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아이들과 아내의 컨디션이 좋은 상태로 주말을 맞이했습니다.
아내가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었나 봅니다.
아침에 저에게 오늘 가야 할 곳을 몇군데 알려주네요~
단지내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성탄행사를 마치고 바로 간 곳이 여기 서점입니다.
서점에 오면 아이들만이 아니라 저 역시 설레집니다.
오래간만에 서점에 왔더니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네요~
여기 서점이 생긴지 약 1년 가량된 것 같은데, 요즘 서점은 복합문화센터 같네요.
오늘 여기 서점에 온 첫번째 목적은 큰아이가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친구들에게 읽어 주고 싶은 책이 있다고 해서 책을 고르려 왔습니다.
여러가지 책들을 읽고 드디어 골랐습니다.
그리고 이제 2학년이 되는 큰아이를 위해서 문제집을 두권 골랐네요.
나가기 전 저를 위해 한권 골랐습니다. ^^
2020년이 오기 전까지 읽어보면서 새해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