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예정에 없던 휴일이 생겨서
아주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중입니다.
요 며칠 날씨가 너무 좋아 집에 있기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들어
동네 서점에 놀러 나갔다 정말 오래간만에 시집 한권을 샀어요~
윤동주 시인 시는 학창 시절 교과서에만 봤는데
몇장 읽어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시를 읽는 동안은 마치 문학소녀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
마음의 양식을 가득 담고 왔지만
왜 이렇게 배가 고픈건지.... ㅎㅎㅎ
오늘의 메뉴는 볶음라면입니다!!~
재료: 삶은 라면 1개, 당근 조금, 양파 조금, 베이컨 조금, 달걀,
굴소스 1큰술, 간장 1큰술, 마늘 조금
(라면은 반만 익혀주세요~)
하나.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볶다가
준비한 채소와 베이컨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둘. 삶은 라면을 넣고 굴소스1, 간장 1, 물 3큰술을 넣고
휘리릭 잘 볶아주시면 됩니다!~
파슬리가루도 솔솔 뿌려줘요|
반숙 달걀 후라이 하나 올려주고 며칠전 선물 받은 꽃한송이도 올려주니 ㅋㄷㅋㄷ
레스토랑 비주얼!!!~ ㅎㅎㅎ
노른자를 터뜨려서
스파게티처럼 돌돌 말아서 한입 앙!!!~
오호!~ 생각보다 맛도 좋아요!!~
냉장고속 잠자고 있는 재료를 꺼내서
오늘은 색다른 라면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
행복한 월요일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