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갔더니 애들이 한뼘은 컸나 봅니다. 그런데 손톱만한 이름모를 잡초들이 새까맣게 올라 오는데 우쨀까 싶다가 호미 하나들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30분도 안되서 다리는 절이고 허리는 끊어질듯 아프네요. 결국 한 골 메고는 그만 일어섰습니다. 농부의 길이 이리도 험하구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