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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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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을 사랑합니다. 가끔 집에서 요리하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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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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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철교를 걷다.
잠실에서 회의를 마치고 뒷풀이에서 간단하게 냉면 한그릇을 먹고 나오니 아직도 해가 중천이다. 하지가 엊그제 지났으니 퇴근시간이 지나고 있는데도 햇살이 따갑다. 저 다리만 건너면 집이니 시간 여유도 있고 그냥 걸어보고 싶어 천천히 한강나루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렇게 지친 몸을 끌고 한가롭고 한강 위를 걸으니 마음에 기운이 돋는다. 철교로 전철이 지난다.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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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쫄면
오늘 점심엔 쫄면에 도전.... 평소 '요리는 도전이다'를 노래 부르는 나로서는 부단히도 도전한다. 먹고 싶은 것은 일단 해 보는 것이다. 맛은 다음이고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 비스무리하게 만들다 보면 제대로 걸리는 것도 있는 것이다. 물론 이걸 기꺼이 먹어주는 식구가 있어서 가능하다. 먼저 쫄면을 한가닥씩 풀어 놓는다. 그리고 양파 한개를 채 썰고, 당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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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강된장
휴일 점심.....??? 또 고민이다. 뭐해 먹지? 슬슬 냉장고로 걸어 가 뭐가 있나 뒤져 본다. 야채칸에 이어 냉동실까지 스캔하다가 자투리 야채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에 딱 떠오른 메뉴 강된장비빔밥..... 냉동실에 쬐금 남은 갈은돼지고기를 해동하고 야채칸의 당근 반의반토막, 양파 한개, 호박 반개, 두부반모, 팽이버섯 한봉을 잘 씻어 깍둑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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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8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늦은 밭갈이로 행여 잘 크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매주 부지런히 댕기며 물도 주고 김도 메주며 나름 정성을 드렸더니 이렇게 상큼한 먹거리를 주는군요. 상추와 몇개의 고추지만 너무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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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7
오늘 새벽에 주말농장에 가서 지난주 못한 김메기를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상추도 한봉다리 따 왔고, 고추순도 따주고, 가지와 토마토도 순을 따줬습니다. 옥수수는 이제 제법 튼실한 모습으로 크고 있어 참 신통합니다. 물도 흠뻑 줬으니 다시 햇살을 먹으면서 꽃도 피우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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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원추리
몇 해 전에 아버지 산소 다녀 오는 길에 원추리를 몇뿌리 캐 와서 화분에 심었는데 작년부터 꽃을 피우네요. 참 신통합니다. 원추리는 백합과의 원추리속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말은 '지극한 정성'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꽃줄기는 잎 사이에서 나와서 자라고, 끝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6∼8개의 꽃이 달린다. 빛깔은 노란색이다. 꽃의 수명이 하루라서 영명으로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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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농사
양파가 과잉 생산으로 갈아엎을 지경이라 합니다 십시일반 하는 마음으로 양파 한망씩 주문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30키로 주문했습니다. 직원들과 나눔할 생각으로 많이 주문했지요. ㅎㅎ 정확한 수요를 예측하여 재배면적을 정해야 하는데 아직은 정부의 수요예측과 재배면적을 조절하는 기능이 정확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양파를 재배한 농가의 맘 고생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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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6
부산에서 올라 오자마자 주말농장으로 고고~~~~~~ 지난주 김을 메 준 고랑은 잡초가 없는데 그냥 둔 곳엔 장난이 아니네요. 오늘은 잡초와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호미로 마구마구 공격 앞으로..... 얼추 작은 잡초들을 긁어 큰줄기 주변에 흙과 함께 북돋아 주니 그럴듯 해 졌습니다. 그리고 역시 마무리는 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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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창질경이
오랜만에 해운대 동백섬을 걷다가 창 처럼 삐쭉 올라 온 꽃대가 시선을 끈다. #창질경이 #질경이과 #질경이속 잎 모양이 질경이와 비슷하지만 잎이 좁고 길쭉한것과 꽃차례가 창처럼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유럽이 원산이며 지리적으로 북미, 아시아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엔 주로 중부와 남부지방의 해안가와 길가 산기슭의 풀밭, 빈터에서 자란다. 잎이 뿌리에서 무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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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감자오이샐러드
요즘 감자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트의 감자값도 많이 내렸군요. 노지 감자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이달 말이면 감자 20키로 한박스 사다가 쪄 먹기로하고 오늘은 감자 2개와 오이 1개로 샌드위치에 넣어 먹을 감자오이샐러드를 만들어 두려고 합니다. 우선 감자를 깨끗이 씻어 4등분해서 물이 잠길 듯 넣고 소금 한꼬집 넣어 삶았습니다. 그동안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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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5
일주일만에 갔더니 애들이 한뼘은 컸나 봅니다. 그런데 손톱만한 이름모를 잡초들이 새까맣게 올라 오는데 우쨀까 싶다가 호미 하나들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30분도 안되서 다리는 절이고 허리는 끊어질듯 아프네요. 결국 한 골 메고는 그만 일어섰습니다. 농부의 길이 이리도 험하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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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아침
오늘 아침 한강의 하늘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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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볶음국수
초간단 메뉴 볶음국수... 양파와 당근을 채썰어 올리브유에 볶다가 지난 저녁에 맥주안주로 먹다 남은 통삼겹살훈제구이를 잘게 썰어 함께 볶은 후에 삶아 찬물에 헹군 칼국수면을 넣어 달달 볶아서 그릇에 담아 냈습니다. 배 고프다고 아빠를 달달 볶는 상전 따님을 위한 초간단 볶음국수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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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4
주말농장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다녀 갔으니 아가들이 잘 크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른 아침에 부릉부릉~~~~ 푹신질퍽한 땅을 밟으며 아가들의 세계에 닿으니 반짝반짝 서로 자기부터 봐 달라고 눈빛을 보냅니다. 차례로 아이들과 눈을 맞춰 주었습니다. 다음에 또 강한 바람에도 애들이 잘 버티라고 지줏대를 하나씩 세워주고 생명줄도 손에 하나씩 쥐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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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짜장
휴일 점심은 늘 고민이다. 가벼우면서도 뭔가 특별한 걸 찾는다. 오늘은 뚝딱 만드는 짜장면이다. 마침 마트에세 생칼국수를 사 다 놓은 것이 있으니 소스만 만들면 오케이다.ㅎ 우선 양파 하나를 큼직하게 싹뚝싹뚝... 냉장고에서 시들어 가는 새송이 버섯 두개도 깍뚝깍뚝... 당근 반개도 자잘하게 썰었다. 제일 중요한 돼지고기는 목살로 깍뚝깍뚝..... 웍에 식용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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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3
주말이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물 주러 다녀 왔습니다. 아이들이 잘 크고 있어 참 대견합니다. 앞으로 뜨거운 햇빛과 땅의 기운에 농부의 발자국 소리가 넉넉해지면 빨간 토마토와 짙은 보라빛 가지와 매콤한 향이 가득한 고추도 익어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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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2
주말농장에 물주러 갔더니 벌써 보라빛 꽃을 피운 가지꽃이 예쁘다. 고추는 하얀 꽃을 피웠고, 토마토도 노란 꽃을 피웠다. 물만 잘 주면 알아서 크는 이녀석들이 너무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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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지난 일요일에 주말농장에 고추, 토마토, 가지, 옥수수, 상추를 심고 물을 주면서 월요일에 비가 온다하여 기뻤는데 오늘 새벽에 가보니 땅이 빠짝 말라 너무 당황했습니다. 물을 흠벅 주고 아이들에게 눈인사를 하고 돌아서려니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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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블로콜리잎샐러드
블로콜리는 자주 먹었지만 그 잎사귀는 처음 볼 뿐만 아니라 맛도 보지 못했는데 이웃께서 농사 지은 것이라며 한다발을 주시니 어찌 먹을까 고민하다가 싱싱하게 샐러드로 본연의 맛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깨끗이 씻은 브로콜리잎을 한입 크기로 썰어두고 양파 한개를 채 썰고 토마토도 한개를 마구 썰기로 썰어 볼에 담아 두고.... 소스는 간장 2스푼, 식초 2스푼, 멸치액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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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소고기 떡갈비와 시금치샐러드
이런 아침밥상은 어떨까요? 불고기감 소고기를 갈아 마늘과 간장 그리고 양파, 대파를 다져 섞어 치데니 적당히 쫄깃 해졌습니다. 햄버거 패티처럼 모양을 만들어 에어플라이어에 180도에서 15분 굽고 뒤집어서 치즈 한장을 올려 4분을 더 구우니 그럴듯한 치즈소고기떡갈비가 되었습니다. ㅎ 싱싱한 시금치와 토마토, 오렌지에 발사막식초로 버무려 간단한 샐러드를 곁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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