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크래미 볶음밥 편)

rosaria(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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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겨울이 되면 유난히 새벽에 일어나

출근 준비 하기가 힘이 듭니다.

주말이 되면 늦잠을 자고 싶지만

새벽 일찍 일어나던것이 습관이 되어서 인지

6시만 되면 눈이 저절로 떠집니다.

오늘도 역시 6시에 눈을 떴다가 잠깐 누워있는다는 것이

잠이 들었나봅니다.

일어나 보니 10시가 훌쩍 넘은 시간입니다!~

헉....

후다닥 일어나 세수도 못한채 옷을 챙겨 입기 시작합니다.

우리 막둥이 아리는 실외 배변을 하는 아이라

아침에 9시 전에는 꼭 나가서 쉬를 해야하거든요.

밤새 참았을텐데...

서둘러 목줄을 하고 배변 봉투를 챙겨 나갑니다.

나가자 마자

얼마나 시원스럽게 일을 보는지!!~~

미안한 마음이 들어 한시간이나

아침 산책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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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산책으로 기분이 좋아보이는 꼬맹이들에게

아침 밥을 챙겨줍니다!~

그리곤 라디오를 켜고 아침 준비를 합니다!~

어제 만들어놓은 사라다를 먹을까 하다

고슬 고슬 볶음밥이 먹고 싶어

냉장고를 뒤져 만들어 본 크래미 볶음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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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크래미 4개, 달걀 1개, 대파 조금, 다진마늘 조금, 밥

양념: 간장 1큰술, 미림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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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양념장은 미리 섞어주고 크래미는 잘게 찢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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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팬에 기름 충분히 두르고 다진 마늘과 다진 파를 넣어 파기름을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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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마늘과 파가 노릇하게 볶아지면 잘게찢어놓은

크래미를 넣고 센불에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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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크래미를 한쪽으로 두고 반대쪽에 달걀을 넣고

스크럼블을 만들어준후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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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불을 끄고 밥을 넣어 재료와 함께 잘 섞어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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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소스를 넣고 불을 켜서 한번더 볶아줍니다.

(맛을 봐가며 소스는 가감해주세요~)

깨를 솔솔 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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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고슬 아주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 됐습니다!!~

볶음밥은 언제 먹어도 참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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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크게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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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올려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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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볶음밥 보다는 약 4.7배 정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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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파의 향이 은은하게 퍼져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

오늘도 야무지게 잘 먹었습니다!!~

여러분도 맛난 점심 드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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