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칼칼한 김치 콩나물국 편)

rosaria(65)
Published in
#food
Words
223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IMG_1841.JPG

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근로자의 날이었던날 친구로 부터

톡하나가 왔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판문점으로 나들이 가려고 하는데

꼬맹이 둘이

IMG_1851.JPG

과자 가방을 메고

IMG_1850.JPG

자꾸 로사 이모집에 가야한다고

우긴다는거죠~~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로사 이모가 새우깡 좋아하다면서 ㅋㅋㅋ

전에 마트에 갔다가 저에게 무슨 과자 좋아하냐고 물어서

별 생각 없이 새우깡이라고 대답했는데

그걸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ㅎㅎㅎ

어찌나 귀엽던지~~

친구는 애한테 어떻게 했길래

엄마보다 너를 생각하냐며 한소리 들었네요~~ ㅎㅎㅎ

나의 순수한 영혼을 알아보는거라고 했다가

어김없이 쌍욕 먹었어요~~~ ㅎㅎㅎ

아~~~ 배부르다~~ ㅋㄷㅋㄷ


어제 술요일을 보내신 분들을 위해

김치와 청양초를 더해 칼칼하고 맛있는

콩나물 국을 준비했어요!~

IMG_1852.JPG

재료: 콩나물, 익은 김치 조금, 대파, 청양고추(취향에 따라 준비)

부재료: 김치국물 5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고춧가루 1큰술, 액젓

IMG_1496.JPG

하나. 다시마와 멸치 + 물 6컵을 넣어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 전 다시마만 사용했어요~)

IMG_1498.JPG

둘.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내고 김치와 김칫국물을 넣고

IMG_1842.JPG

김치가 익을때까지 푹 끓여주세요~

IMG_1848.JPG

셋. 고춧가루, 국간장, 마늘을 넣고 준비한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연채로 5분 정도 끓여주시다

IMG_1847.JPG

마지막으로 대파와 청양초를 넣어 한번 더 끓여서 내시면 됩니다.

(콩나물은 한번만 뒤집어 주셔야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자꾸 뒤적거리면 비린내 나서 못 먹습니다.

부족한 간은 새우젓이나 액젓 소금 뭐든 상관없어요. )

IMG_1845.JPG

간단하고 맛있는 콩나물국은 아침에 먹어도

부담 없지요~~

IMG_1844.JPG

더 칼칼한 맛을 원하시면 고춧가루 조금 올려 드시면 좋아요!!~

IMG_1849.JPG

야무지게 밥을 말아서 후르륵 먹으면~~~ 정말 엄지척!!!

IMG_1843.JPG

오늘처럼 바람이 찬날 한그릇 먹으면 정말 딱 좋겠지요~~~ ^^

퇴근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상여자의 Simple Recipe (칼칼한 김치 콩나물국 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