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어릴적 엄마 아빠는 맞벌이를 하셨어요!~
엄마는 웨딩홀에서 신부 화장을 하시는 일을 했기때문에
주말은 항상 우리 삼남매끼리 있어야했지요!~
그런 우리를 위해
엄마는 새벽같이 일어나셔서
주방에서 뚝딱뚝딱 보글보글!~
주말 동안 우리 들이 먹을 요리를 하셨어요!~
바쁜중에도 항상 아침을 차려주셨던 엄마는
출근 전에 우리들을 깨워서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고 노력하셨었죠!~
그때 엄마가 간식으로 해주셨던 음식중에
사라다빵을 최고로 꼽아요!~
대부분 과일을 한입 크기로 잘라
마요네즈에 버무려 먹는 음식을 사라다라고 하는데
저희 엄마는 달걀, 감자, 과일등을 잘게 잘라
마요네즈에 버무려 식빵에 발라주셨어요!!~
부드러운 그 맛이 얼마나 환상적인지!~ ^^
꼬꼬마였던 로사리아는 엄마가 쉬시는 날이면
사라다 해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오늘은 옛날 기억을 되살려
사라다빵을 만들어봤어요!!~
느즈막히 일어나 식빵하나 사와서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달걀 4개, 감자 큰거 1개, 오이 1개, 사과 반쪽, 마요네즈, 식빵
취향에 따라 재료는 첨가해주세요!~
하나.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주고
감자도 썰어서 삶아줍니다!
둘. 오이는 가운데 씨를 빼고 작게 썰어 준비하고
사과도 마찬가지로 썰어 주세요!
셋. 달걀과 감자는 으깨어주세요!!~
넷. 모두 한군데 집합시켜 마요네즈를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끝!!!
(취향에 따라 설탕을 조금 첨가해도 좋아요!~ )
사라다빵에 이용할 식빵은 굽지 않는게 좋아요!!~
부드러운 식빵과 사라다의 콜라보가 제법 괜찮은 편이거든요!~
식빵 한장을 들고 원하는 만큼 사라다를 덜어서
한입에 앙 먹어도 되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이렇게 식빵 한쪽이면 아주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된답니다!!~
아삭한 오이의 식감과 사과의 상큼함이
씹을때마다 느껴져 참 좋아요!!~
빵에 발라 먹지 않아도 감자샐러드처럼 떠 먹어도 좋아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추억의 음식은 있지요!!~
오늘은 여유를 가지고 저처럼 이렇게
추억 여행 떠나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