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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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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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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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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개운함이 매력적인 대만 달리치약 사용후기
대만에 살고있는 형이 한국에 오면서 챙겨온 몇가지 기념품중 하나인 대만의 히트상품 달리 치약을 사용해 보았다. 흑인의 이빨이 유독 하얗게 보인것에 착안해서 만들었는지 흑인치약이라고도 불리는것 같았다. 인종 차별...아니지 이거? ㅋㅋㅋ 여러가지 맛이 있다고 하던데 형 말로는 이게 제일 시원하고 입맛(?)에도 잘 맞는다고 하던데... 꼼꼼한 형이 써보고 추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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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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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추워서 덜덜 떨었던 광양 백운산 성불계곡
여수여행 2일차. 예상했던 것보다 날씨가 너무 뜨거웠다. 여수 해수욕장을 가려던 계획을 변경해서 계곡을 찾아 광양으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장소는 여수에서 한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광양 백운산 성불계곡 황금산장. 계속된 무더위와 장기간 비가 안왔음에도 성불계곡 황금산장에는 물이 가득했다. 흘러가는 계곡물이 고이도록 잘 만들어 놓아서 그런듯 했다. 성인남자 허리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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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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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수 하모 샤브샤브 전통있는 맛집 선창가횟집 후기
여수의 여름 대표음식하면 바로 하모 샤브샤브다. 갯장어를 포떠서 샤브샤브로 먹는데 부드럽고 단백한 맛이 일품이다. 이번 여수 가족여행의 1일차 저녁식사를 하모 샤브샤브로 정한 후 참장어(하모)거리에 있는 선창가횟집으로 향했다. 돌산도에서 돌산대교를 건너오면 좌측에 위치한 참장어거리 안쪽에 있는 오래된 식당이 바로 선창가횟집이다. 화려하진 않지만 전통있는 식당으로
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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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수에 꼭 가봐야 할 맛집은 없다
지난 6월 하계휴가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갑자기 여수가 가고싶어졌다. 일찍 준비해서인지 숙소,교통편등 편하게 예약을 할수있었다. 수도권이 폭염신기록을 새웠던 어제 여수에 도착했다. 끈적한 바닷바람이 우릴반겨줬다. 햇살이 뜨겁긴 마찬가지였는데 그늘 아래 바람이 정말 시원했다. KTX를 타고 온 나는 예약해놓았던 렌트카를 타고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출발했다. 인터넷으로
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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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산책으로 시작한 휴가 1일차
여름 휴가 첫날. 이상하게도 눈이 번쩍 떠졌다. 여행은 내일부터라서 오늘은 늦잠이나 푹잘 생각이었는데 다른날보다 더 일찍 눈이 떠졌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검색하다 갑자기 집근처 뒷산을 산책하고 싶어져서 물한병을 챙겨 집을 나섰다. 아침인데도 정말 뜨겁고 더웠다. 승용차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이정도로 아침이 뜨거운줄 몰랐었다. 뒷산 입구에 도착하기도 전에 땀이
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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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오늘부터 치즈김밥♡
작년에 아는형님에 트와이스가 나와 떴던 장면인것 같은데요 전 오늘에야 보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나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애교가 몸에 배어있어 정말 자연스럽게 귀엽네요. 이게 바로 문제의 '치즈김밥'을 탄생시킨 순간입니다^^ 추가로 사나의 애교 모음 영상도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런닝맨에서 다시 소환된 '치즈김밥'을 '두릅김밥'으로 마무리 하는
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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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어차피 승자는 비트코인
최근 거래소를 업비트에서 코인엑스로 바꿨다. 재능상 단타를 친다던지 재정거래를 못한다는걸 상반기에 절실히 깨달았기에 코인엑스토큰인 CET에서 발생하는 이자(gift)를 복리로 돌리며 거기서 발생하는 모든 코인들을 비트코인으로 교환하여 투자중이다. 초반에는 분산해서 신규상장하는 코인들을 통해 단기수익도 올리긴 했지만 한달정도 지켜본결과 비트코인의 흐름이 너무
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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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더위를 잊을수 있었던 가평 어비계곡 & 글램핑 후기
지난주 미친듯한 무더위를 피해 가족들과 가평을 다녀왔다. 다행히도 일찍 출발한것도 있었고 눈치게임에서 성공한건지 차가 많이 막히진 않았다. 우리 숙소로 향하는 도중 점심도 먹고 입실시간까지 시간도 남아있어 어비계곡으로 향했다. 가평을 갈때면 주로 용추계곡 쪽으로 갔었기에 설악면쪽 계곡은 처음이었다. 용추계곡보다 수량이 풍부하진 않지만 사람이 북적대지 않아 여유롭게
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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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재평가가 시급하다 영화 '아수라'
어제 가족들과의 여행으로 그것이 알고싶다를 시청하지 못했다. 필리핀 청년의 살인범과 성남 국제마피아파의 연관성을 다루다가 그들과 얽혀있는 은수미 성남시장,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다룬 내용이라 꼭 보고싶었는데 놓치고 말았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포털을 확인하니 온통 은수미, 이재명, 조폭, 국제마피아파가 검색순위를 장악하고 있었다. 과연 어떤 내용이었길래 이토록
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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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더워서 못살겠네요. 내일 점심은 계곡에서 백숙 하나 뜯어 볼랍니다.
날씨가 날씨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대한민국이 아프리카보다, 동남아보다 덥게 느껴진다는데 이게 말이되는 겁니까. 몇년 전부터 여름이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7월 중순부터 난리네요. 에어콘 없이는 참기 힐들 정도입니다. 그나마 아직 열대야가 시작 안해서인지 밤에는 조금 나아지는것 같습니다. 몇주전 동생네와 부모님을 모시고 주말에 나들이를 가기로 계획했었는데요
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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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참 고마운 스팀잇 이웃님들
작년 겨울. 가상화폐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서 스팀잇을 알게되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같은 SNS도 안하던 나는 꽤나 복잡한 시스템과 글로 생각을 적어나가는 스타일의 스팀잇에 적응 할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었다. 입이 떡 벌어지게 멋진글을 써 내려가시는 이웃님들을 보면서 감탄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나도 멋진글을 써보고 싶어 이런저런 표현들과 자료들을
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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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미국과 중국의 전세계 1등을 향해 나아가는 기업에 투자완료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에 덮어놨던 주식을 왜 얼마전에 다시 시작했는지 살짝 후회가 되는 하루였다. 오늘 미국과 중국의 잘나가는 기업에 투자를 했다. 2010년부터 내가 자주 이용하던 미국의 한 기업은 이미 손 쓸수 없을 만큼 성장해 버려서 포기할수 밖엔 없었지만 최근 몇년간 눈여겨 보던 몇 기업중 한 기업을 선택해서 투자를 진행했다. 최근 전세계 경제를 흔들던
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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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무인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오늘 저녁 아들의 수영복을 사기위해 집 근처 대형마트에 갔다. 수영복을 사고 저녁을 먹기위해 푸드코트로 향했던 나는 텅 비어있는 카운터를 보면서 왠지 모를 서늘함을 느꼈다. 그동안 카운터에서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아주머니의 자리는 비워진지 오래되어 보였고 텅빈 카운터 옆으로 번듯한 외모의 키오스크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돈가스와 몇가지 매뉴를 주문해서
scott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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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아들의 증권계좌 수익률 157.51%가 전해준 의미
난 무언가 할까 말까 고민될때 '실행이 답이다' 라는 문구를 떠올리며 일단 부딪혀 보는 스타일이다. 큰아들이 태어났을때..약 10여년전쯤 되었을까? 아들에게 주식으로 자산을 물려주는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증권회사를 찾아가 주식계좌를 개설했었다. 주식을 조금씩 모아주다 보면 나중에 큰 재산이 될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역시 난 럭키가이. 아내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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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뜨거운 태양 피하러 다녀온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물놀이터' 후기
조용하게 편안한 토요일을 보내고 싶다는 나의 바램은 두 아들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오늘도 꿈처럼 사라져 버렸다. 가뜩이나 태양도 뜨거운데 아침부터 거실을 난장판 만들길래 도피할곳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물놀이터'로 출발하였다. 길이 시원하게 뻥 뚫린 영종대교를 지나니 그리 멀지않는 곳에 위치한 이곳은 올해 물놀이터를 새로 개장한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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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초등학생 아들에게 주식과 배당금을 설명해준 아침식사 시간
아침식사 시간이었다. 새벽부터 일어나 아침을 준비해준 고마운 아내와 졸린 눈을 비비며 식탁에 앉는 아이들과 아침인사를 나누고 난 후 슬며시 스마트폰을 들어 주식앱을 켰다. 얼마전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아내에게 고백했고 아내는 주식하면 망한다며 당장 때려치라고 말렸지만 그동안의 투자 기록과 현재 상황을 오픈하며 최대한 아내를 이해시키려 노력했다.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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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월드컵 스타 문선민 선수를 만나러 가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탄생시킨 선수중 한명인 문선민 선수를 만나러 숭의아레나경기장을 방문했다. 월드컵 복귀전 이었던 지난 전북과의 경기에서 두골을 터뜨리며 경기력이 살아있음을 증명한 문선민선수. 인천유나티이드 경기장에서 그의 플레이를 자주 보며 저돌적인 플레이가 참 인상적이라 생각했었는데 멕시코전과 독일전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에게 이름 석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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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추억을 공유할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것
지난주 모임을 위해 약속장소로 향하던 나는 어릴적 내가 태어나 자란 동네를 지나가게 되었다. 하지만 가끔 지나갈때마다 아련한 추억에 사로잡히게 만들었던 내가 살던 집과 동네가 이제 더이상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았다. 어릴적 가난이란 의미를 알기라도 했는지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늦은밤까지 일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부모님이 사들고 오시는 치킨을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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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건강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꼈던 주말
지난주 금요일. 땀을 쫙 빼고싶은 마음에 축구를 했다. 다른 운동을 이것저것 많이 해봤지만 아직까진 축구가 제일 재밌다. 심장이 터질듯 미친듯이 뛰면서 온힘을 다해 슈팅을 날리곤 하면 모든 스트레스가 다 풀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은것이 화근 이었을까. 역습시 방향전환을 하던 도중 허리에 찌릿한 통증을 느끼며 난 그라운드에 주저앉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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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아들들과 함께한 긴장감 넘쳤던 원카드 한판
무척이나 더웠던 오늘이었다. 푹푹찌는 무더위 속에서 온탕과 냉탕인듯한 공기속을 바쁘게 뛰어다녔더니 꽤나 힘들었던 하루였었다. 퇴근을 하니 아내가 오늘 내가 힘들었을거라 생각했었는지 닭볶음탕을 맛있게 준비해 놓고 있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나를 향해 달려드는 아이들이 품에 안기자 언제 그랬냐는듯 하루의 피로가 사라진다. 이 녀석들 만큼 확실한 피로 회복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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