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계약관계라 합니다. 관계에 있어서도 이해가 맞아야 합니다. 빈 곳이 있으면 안됩니다. 목거리도 입에 쏙 들어가야 합니다. 한잎 먹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아이들 공갈 젖꼭지가 생각납니다. 입에 딱 맞지 않으면 뱉는. 어떠면 구강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 우리 아닐까 싶습니다.
해야할 전략을 반듯하게, 반드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라면 혼쾌이 물러나도 좋다는 생각, 늘 가지고 있습니다. 不欲盈. 채우려 하지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