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힘이 불끈 고추잡채덮밥 편)

rosaria(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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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입니다!~ :)

2주 넘게 감기로 고생을 하고

결국은 새해 첫날도 출근을 하지 못했어요~

수요일 출근을 해서

월말 자료 준비를 하느라 늦게까지 일을 했어요~

어제 아침에는 또 편도가 붓기 시작하더니

또 열이 심하게 오르기 시작합니다. ㅜㅜ

급한일은 이미 마감을 한 뒤라

오전 근무만 하고 반차를 내고 병원 들렀어요!~

독감 예방접종을 하긴 했지만 혹시 독감이 아닌가

싶었지만 다행이도 독감은 아니라고 하네요!~

주사 한대 맞고 집에 들어와 씻지도 못하고

거실에서 잠이 들었어요!~

한참을 잠을 자다

누군가 바라보고 있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집엔 분명 아무도 없는데 말이죠!~

등골이 오싹해지고 눈을 뜰까 말까 말성이다

살짝 눈을 떴는데

아씨!~ 깜딱이야~ 간떨어질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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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리가 언니가 걱정이 됐는지 소파위에서

바닥에서 자고 있는 저를 바라보고 있네요!!~

반려동물들은 정말 신기해요!~

가족들의 변화를 정말 잘 알거든요!~

그래서 아픈 식구들에게 와서

저렇게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봐주거나

핥아주거나 하며 마음을 표현 한답니다!~

3시간을 푹 자고 일어나니

열은 어느정도 내려간것 같았어요~

갑자기 급 허기가 밀려왔어요!~

이상하게 이번 감기는 입맛은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ㅋㅋㅋ

잘 먹어야 빨리 낫는다며 위안을 삼아봅니다!!!~

냉장고를 뒤져보니 피망이 있어서

고추잡채덮밥을 급히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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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피망, 양파, 잡채용 돼지고기 조금, 다진마늘

양념장: 굴소스 1큰술 , 간장, 전분물 (전분 1큰술+ 물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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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피망과 양파는 채썰어 준비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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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고기에 마늘, 소금, 후추로 간을 해서 잠시 재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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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조금 넣어 마늘 기름을 내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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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먼저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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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고기가 익어갈때쯤 피망을 넣고 굴소스, 간장을 넣고 잘 볶다가

전분물을 가장자리에 조금씩 넣어 잘 볶아주면 끝!!

(센불에 빠르게 볶아주셔야 물이 생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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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위에 고추잡채를 올리고 깨를 살살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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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비벼서 맛있게 먹어주면 됩니다.

정신 놓고 먹느라 한숟가락 사진이 없네요~~

내사랑 굴소스와 간장이 들어갔으니 맛이 없을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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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씹히는 피망의 식감이 정말 그만입니다!!!~

없던 입맛도 돌아오게 만들어줄 고추잡채 덮밥이었습니다. ^^

벌써 금요일 입니다!!!~~

2018년 첫 주를 아주 상큼하게 잘 시작 한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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