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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피쉬
@sad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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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 한잔의 여유만큼은 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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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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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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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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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난 스팀잇에서 이런 것들이 불편하더라.. 라고 생각 했던 것을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새싹을 위한 큐레이터 모모꼬(@momoggo)입니다! 휴가 복귀 했습니다! 다시 활동할게요 :) ● 계기 스팀잇을 하면서 나는 참... 이런 것들이 정말 불편하더라라고 생각 했던 것이 있나요? 그리고 이러한 불편한 것들을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 했던적이 있으시면 그러한 사연이나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 참여방법 댓글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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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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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
본적 사막에서 태어난 사람은 모래 언덕 뜨거운 감촉을 잊지 못하고 가시 덮인 키 작은 관목 숲을 보고 자란 사람은 황무지의 바오밥 그늘보다 안락한 잠자리를 알지 못한다 덤프트럭에서 자갈 한 개 떨어졌다 동그랗게 다듬어 주던 물길 어루만짐의 강을 떠난 돌멩이는 차에 치이고 발에 채이면서 몇 번의 고비를 넘길까 제 발로 돌아가지 못하는 단단한 그 마음이 슬픔 아니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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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os
k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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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mt reblogged
KEOS 토큰 스왑 공지
2018년 8월 16일, TEAM KEOS는 모든 KEOS 토큰 소유자에게 다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합니다. 기존에 발행되었던 ERC-20 기반 KEOS 토큰을 EOS Mainnet에서 통용되는 새로운 KEOS 토큰으로 스왑해드리고자 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성공적인 스왑 및 KEOS 토큰 사용을 위해 아래 내용을 확인 후 기간 내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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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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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여행
2017,7,4 화진포로의 여정을 시작했던 영덕 2017년 7월 4일 화요일, 영덕에 도착했다. 근 5년간 일했던 직장을 그만두면서 혼자 하는 여행을 계획했었다. 몸과 마음이 피로와 상처로 너덜거렸다. 마음이 떠난 순간부터 하루하루가 고역이었다. 8월이나 9월까지 일하면서 천천히 생각하라는 얘기를 듣자 더는 참을 수 없었다. 일을 그만해야겠다고 말한 것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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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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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으로 몸보신
후배 두 명과 지난 겨울에 방문했었던 당뫼산장. 귀곡산장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만, 추어탕을 맛있게 끓이는 집이다. 큰 길과는 조금 떨어져 있는 농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장사하기는 애초에 어렵다. 아는 사람과 함께 오지 않으면 도저히 찾을 수 없는 곳이다. 증상은 이랬다. 졸리고 눕고 싶고 몸에 기운이 없다. 어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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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 (하)
그 부스에 있던 공중전화기는 지금은 박물관에나 있을 것이다. 전체가 주황색으로 색칠된 큼직한 전화기였다. 그 전화기의 수화기를 들어서 송신하는 쪽, 그러니까 입을 대는 쪽의 마개를 열어보란 것이었다. 계산기가 그 작은 공간에 들어갈 리 없으니 이것도 쪽지가 분명했다. 그곳은 귀신이나 범법자들의 아지트로 쓰이고 있던 컴컴하고 구석진 곳이었다. 내가 태생적으로
sad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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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 (상)
학창 시절의 아쉬움 중 하나는 친구들에게 생일 선물을 거의 못 받아봤다는 것이다. 인간관계? 나쁘지 않았고, 친구? 적당히 있었으나 내 생일은 아쉽게도 여름 방학의 한가운데였다. 하루만 지나면 친구건 식구건, 모든 대소사를 셀프 리셋하는 어린 머스마들의 세계에서 방학 중의 친구 생일을 챙긴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꽃피는 춘삼월쯤으로 생일 부계정을 일찌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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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타임
1 요즘 아침 8시 쯤이면 기온이 30도를 넘는다. 며칠 전에는 아침 8시 10분의 기온이 32도였다. 옛날, 더위에 허덕일 때 "땡칠이 됐다"는 표현을 썼는데 지금 땡칠이가 된 채로 며칠째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출근해서 주방에 첫발을 디디면 얼굴에 확 와 닿는 건 후끈한 공기다. 어제의 잔열이 식지 않은 것인지 홀보다 몇 도는 높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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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휴가, 였나?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황금 같은 휴가를 보냈다. 우리 가족은 연천 어느 골짜기로 떠났다. 휴가 준비는 아내가 맡았다. 일의 특성상 늦은 시간에 퇴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기도 하고 바리바리 싸 들고 가는 것을 싫어하다 보니 최대한 가볍게 준비하기로 했다. 아이들 입을 옷가지들, 아이들 쓰는 물총, 튜브, 아쿠아 슈즈, 아이들 먹을 과자와 간식, 아이들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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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 산사람 2 - 2
그렇게 보름쯤 지나서일까. 그날 아침 나는 날아갈 듯한 기분으로 잠을 깼다. 콧노래가 저절로 나왔고 춤이라도 추고 싶었다. 이런 기분은 깊은 갈증이 시작되었었던 그 날 이후 처음이었다. 난 그때 괴물의 존재를 잠시 잊었던 것 같다. 손등의 긁힌 상처와 찢긴 소매가 눈에 들어오고 나서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챌 수 있었다. 손바닥에는 검붉은 핏자국이 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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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 산사람 2 -1
1부 이야기는 단이의 죽음이 시작이었습니다. 단이가 죽은 후, 시점이 3년 전으로 옮겨가서 지한이 소래옥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서술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소래옥에서 지낸 3년이 이야기의 중심입니다. 이 불안한 느낌은 단이의 죽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한은 안절부절못한 채 마당의 이쪽과 저쪽 끝을 빠른 걸음으로 왕복하고 있었다. 단이를 죽인 괴물은 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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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불볕더위에 정신줄 놓다
바이킹이 그린란드에 상륙했던 때는 서기 1000년 경이었다. 사람이 살지 않았던 아이슬란드에는 그 전에 이미 무혈 입성했었다. 그 시기에 시칠리아를 점령하여 왕국을 세우기도 했으니 그들의 행동반경과 유럽 역사에 끼친 영향은 적지 않다. 아무리 추운 곳에 살던 바이킹이라 해도 당시 스칸디나비아보다 훨씬 혹독한 환경에는 정착하기 어려웠다. 인류는 지금 간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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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 납량특집 - 산사람 5
지한은 단이에게 전화한 이유를 자문해 보았다. 그러자 노주와의 이별이 떠올랐다. 헤어지자고 말하며 펑펑 울던 그 모습은 낯선 것이었다. 그녀와의 키스는 매우 불쾌한 경험으로 남아있고 지한은 노주에게 몰입한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다. 후각이 간직한 기억은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냄새, 그것이었다. 괴물은 그렇게 지한의 추억마저 윤색하고 있었다. 내면의 괴물을 불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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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1 -에세이 필사
전업 스티미언을 꿈꾸시나요? 글을 잘 쓰고 싶으신가요? 컨텐츠 부족에 시달리시나요? 오늘의 저의 검색 키워드입니다. <에세이 필사> <글쓰기>에서 시작된 검색 키워드입니다. 모두에게 도움 될 만한 기사입니다. 제목부터 확 당기죠? (시간 내서 읽어보셔도 후회없을 겁니다.)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그들의-특별한 기록일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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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 납량특집 - 산사람 4
그것은 아무런 실체도 보여주지 않는 어떤 존재와의 싸움이었다. 어쩌면 존재라고 할 수도 없었다. 존재는 지한 자신이었으니까. 지한 자신이 둘일 수는 없으므로 싸움 자체가 성립하지 않았다. 욕망과 의지의 싸움이라고 손쉽게 정의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정의하자니 이길 수 없는 싸움이 돼버렸다. 실존을 넘어서는 의지를 보여준 인물은 석가, 예수,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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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 납량특집 - 산사람 3
3년 전 지한을 지리산의 깊은 산 중으로 인도한 건 알 수 없는 끌림이었다. 수백 년간 사람의 흔적이라고는 없었을 법한 처녀림 속에 이런 고택이 있을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게다가 햇살이라고는 좁쌀만큼도 들지 않는, 산 중턱의 움푹 들어간 곳이었다. 가파른 계곡물이 돌에 부딪혀 아우성치는 소리가 가까이서 들렸다. 등산로는 먼 곳에 있었다. 처음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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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 지금까지의 실험,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
스팀은 정말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상용화'의 높은 벽을 넘기 위해 애쓰는, 조금은 부족한 모습이 있는, 그런 서비스 입니다. 고작 1년여의 기간이지만, 스팀을 통해 느껴왔던 점, 그리고 앞으로 해나갈 일들에 대해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스팀을 통해 통합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스팀을 통해 협업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스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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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 납량특집 - 산사람 2
단이는 그를 흘깃 훑어보았다. 예전에도 이상한 구석이 있었지만, 지나칠 정도는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산 생활의 영향이라고 단정했다. 지한의 손은 물컵 앞에서 떨고 있었고 이마의 식은땀이 식탁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지한은 악몽에서 깨어난 표정으로 얼떨결에 대답했다. 으응, 그래. 그러나 콩 비린내를 코앞에서 들이마시자 지한은 견딜 수 없었다. 콩국수 그릇 한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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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 납량특집 - 산사람 1
갈증을 참아야 했다. 햇볕 속으로는 발을 들여놓고 싶지 않았다. 그늘이 내린 곳이라면 아무데나 주저앉을 작정이었지만, 저기 코너에 보이는 느티나무 그늘까지는 참고 걷기로 했다.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 시골 인심처럼 투박한 작은 평상에 자리를 잡았다. 부서지는 햇살을 원망스럽게 응시했다. 담쟁이덩굴이 담을 넘지 못하고 축 처져서 벽을 간신히 붙들고 있었다. 먼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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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요즘 뭔가 모자라
1 아침에 출근하여 가게 문을 열어젖히는 순간 엄췅 씨원한 바람이 쏴아... 0.1초 만에 어젯밤으로 필름을 촤르륵 되감고 보니 마지막으로 문단속을 했던 놈이 바로 나였다. 같이 입장한 다른 직원 앞에서 엄훠, 에어컨을 틀고 갔네.... 통유리로 만들어진 벽 두 면에 온통 굵은 물방울들이 가득 맺혀 있었다. 습기라 할 수 없는, 그냥 물이었다. 장사 안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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