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근로자의 날이었던날 친구로 부터
톡하나가 왔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판문점으로 나들이 가려고 하는데
꼬맹이 둘이
과자 가방을 메고
자꾸 로사 이모집에 가야한다고
우긴다는거죠~~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로사 이모가 새우깡 좋아하다면서 ㅋㅋㅋ
전에 마트에 갔다가 저에게 무슨 과자 좋아하냐고 물어서
별 생각 없이 새우깡이라고 대답했는데
그걸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ㅎㅎㅎ
어찌나 귀엽던지~~
친구는 애한테 어떻게 했길래
엄마보다 너를 생각하냐며 한소리 들었네요~~ ㅎㅎㅎ
나의 순수한 영혼을 알아보는거라고 했다가
어김없이 쌍욕 먹었어요~~~ ㅎㅎㅎ
아~~~ 배부르다~~ ㅋㄷㅋㄷ
어제 술요일을 보내신 분들을 위해
김치와 청양초를 더해 칼칼하고 맛있는
콩나물 국을 준비했어요!~
재료: 콩나물, 익은 김치 조금, 대파, 청양고추(취향에 따라 준비)
부재료: 김치국물 5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고춧가루 1큰술, 액젓
하나. 다시마와 멸치 + 물 6컵을 넣어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 전 다시마만 사용했어요~)
둘.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내고 김치와 김칫국물을 넣고
김치가 익을때까지 푹 끓여주세요~
셋. 고춧가루, 국간장, 마늘을 넣고 준비한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연채로 5분 정도 끓여주시다
마지막으로 대파와 청양초를 넣어 한번 더 끓여서 내시면 됩니다.
(콩나물은 한번만 뒤집어 주셔야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자꾸 뒤적거리면 비린내 나서 못 먹습니다.
부족한 간은 새우젓이나 액젓 소금 뭐든 상관없어요. )
간단하고 맛있는 콩나물국은 아침에 먹어도
부담 없지요~~
더 칼칼한 맛을 원하시면 고춧가루 조금 올려 드시면 좋아요!!~
야무지게 밥을 말아서 후르륵 먹으면~~~ 정말 엄지척!!!
오늘처럼 바람이 찬날 한그릇 먹으면 정말 딱 좋겠지요~~~ ^^
퇴근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