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했던 공모가 선정되었어요.
이를 준비하면서 느낀점을 써 볼께요.
감성의 느낌을 전략적 언어로 표현한다는 게 도전이었습니다. 내적으로 도움된 건 보이차+장틀 몸짓이었어요. 처음엔 동기부여를 못 받았는데, 보이차와 몸짓으로 마음에서 움트기 시작했어요. 좌법으로 생성된 전략적 직관이 좋았습니다. 제 의지로 생각했다기 보다는 좌법을 하면서 떠오르고 줄기를 만들고 알이 충실해진 에이도스가 있습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그 에이도스를 따라갔을 뿐이예요.
PT발표를 할 때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발표하기 전에 몸짓 중 천근추를 했어요. 꼬리뼈에 추를 달고 척추가 이완되게 했습니다. 발표할 때문 몰입flowing되어서 심사위원들 눈빛과 소리가 끌려오는 듯 느껴졌습니다. 시공간의 왜곡이 생긴 ZONE경험을 했어요.
보이차와 몸짓을 통해 맡김과 흐름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