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짜투리 볶음밥 편)

rosaria(65)
Published in
#food
Words
210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1D59AD60-B7A1-4621-B86E-18ED35242557.jpeg

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오늘 아침은 가을날씨 처럼 살랑거리는 바람에

기분 좋은 출발을 했어요~

아마도 금요일이라 더 그런거겠지요~~~ ^^

모처럼 시원한 아이스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룰루랄라 출근을 했네요~

가끔은 이렇게 익숙한 일상이 더 감사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며칠전 반가운 분들과 오래간만에 밋업을 했어요~ ㅎㅎ

오래간만에 만나도 포스팅에서 매일 만나서 인지

엊그제 만난것처럼 반갑고 익숙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맛난거 배터지도록 먹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12시가 코앞... 너무 아쉽기만 했습니다~

센스쟁이 스티미언 한분이 사주신 숙취해소제와 함께

다음을 기약하며 우리의 즐거운 밋업도 끝이 났습니다~ ^^

0CF7FEBC-E412-41C4-BF0B-DACA807EF092.jpeg

인증사진이라곤 이 사진 한장~

처음 밋업땐 인증사진 찍느라 정신 없었는데 말입니다.

달라진 모습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


장을 본지 오래라 냉장고에 남은 짜투리 채소들을 이용한

내맘대로 볶음밥을 만들어봤습니다~~

9AD57537-482F-423E-9964-AB4EF3C02755.jpeg

재료: 애호박, 당근, 햄, 계란, 청양고추, 밥, 간장, 파나 마늘 조금

22B81548-85D0-4894-93CD-8CAFDCA342C1.jpeg

하나.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이나 파를 조금 넣어 마늘기름을 만든후

C8D193EB-804C-45BC-8B16-E5C00694E36B.jpeg

잘게 썰어 준비한 호박과 당근, 햄을 먼저 볶아줍니다.

0DFEC341-C2E6-47BA-B98A-D103B36856AB.jpeg

둘. 당근이 익어갈때쯤 밥을 넣고 쉐끼쉐끼 해주신후

F73BB3B0-BB7D-4C5C-B4D9-9E82BCC451FE.jpeg

한쪽으로 밀어두고 간장 한큰술을 넣고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밥과 잘 섞어줍니다.

4FFA585D-F241-44D7-BA02-FC58884409E5.jpeg

마지막으로 청양고추를 넣고 불을 켜서 한번더 볶아주면 끝!!!

3F742AF8-8F3B-4C09-B2F2-230752D9170C.jpeg

미리 스크럼블 해놓은 계란을 볶음밥 위에 올려주시면~

더 먹음직스럽답니다!!~~~

담백한 볶음밥에 청양고추의 알싸함이 더해지니 제법 맛 좋군요!!~

31AA8901-FB11-4237-BACE-E58064B9895C.jpeg

오늘은 왠지 시원하고 아삭한 백김치가 어울릴것 같아요~~

입안가득 퍼지는 매콤함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 한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즐거운 금요일밤 보내셔요~~~ ^^

상여자의 Simple Recipe (짜투리 볶음밥 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