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TKHOME 이에요 ㅎㅎ
얼마전 나들이 다녀온 LA GRAND CENTRAL MARKET 그랜드 센트럴 마켓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
LA LA LAND 영화에도 나왔었다죠? 전 그 말을 듣고 많이 나온 줄 알았는데 정말 잠깐 스케치로 한 5초...? ㅋㅋㅋㅋㅋㅋ
영화에 나와서 원래도 유명한데 더 유명해진 그리피스 천문대는 영화의 영향인지 그 이후로 무료주차에서 유료주차로 바뀌었는데요 다행히(?) 그랜드 센트럴 마켓은 변한게 없었답니다. ㅋㅋ
위 사진은 케이블카... 라기엔 좀 애매하지만 Angels Flight Railway 라고 라라랜드 영화에서도 나왔어요.
안전 문제로 운행이 중단 된지 꽤 시간이 지났었는데 라라랜드 이후로 시민들의 요청으로 운행을 재게하였답니다.
사실 저 레일 옆으로 계단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왜 저기 저렇게 짧은 길이의 레일이 있는지는 참 의문이네요. ㅎㅎ 하지만 관광으로 오신다면 한번쯤 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 레일로드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그랜드 센트럴 마켓까지 관광하면 좋겠쬬?!
그랜드 센트럴 마켓은 우리나라 실내 포장마차 느낌이라고 할까요?
실내에 음식점들이 오픈되어있고 주문하고 받아서 좌석에서 먹으면 되거든요.
엘에이에는 정말 수많은 멕시칸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멕시칸 푸드부터 필리핀 음식, 일본음식, 이탈리아 피자 등등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부터 클린주스, 베이커리, 와인샵 등 다양하게 구경하고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저희는 타코와 피자를 먹었습니다. ㅋㅋ
화덕피자를 참 좋아하는데 이탈리안스타일의 화덕피자가 있더군요!
이탈리아피자는 역시 마르게리타 피자죠! 기본중의 기본! 히히
도우도 쫄깃 바삭한것이 참 맛있었어요. 소스맛은 좀 약하긴 했지만 이정도면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아! 가격은 제가 까먹었네요 ;ㅁ;
그리고 타코.
남편이 특수부위를 좋아하는데 저기에 뇌고기....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니 오늘은 없는건지 원래 없는건지 메뉴판에는 적혀있는데 없다고 하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뇌고기 대신 돼지고기로 된 타코를 주문했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한국에서 먹어본 타코와 엘에이의 타코는 천지차이라고나 할까요!
엘에이의 타코는 멕시칸 사람들이 판매하고 있어서 정말 멕시칸 현지 맛 그대로인듯 합니다.
가끔 동네 타코트럭에서 1불 혹은 1.5불 하는 타코도 사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엘에이 관광 오신다면 타코는 필수로 먹어봐야 한다고 봅니다. ㅎㅎ
라라랜드 영화 이후로 엘에이 관광코스로 급 부상한 그랜드 센트럴 마켓이였습니다. :)
다음번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EATALY 라는 곳을 소개해드릴께요.
이탈리아 음식을 파는 곳인데 잇탈리 라고 이름도 참 센스있게 지었어요.
이탈리안 푸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디즈니랜드와 같은 곳이라고 언론에서 엄청 떠들어 대서 구경하러 다녀왔답니다. :)
너무 늦지 않게 소개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