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항상 바쁘셨던 아빠지만
어린이 날이 되면 꼭 가족과 함께 보내셨어요~
그때마다 저흰 대공원이며 놀이공원이며
나들이를 다녔어요.
막내가 20살이 될때까지 연중 행사처럼 그 나들이는
계속 됐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도 여전히 우린 어린이날 나들이를 가요.
물론 술나들이 ㅋㅋㅋ
가끔 그때 찍었었던 사진들을 꺼내보곤 한답니다.
그 사진들이 우리 가족들에겐 가장 큰 보물인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사진속 앳된 부모님의 품 안에 안겨 환하게 웃고 있는 우리들...
이제는 두분의 앳된 그 모습을 찾아볼순 없지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두분의 그늘이 있어
오늘도 역시 참 감사한 하루네요.
표현 못하는 딸이지만 오늘은 집에 가서
꼬옥~ 안아드려야겠어요~ ^^
오늘은 아빠가 좋아하시는 김치 볶음밥을 만들어봤어요~
알타리김치를 이용해서 식감 또한 엄지척이지요!!~
재료: 알타리 김치, 밥 한공기, 김칫국물 소주잔 1잔, 다진 파,
참기름, 간장, 깨
하나. 알타리무와 줄기는 취향껏 준비 하셔서 잘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둘.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어 파 기름을 내 준 후
준비한 알타리 김치와 김칫국물을 넣고 잘 볶다가
간장 한큰술 넣고 볶아주세요~
(이때 넣는 김치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 들때까지 볶습니다.)
셋. 불을 끈후 밥을 넣고 쉐끼쉐끼 해주세요~~
이때 밥알 하나하나 잘 풀어서 볶아주셔야해요~~
불을 켜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볶아주세요~
취향껏 참기름 한방울 깨를 뿌려 완성 하시면 됩니다~
밥알 하나 하나에 양념이 베어들어 정말 대박!!!!!
알타리 무의 오독오독한 식감이 느껴져
너무 맛있어요~
여기에 달걀 후라이 하나 올려주면!!!!
정말 말이 필요없지요!!!! ^^
한그릇 뚝딱 비워내신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김치 볶음밥 이라고
극찬(?)을 해주시네요!!! ㅎㅎㅎ
(용돈 드려서 그런건 아닐거에요... 그쳐??? ㅋㄷㅋㄷ)
오늘처럼 맑은 날엔 저녁 식사 후 가벼운 산책하기
참 좋을것 같아요~~ ^^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