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 아들네 유일한 손자 중학교
졸업식 날이다
무릎에 앉아 재롱 부리던 아가가 어느새 커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 하더니 벌써 중학 졸업이라니 목소리는 영감 소리 같고 같이서면
손자의 겨드랑이에도 닿지못하게 커버렸다
세월이 유수같다 느니 날아가는 화살같다 느니 빨리가는 세월의 표현이 내가 느끼기엔
더빠른 빛의 속도로 날가버리는것 같다
졸업식 광경을 지켜보면서 만감이 교차했다
지금까지와는 너무나 다른 고등 학교의 생활이
기다리고 있음이요 햇수가 더해갈수록 어려움이
많은 사회로 나가야 될 터인데 지금의 20대의
고난이 이 아이에게 까지 이어지면 어떻게 할까
겁이났다
어서 빨리 사회가 안정 되고 경제가 좋아져서
젊은이들이 주늑들지않고 가슴펴고 살게
되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