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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감정평가법인에서 감정평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성과 함께하는 성장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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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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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필사] 류준열/어떻게
아침. 가방안에 시집이 없다. 또 사무실에 두고왔나보다. 하여 오늘은 노래가사를 적어본다. 중고등학교때 교과서 제일 뒷장에 참 많이도 적기도 했었다. 푸른하늘, 김광석, 유재하, 이문세, 변진섭, 이선희, 신승훈, 노래를 찾는사람들, 노래마을 공부를 했던 건지 라디로청취를 했던 건지 밤10시부터 12시까지는 별밤지기 이문세의 별이빛나는밤에를 함께했다. 거기서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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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 0531/고독하다는 것은/조병화
오늘 아침에는 조병화님의 고독하다는 것은 적습니다. 두페이지에 걸쳐 있는 걸 한페이지에 적으려다 보니 작전실패였네여^^ 마지막 5행은 시인의 시처럼 쓸 수 없었습니다. 고독하다는 것은 나에게 소망이 남아있는, 삶이 남아 있는, 그리움이 남아 있는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 아직도 너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독해도 고독하지 않아도 삶은 소망과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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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 0530/석류/폴 발레리
오늘은 저녁퇴근시간무렵에 쓰네여. 폴발레리의 석류라는 시입니다. 알맹이들의 과잉에 못이겨 방긋 벌어진 단단한 석류 이 빛나는 파열을 보고 내 옛날의 영혼으로 하여금 자신의 비밀스런 구조를 꿈꾸게한다니... 시인의 눈이 매섭다. 이 자연현상 하나를 보고 이런 멋진 말로 노래하다니. 시인은 역시 시인이다.
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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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우리가촛불이다-광장에서 함께한 1700만의목소리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주문(主文)이 선고되었다. 이 주문을 듣기 위해 사람들은 “그러나,그러나,그러나”의 고개를 숨죽이며 넘었다. 긴 겨울을 촛불과 함께 이겨낸 시민들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그 기억을 오롯이 기록으로 남긴 한권의 책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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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 0529/비망록/문정희
오늘 아침은 문정희시인의 비망록을 적어봅니다. 비망록 (備忘錄) [명사] 잊지 않으려고 중요한 골자를 적어 둔 것. 또는 그런 책자. 잊지않기위해서 한글자한글자 적었을 것이다. 날마다의 다짐들이 무너지는 날 그 무너진 다짐들을 되잡으면서 다시 나를 추수리는 글들과 말을 적었을 것이다 이런 반추가 있는 삶이었으면 한다! 그래서 이제 이 비망록에는 후회와 반성보다
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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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 0528/기차표운동화/안현미
오늘 아침은 안현미시인의 기차표운동화입니다. 기차표운동하는 어떻게 생겼을라나요? 청기백기 휘날리는 운동장 한 구석에 언니가 언제쯤 오려나 계속 정문만 바라보았을 한 꼬마아이가 그려집니다. 누군가 툭하고 어깨를 두드렸을 것입니다. “언니가 꼭 오고싶었는데 올 수가 없어서 이 선물 보내준거야. 이거 신고 달리기 1등해” 그 누군가의 손에 들린 운동화 한 켤레 즐겁지만
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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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 0527/이육사/청포도
오늘은 너무나 잘아는 이육사시인의 청포도다 아직 칠월이 오려면 멀었다. 6월이 먼저 가야한다. 7월의 청포도 그 반가운 손님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행복한 주말이다.
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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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제4차교육혁명을 읽고
지하철 속 사람들의 눈길은 옆 사람을 보지 않는다. 동호대교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지하철, 한강위를 달리는 아침, 떠오르는 하늘위의 태양, 구름과 햇살을 보지 않는다. 사람들의 눈길은 스마트폰 하나에만 꽃혀있다. 지하철 안에서 책을 보는 사람들을 발견하기 어렵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무척이나 반가운 일이다. 경노우대석에 앉아 계신 서로 모르는 사람들만이
agi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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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파주에 사는 토토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팀잇 가입 인사드립니다. 닉네임은 토토(toto,吐吐, תותו)쓰고 있고요. 외국에 많은 친구들이 제 닉네임으로 기억을 쉽게 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는 디자인 프리랜서로 20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아들, 딸 키우고 있는 아기 아빠입니다. 미술,디자인,영화 관련쪽 일을 했고요 지금은 paper craft, paper popupcard, paper
arm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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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서의 글쓰기 : 스티미언의 삶 (writing as a life)
글을 쓰는 활동은 머리와 손만으로 하는 활동이 아니다. 사실상 글쓰기는 온몸으로 해야 한다. 무슨 말인가? 글쓰기는 삶의 활동의 일부로 녹아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글쓰기가 의무적으로 일상이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글쓰기를 삶의 일부로 삼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생각보다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게 된다. 이 점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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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 0526/언덕꼭대기에서서소리치지마라/울라보하우게
토요일아침이다.오늘도 방창하다. 오늘 아침은 울라보하우게의 언덕꼭대기에서서소리치지마라다. 시인은 이야기한다. 너의 목소리는 옳아! 누가 틀리데? 그런데! 언덕 꼭대기에 누구 보란 듯이 소리만 치지말라고 하는 건 아닐까? 내실을 다져라. 꼭대기에서 내려가 대장간을 짓고 풀무를 만들고 쇠를 달구고 망치질하라 그 내실의 울림, 망치질소리와 너의 목소리는 더 크고
nuhorizon
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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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곱창의 유혹~ 당산 원조 곱창
당산동 20년 거주 주민이 소개하는 당산동 맛집 첫 번째 #1 당산역 근처에 은근 맛집이 많아요. 오늘 소개할 곳은 고소한 곱창 냄새가 넘나 유혹적인 '당산 원조 곱창' 집입니다. 당산역에서 정말 가까운데 있어서 찾기도 쉬워요. 당산 원조 곱창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5길 9 (지번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36) 전화번호 02-2634-7773
peterchung
to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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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안 풍경 클립] 스팀의 투기(Speculation)와 투자(Investment)의 갈림길에서
01 블록체인/가상화폐에 대한 전문용어들은 아직도 모르겠다. 공부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거기에 내 머릿속에 학습메모리의 무늬를 새겨놓기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도 같다. 특히 투자목적이라면 더욱 그렇다. 투자공부는 해도 안해도 복불복일 경우가 많았다. 그냥 정신적 안정을 위한 지적유희였을뿐..... 투자로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기나긴 인내력과
yani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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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에 구분선으로 멋내기] 구분선 대방출 1탄
아! 늦었다... 그래서 오늘은 말 편하게 빨리갈게요. 늦은 이유는 찡님(@zzing)님 그리기대회한다고 놀러갔다가오니 벌써 저녁이 되어버렸어. 원래 하려던건 이게 아닌데 시간 없으니 준비된 놈부터 가자구. 그림 구경하실분은 여기로 가보시고 이제 갔다 오셨으면 여기에 집중합시다. 얼마전부터 지켜보는 포스팅 하나가 있었는데 바로 @kyunga님의 포스팅중에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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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 0525/젊은시인에게주는 충고/라이너릴케
어제 12시가 넘어 잤으니 오늘자서 오늘 일어난 아침이다. 간밤의 늦은 귀가도 갑작스런 북미정상회담의 취소소식도 참 풀리지않는 문제들의 연속이다. 오늘 아침은 라이너릴케의 젊은시인에게 주는 충고다. 시인은 젊은 시인에게만 이 시를 주지 않았을 것이다. 마음속 풀리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 시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을까? 인내를 가지라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지금
ky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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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 & 태그] #5 - 타이틀과 하단 레이아웃
#5 - 타이틀과 하단 레이아웃 이번 마크다운은 타이틀과 하단 레이아웃입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앞으로도 계속 쓸만한 것들만 모아보았습니다. 작은 영역인 상단과 하단만 신경써도, 글의 첫과 끝이 인상깊을 수 있거든요. 타이틀 레이아웃 Title 1 팁 : <pre></pre>를 쓰시면 영문폰트를 다르게 쓸 수 있어요. 맥에서 보면 영문
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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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수학익힘1-1 교과서에서 나를 만나다.
어제 저녁 퇴근하고 저녁먹는데 서현이가 와서 숙제검사해달라고 한다. 빨간펜을 들고 동글뱅이를 그려줬다. 하나쯤 틀릴만도 한데 안 틀려서 하나도 안틀렸네. 잘 했어!하고 저녁먹는데. "아빠. 이 책에 아빠있어. 자 봐" "어디? "여기 제일앞에^^" 주말에 친구네 가족이랑 축구공 가지고 놀아주었더니 저러는가 싶다.
venti
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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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팀 런칭
테이스팀에 여러가지 먹방을 한번 올려 보세요~ -벤티❤️
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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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0524/가을/송찬호
오늘은 나의 절친과 이름이 동일한 송찬호시인님의 가을이다. 여름의 초입에서 가을을 써 본다 내년이면 콩밭 주인은 이 콩밭을 묵히고 고단한 삶의 일손을 놓는가보다. 이 서럽고 정신없는 가을이 올해가 마지막이었나보다. 장끼와 노루와 함께 어우러지는 콩밭을 일궈나가기에는 콩밭주인의 힘도 달리나 보다 마지막 농사의 올해는 소출이 어느정도 되어 빙그레웃는 가을이었나보다
joeu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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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스티밋의 저자 수익은 아래 공식과 같습니다.
제발 헷갈리지 마세요. 저자 수익에 대한 공식이 틀리게 되면 다양한 오해가 생기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자 수익은 = 업보팅 금액(표시되는 금액) * 0.375 *( 1/base * 스팀파워 가격 + 스팀달러 가격) 입니다. base 값은 에서 확인( Base값은 증인들이 블록체인 내에서 스팀 달러를 1$로 페깅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거래되는 STEEM/S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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