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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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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worker(Furniture) / photography /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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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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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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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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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차이를 위해 멀리 돌아가야 할 때
꽤 오래 붙들어왔던 협탁 작업이 많이 진행되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완성될 형태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힘이 또 난다. 크기가 작아 만만해 보이지만 협탁은 만들기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가구 중 하나다. 수평과 수직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서랍을 열고 닫을 때 걸림이 생긴다. 또 서랍재를 가공하고 조립할 때,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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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hh
booksteem
8y
오늘 산 책
오랜만에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책이 책이 아니라 짐이 되는 것 같아 될 수 있으면 도서관에서 빌려읽으려고 노력해왔는데 오늘은 눈이 살짝 돌아가 충동구매를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저 일곱 권을 합쳐도 3만 원이 안 된다는 것! 제가 네 달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 종로책방에서 샀기 때문이지요..하하 봉사활동을 하는 친구들 대부분이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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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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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모집] 당신의 가구를 만들어 드립니다 (+ 이벤트)
안녕하세요 가구 만드는 @soonhh 입니다! 조그만 이벤트를 하나 준비했어요 :D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당신의 스툴을 만들어 드립니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가구 말고요, 다들 쓰는 이케아 가구 말고요, 당신의 이야기가 담긴 진짜 당신만의 가구를 만들어 드릴게요. 준비물은 없습니다. 그저 여러분의 이야기를 조금만 들려주세요. 그것만으로 저는 충분합니다. 아트
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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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일기] 클램핑
1 하늘이 맑아 사진을 찍으러 나섰다 그리고 5분 만에 공방으로 후퇴 정말 무섭게 뜨겁다 그래도 하늘과 구름은 멋졌다..! 2 처음 시도해본 주먹장으로 서랍을 조립하는 날 결구면을 확실히 조여주기 위해 갖다 댈 부재..(?)를 만든다! 이렇게 눌러준다 중간중간 펜도 깎고, 카빙도 하고 서랍을 조립 저 클램프 하나가 200-500kg 정도의 힘으로 눌러준다 @_@
luck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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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hh reblogged
소통의 가치-다중이 욕쟁이 새댁을 소개합니다.
@jisoooh0202님이 어제 댓글로 가끔은 이렇게 보상 많이 받는 글들 보면 좀 부러운 면이 있습니다.ㅋㅋㅋ 이렇게 쓰셨어요.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3월 13일에 가입했고 팔로워 1059명 게시글 7318개입니다. 대충 계산하면 하루에 포스팅 하나 댓글 52개를 매일 썼습니다. (138일) 하루 스팀잇에 들이는 시간이 글을 읽는 시간 포함 10시간은 족히
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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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오늘의 펜 터닝 #1 #2
펜 부속과 키트가 도착했습니다..!! 스트림라인 24K 골드 펜 터너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오랜만의 펜 작업이라 손이 덜 풀렸는지 조금 통통하게 나왔어요 하지만 모든 펜은 각자의 매력이 있지요 얘는 귀여운 구석이 있네요 _ 살찐 고양이 같은...ㅎㅎ 통.통. 둘째는 퍼플 하트..! 보라색은 샤프보단 펜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커플샷 :0 펜
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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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건조 건조
올리브 미니 도마, 메이플 도마 사이좋게 일광욕 중 :D
soonhh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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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 carving #1
미루고 미뤄왔던 카빙을 오늘 시작했습니다 모든 생각을 멈추고 사각사각 깎는데만 집중하는 시간! 잘 깎으려 하지 않으면 잘 깎을 수 있다! '편한 마음으로 깎다 보면 언젠가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겠지?' 라고 되뇌며 똥손을 응원해 줍니다 '예쁘다 예쁘다~' 자기최면 중 ㅎㅎ
mm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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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hh reblogged
[Teaser] 서점은 서적을 판매하기 때문에 안되는 것
플랫폼이 넘쳐 나는 서드 스테이지에서 사람들은 ‘제안’을 원한다. 서적이나 잡지는 그 한 권, 한 권이 그야말로 제안 덩어리다. 그것을 팔 수 없다면 판매하는 쪽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서점은 서적을 판매하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라는 결론이었다. 고객에게 가치가 있는 것은 서적이라는 물건이 아니라 그 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제안이다. 따라서 그
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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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연필꽂이 만들기 #3 (完)
마지막 오일 작업이 남았습니다 셀락으로 한 번 바르고 손 사포를 가볍게 한 뒤 아우로 오일을 먹입니다 색이 고와졌죠? 오일을 먹이고 나니 역시 훨씬 고급스러워지네요 이제 제 책상에서, 플리마켓에서 펜을 꽂고 열심히 일할 예정입니다 :D
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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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작업을 시작합니다 :0
우든펜을 처음 배우던 날, 선생님께서는 지나가듯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적어도 100개는 깎아봐야 라인을 알지" 그 다음날 저는 샤프 100개를 주문해 버립니다 하루하루 꾸준히 나무를 깎아 나갔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모양을 바꾸며 깎으니, 어떤 날은 맘에 쏙 드는 모양이 나오기도 하고 어떤 날은 던져버리고 싶은... 괴상한 모양이 나오기도
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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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어제 새벽 갑자기 인스타 메시지가 왔습니다 제 샤프에 관심이 있어 구입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는데 일본 분이셨습니다..!! 배송이야 우체국 가서 하면 되겠지만 대금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해외 송금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이럴 때면 스팀잇이 생각나요 암호화폐가 상용화되었다면 간편하게 송금이 끝났을 텐데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 이리저리
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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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연필꽂이 만들기 #2
디자인을 확 바꿔버렸습니다 :0 이런 스타일로 가려다가 프레임이 두꺼워 보여서 "특이하게 가보자" 로 급선회했습니다 상하 프레임은 그대로 둔 채 목봉을 꽂아 세웠습니다! 샤프를 꽂아볼게요 무슨 신전 건축물 같기도 하고 독특한 형태가 나와서 재미있네요 내일 샌딩하고 오일을 먹여봐야 본 모습을 드러낼 것 같아요 :D
naha
k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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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hh reblogged
제2회 스팀잇 책리뷰 대회 결과 발표 + 3회 대회 공지
(본 대회는 스팀잇 내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기획했습니다.) 제2회 스팀잇 책리뷰 대회 결과 발표 1등 @glory7 | [북스팀] 검은 수련 (프레센트 블라인드 북) 상금 5 SBD 2등 @raah | 암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조언을 구합니다.[booksteem][의X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방법] 상금 3 SBD 3등 @yoon | [윤책방] 어디서 살 것인가
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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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보관함? 툴렉? 연필꽂이? 만들기 #1
얼마 전에 작은 협탁을 하나 만들었어요 쓸만한 자투리가 두 개 나왔죠 잘 보관해 놨다가 오늘 꺼내들었어요 월넛 자투리 두 개 날을 45도로 세워주고 잘라 줍니다 1 대 1로 도면을 출력하고 구멍을 뽕뽕 뚫어주면 여러 도구가 들어갈 자리가 생깁니다..! 완성되면 이런 모양이 되겠죠? 지금은 지저분하지만..ㅠㅠ 2편에서 계속~
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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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ky of Seoul these days
Nowadays Seoul(South Korea) has a blue, clear sky It is a pretty joy to me because it is being difficult to watch clear sky Air pollution is getting worse and worse for years So I took the camera out to
ky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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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공동체
취향공동체 생각연습 VOL.22018.07.10 2주 전, P님 @emotionalp 과, 봄봄님이 @bombom83 운영하시는 불소소의 첫 살롱*에 다녀왔다. 주제는 ‘우리는 일상을 왜 기록하는가' 였고, 게스트로 참여하였다. 진행자, 게스트 외에 10명이나 참여해주셨다. 당일 급변하는 날씨속에 계획한만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스팀잇 구성원들과 소규모 워크샵
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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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든 샤프 등장..! (with 나비장)
오랜만에 작업을 했습니다 새로운 나무, 퍼플하트로 샤프 깎기 :D 무게감이 적당히 있어 필기감이 좋고 묘한 색이어서 은근히 눈길이 가네요 하루하루 꾸준히 깎아나가다 보니 샤프가 꽤나 많이 쌓였어요 게을러지지 않고 더 좋은 라인을 찾아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샤프를 깎고 난 뒤엔 나비장 연습을 했습니다 나비장은 보통 금이 간 나무 사이를 벌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soon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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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배웅」과 이청준 「눈길」
윤종신 - 배웅 with Pianist 김광민 [Official Audio]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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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자기소개
1.당신은 누구인가요? 스팀잇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어언 2개월 이제야 늦은 인사를 올리네요. 저는 가구를 만드는 @soonhh 입니다! 1.01 가구를 만드는 직업을 가지고 있나요? 아니요 아직은 20대 후반의 대학생입니다. 올해 졸업 후, 가구를 만들며 사는 게 제 꿈이에요. 1.02 왜 가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나요? 저는 오랫동안 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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