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날씨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대한민국이 아프리카보다, 동남아보다 덥게 느껴진다는데 이게 말이되는 겁니까.
몇년 전부터 여름이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7월 중순부터 난리네요. 에어콘 없이는 참기 힐들 정도입니다.
그나마 아직 열대야가 시작 안해서인지 밤에는 조금 나아지는것 같습니다.
몇주전 동생네와 부모님을 모시고 주말에 나들이를 가기로 계획했었는데요 내일 가평 계곡으로 나들이를 다녀올까 합니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수박 한조각을 안주삼아 맥주 한잔 마시며 백숙하나 뜯고 와야겠습니다.
장마가 너무 짧게 끝나서 유량이 풍부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긴 합니다. 혹시 먼저 다녀오신분은 팁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도 엄청 덥답니다. 무더위를 피할 방밥 잘 찾으셔서 더위고생 없이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