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어느날인가 퇴근길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데
어딘가에서 희뿌연 연기와 함께
진한 불향이 코끝을 자극 했어요.
그 정체는 닭꼬치 였는데요~
저 같은 사람들이 많았는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긴 줄을 서 있었어요~
그날은 포기하고
천상씨와 같이 퇴근 하던 어느날
드디어 그 꼬치를 맛보게 됐어요~
납작하게 만든 꼬치가 아니라 직접 끼워 만든 꼬치로
꽤 먹음직 스러웠어요~
엄청 기대를 하고 한입 베어문 순간...
느껴지는 비릿함....
그집은 불향이 다 였어요~
그리곤 그 뒤론 닭꼬치는 절대 밖에서 사먹지 않아요~ ㅎㅎ
대신 우리 천상씨가 뚝딱 만들어주거든요~ ㅋㄷㅋㄷ
오늘은 천상씨 레시피를 이용한 닭꼬치 만들어 봅니다~ ^^
재료: 닭다리살, 대파 2대
양념장: 간장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설탕 1큰술, 미림 2큰술, 마늘 조금, 소금, 후추 조금
하나. 닭다리살른 한입 크기로 잘라 우유에 15분 담궜다 사용!
둘. 물에 한번 헹궈 물기를 뺀 닭에는
마늘 0.5큰술, 소금, 후추 약간, 미림 1큰술을 넣어 15분 가량 재워둡니다.
셋. 꼬지에 닭다리 대파 순으로 끼워 준비하고
팬에 기름을 살짝 두룬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넷. 섞어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조려 주면 끝!!!
(양념장은 미리 맛을 보신후 짜지않게 만들어주셔야해요
짤땐 물을 넣어 조절!)
양배추도 얇게 채썰어 곁들이고 치킨무도 함께 올려줘요~
시원한 콜라 나 맥주 한잔 곁들이면~~~ 최고겠죠~~ ^^
데리야끼 양념이 싫으시면 소금구이나 고추장 양념을
사용해도 좋아요~~
오늘같은 주말엔 맛있는 닭꼬치와 함께 하면 어떨까요~~
남은 주말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