 무겁게 짓눌러 걷기 버겁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왕 나왔으니 매일 하던코스는 돌고집에 가리라 마음 먹고 실행 하니 마지막 무렵에야 몸이 좀 풀리는것 이였다 게으른 마음이 한목 한듯한 몸의 움직임이 차츰
veronic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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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젊은이의 결혼 소식
확실히 해를 볼수 없는 구름 끼인 날이나 오늘 같이 낮인지 저녁인지 분간 할수없는 날은 마음이 우울해진다 거실에서 맨손체조도 해 보고 메스컴에서 추천하는 스트레칭도 해보기도 한다 점심엔 무얼 먹을까 갑자기 생각 나 마음을 춧스릴겸 따듯한 두부를 사오기로 했다 전에도 한번 소개한적 있는데 두부 를 직접 제조하는 두부집에서 뜨거운 두부를 사와서 김치 쫑쫑썰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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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앙상한 나무가지가 얽혀 있는 겨울 속 순천 선암사 무지개 다리 밑에서 바라본 전각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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