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오늘 아침은 가을날씨 처럼 살랑거리는 바람에
기분 좋은 출발을 했어요~
아마도 금요일이라 더 그런거겠지요~~~ ^^
모처럼 시원한 아이스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룰루랄라 출근을 했네요~
가끔은 이렇게 익숙한 일상이 더 감사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며칠전 반가운 분들과 오래간만에 밋업을 했어요~ ㅎㅎ
오래간만에 만나도 포스팅에서 매일 만나서 인지
엊그제 만난것처럼 반갑고 익숙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맛난거 배터지도록 먹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12시가 코앞... 너무 아쉽기만 했습니다~
센스쟁이 스티미언 한분이 사주신 숙취해소제와 함께
다음을 기약하며 우리의 즐거운 밋업도 끝이 났습니다~ ^^
인증사진이라곤 이 사진 한장~
처음 밋업땐 인증사진 찍느라 정신 없었는데 말입니다.
달라진 모습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
장을 본지 오래라 냉장고에 남은 짜투리 채소들을 이용한
내맘대로 볶음밥을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애호박, 당근, 햄, 계란, 청양고추, 밥, 간장, 파나 마늘 조금
하나.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이나 파를 조금 넣어 마늘기름을 만든후
잘게 썰어 준비한 호박과 당근, 햄을 먼저 볶아줍니다.
둘. 당근이 익어갈때쯤 밥을 넣고 쉐끼쉐끼 해주신후
한쪽으로 밀어두고 간장 한큰술을 넣고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밥과 잘 섞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청양고추를 넣고 불을 켜서 한번더 볶아주면 끝!!!
미리 스크럼블 해놓은 계란을 볶음밥 위에 올려주시면~
더 먹음직스럽답니다!!~~~
담백한 볶음밥에 청양고추의 알싸함이 더해지니 제법 맛 좋군요!!~
오늘은 왠지 시원하고 아삭한 백김치가 어울릴것 같아요~~
입안가득 퍼지는 매콤함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 한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즐거운 금요일밤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