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모두 잘 지내셨지요!!~ ^^
저는 지난주 일본으로
늦은 휴가를 다녀왔답니다!~
비행기가 이륙할때 떨리던 설레임은
간사이 공항에 내리자마자
쏟아붓는 빗줄기에 살짝 주춤하긴 했지만
나머지 날들은 여행하기 적당한 날들이었답니다.
남들 다 먹는 이치란 라멘도 먹고
생긴지 50년이 훌쩍넘은 허름한 가게에
꼬부랑 할아버지 주방장님이
만들어주신 맛있는 가라아게도 먹고
뒷골 찡하게 시원하고 맛있는 생맥주도 마시고
쫄깃쫄깃 맛있는 당고도 하나 먹어주고
맛있는 스시 & 초밥도 먹고
편의점 투어도 실컷 하고
이쁜 야경도 실컷 보고
돈키호테도 정복하고 왔습니다. ㅎㅎ
돌아와선
일주일이나 자리를 비워서 인지
밀린 업무에 파 묻혀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내일부턴 또 지방 출장이 잡혀있네요!~
열심히 놀았으니 또 열심히 일해야죠~
그래야 또 놀수 있으니까요!!~ ㅎㅎ
어제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간절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본 파티누들 ㅋㅋ
바로 잔치국수!!!
육수 재료: 육수용 멸치 7마리, 파 두뿌리, 양파 1개, 무, 다시마 5장
고명 재료: 애호박 조금, 당근 조금, 양파 반쪽, 달걀 1개, 쪽파 조금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앙념장 재료: 국간장 2큰술, 멸치액젓 2큰술, 마늘 1큰술, 소금 조금
(2인 기준입니다!!!)
하나. 멸치는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중불로 타지 않게 볶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멸치 비린내를 제거 할수 있어요!)
둘. 종이컵 14개 분량의 물에 준비한 육수 재료를 몽땅 넣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고 5분 후에 다시마만 먼저 건져주세요!)
셋. 육수가 끓을때 고명으로 넣을 야채는 이렇게 채 썰어
준비 합니다.
달걀은 알끈을 제거후에 잘 저어
얇게 지단 부치고 식힌 후 썰어주세요!~
넷. 육수는 내용물을 모두 건져내고 준비한 야채 고명 재료를 넣고
국간장 2큰술, 멸치액젓 2큰술, 마늘 1큰술을 넣고 한번더 끓여줍니다.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해주세요!)
다섯. 육수가 끓는동안 소면은 미리 삶아 준비합니다.
끝!!!
볼에 미리 삶아 놓은 소면을 넣고
잘 끓여진 육수를 넣어줍니다.
쫑쫑 썰어 준비한 쪽파를 넣어 주시고
마무리로 달걀 지단을 올려주면
우와!!~~~~
정성이 가득 들어가있으니 맛도 정말 끝내줍니다!~
조미료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정말 맛있는 잔치국수가 완성 됐습니다!!
반찬으로는 엄마손맛으로 쫙쫙 찢어 놓은 김장 김치 하나면 OK!!!
후루룩~ 한그릇 뚝딱 했더니 온몸이 스르르르
녹아 내립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저녁드세요!!!~ ^^
저는 야야님 손글씨 덕분에 오늘도 따뜻합니다!!
@sunshineyaya7님 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