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평일엔 항상 새벽 출근을 하니
잠자리에 일찍 드는 편입니다.
그래서 금요일이 되면 오늘은 늦게 잠들고
주말엔 늦잠 자야지 하지만
실상은 금요일 밤이 젤 피곤하다는 사실...
약속이 없던 금요일 저녁 이른 퇴근을 하고
업비트 소식에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있다
어느새 또 잠이 들고 맙니다.
그리곤 아침 6시...
빗소리를 들으며 말똥말똥 천장만 바라보다
결국은 일어났네요. ㅎㅎㅎ
기분도 이럴땐 뭔가 멋들어진 아침을 먹어야할것 같아
냉장고를 뒤적뒤적!!! 찾아낸 몇가지로
로사표 브런치를 만들어봤어요!!
메인은 바케트를 도톰하게 잘라 만든 프렌치토스트에요~
베이컨과 아스파라거스, 스크럼블에그, 토메이도도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어요~
하나.바게트는 3센치 정도 두깨로 잘라 줍니다.
둘, 달걀 2개에 우유 1/3컵을 넣고 소금과 설탕도 한꼬집 넣어 준 달걀물에
바게트를 적셔주세요.
(깊은 볼에 달걀물을 충분히 적시면 부드러운 토스트가 완성 됩니다.)
전 바게트의 쫄깃한 식감이 좋아 겉면만 살짝 달걀물을 입혔어요.
셋. 팬에 버터 한조각을 넣고
앞뒤로 빵을 노릇하게 구워주면 끝!!!
넷. 아스파라거스는 소금과 후추를 넣고 살짝만 구워 아삭함을 살려주고
부드러운 스크럼블도 함께 만들어주세요.
베이컨은 바삭하게 구워 기름기를 쫘악 빼주시는게 뽀인트!
이제 이쁘게 접시에 플레이팅 해주시면 끝!!!!
스크럼블 위엔 후추를 살짝 올려 드시면 풍미가 더 좋답니다!
보리차 수준으로 연하게 탄 커피 한잔과
한쪽엔 플레인 요거트에 현미시리얼을 넣어 나름 다이어터의
모습도 갖추어보았어요!!~ ㅋㄷㅋㄷ
ROSA호텔 조식 어떤가요??? ㅋㅋㅋ
커피향을 음미하며 천천히 음식 맛을 보고 싶지만
실상은 너무 배가 고팠던게죠... 게눈 감추듯!!! ^^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즐거운 식사 끝!!!!!
여러분도 맛난 식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