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추억의 간식 밀떡볶이 편)

rosaria(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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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로사리아 꼬꼬마 시절 방학이 되면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다방구, 숨바꼭질, 말뚝박기 등 ㅋㅋㅋ

전혀 여성스럽지 않은 놀이를 즐겼지요!!~

찬 겨울 바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신나게 뛰놀다 볼은 빨갛게 변해가고

손이 꽁꽁 얼때쯤이 되면

엄마는 목청 높여 저를 부르곤 하셨어요!~

놀이터가 바로 집 옆에 있었거든요!~

친구들과 함께 들어오라는 엄마의 말에 집에 들어가면

입구에서부터 풍기던 맛있는 냄새~~~~

큰손 김여사님은 꼬맹이들 열댓명에게 최고의 간식 떡볶이를

배불리 먹게 해주셨어요!~

맞벌이 하는 엄마는 항상 함께 하지 못하는걸 미안해 하셨고

쉬는 날이면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셨어요.

그럼 제 친구들은

니네 엄마 요리 캡쑝 잘하신다~

하며 칭찬을 하면 전 괜히 우쭐해하곤 했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때 친구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하고 김여사님을 찾곤 하지요~

오늘은 엄마가 간식으로 자주 해주셨던

밀떡볶이를 이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봤어요!~

요즘은 긴떡볶이가 나왔더라구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밀떡볶이로 요리 시작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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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밀떡볶이떡, 양배추, 오뎅, 파, 달걀

양념: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3큰술, 간장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설탕2큰술, 마늘 2큰술, 물 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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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떡은 물에 잠시 담궈주시고 달걀은 삶고

채소는 긴떡에 맞게 길쭉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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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냄비에 물한컵을 넣어 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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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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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이때 떡, 양배추, 오뎅을 넣고

양념이 잘 베어 들어갈수 있게 중불에서 끓이다

마지막에 파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끝!!!

잘 삶아진 달걀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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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 진짜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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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쫀득한 밀떡의 식감과 매콤 달달한 양념의 조화가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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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수 없는 달걀 노른자도 부숴서 국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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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엔 쿨피스!!!!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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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떡볶이의 맛은 여전합니다!!!

추억과 함께 먹어서 더 맛있는걸지도 몰라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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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저녁은 떡볶이 콜??? ^^

하루도 고생 하셨습니다!!!!~

눈이 오네요~~ 눈길 조심히 퇴근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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