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새벽녘 빗소리에 잠이 깼는데
연휴가 이틀이나 남았다는 사실에 베시시 웃음이 나더라구요~
여느때와 같은 일요일이지만
여느때와 다른 일요일이기도 하네요~~ ^^
미세먼지가 주춤하니 꽃가루와 송홧가루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렇게 비가 내려 깨끗하게 해주니
오래간만에 창을 열고 빗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네요!!~ ^^
오늘은 식구들도 모두 외출을 하고 홀로 남아
아침은 뭘먹지 하고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먹을만한 반찬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ㅎ
이럴때 가장 만만한 라면!!!
오늘같은 날씨가 딱 어울리는 칼칼하고 시원한 라면입니다!!~
재료: 라면, 콩나물 한줌, 익은 김치 조금, 다진마늘 조금, 청양고추
하나.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고 마늘 기름을 내준 후
잘게 썰어 준비한 김치를 넣고 김치가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이렇게 김치를 볶아주면 감칠맛이 업이 된답니다!!)
둘. 물을 붓고 스프를 넣어 팔팔 끓을때
라면을 넣어 줍니다.
셋. 라면이 반쯤 익었을때 콩나물 한줌과 청양고추를 넣고 뚜껑을 연채로
끓여줍니다. (콩나물 넣으면 절대 뒤적이면 안돼요~
한번만 뒤집어 끓여주시면 끝!!!)
아삭아삭한 콩나물이 살아 있는 맛있는 라면이 완성 됐습니다!!!
김치와 콩나물을 조합은 말할것도 없지요~~
거기에 알싸한 청양고추까지 더해지니
몸이 후끈 감기가 다 달아나는 기분입니다!!! ^^
자주 먹는 라면이지만 조금만 변화를 줘도
최고의 한끼가 되는것 같습니다!!!~ ^^
여러분도 맛난 끼니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