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괘兌卦의 시간에 장틀과 지중신주념을 했습니다. 했다기 보다는 연습했습니다. 시간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실질은 생명체가 만들어내는 거라합니다.
야구나 테니스에서는 빠른 공을 처리해야합니다. 그런데 인식적인 시간에서는 그 공을 받아내지 못한다 합니다. 몸의 감각에 의해 그 공을 처리한다고 합니다.
살다보면 마침 염두해둔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존재의 연결성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심전심이 실재하는 현상입니다. 그러기에 외부로 부터 주어지는 계산적 시간에 휘둘리지 않나봅니다. 중심에서 나오는 시간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