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꾸준히 깎아나가다 보니 샤프가 꽤나 많이 쌓였어요
게을러지지 않고 더 좋은 라인을 찾아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샤프를 깎고 난 뒤엔 나비장 연습을 했습니다
나비장은 보통 금이 간 나무 사이를 벌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나무쪽을 말합니다
아래 동영상 썸네일에 보이는 나비 모양이 나비장이에요
이 동영상은 제가 좋아하는 ISHITANI FURNITURE에서 만든 동영상인데
영상을 정말 잘 찍어서 목공을 모르는 분들이 봐도 아마 푹 빠져서 보시지 않을까.. 하는 영상이에요 :D
1. 나비를 판재에 대고 칼금을 그어줍니다.
2.칼금 안의 공간을 드릴프레스로 뿅뿅 파주고
3.나비를 망치로 꽝꽝 쳐서 넣어준 뒤
4.조그만 톱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잘라주면 됩니당 :D
처음 해보는 나비장이었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깔끔하게 나와서 기분이 조금 좋았어요 하하.
이렇게 하루가 또 훌쩍 지나갔어요
서울은 내일 오전까지 비 예보가 있는데
빨리 비가 그쳤으면 좋겠네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