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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퐁당
@plop-into-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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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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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치우는 일.
영화, 고지전의 한 장면 내 돈 천만원이 이천만원이 되고 일억이 되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높은 금액에 매수하려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나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고 따뜻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고지위에서 호버링 중인 헬리콥터까지 무사히 바래다 줄 그럴 사람 말이다. 느닷없이 어디에서 나타났는지도 모를 그들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나의 방패막이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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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ven Days Black and White challenge #3
This is third day of the black and white challenge, which I was nominated by @dothy to take part in the seven days black and white challenge. This is my first entry for the contest. The rules of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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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아야 했을, 후회.
여느 아이들처럼, 어렸을 적에는 영민하단 말을 많이 들으면서 자랐다. 자식 자랑 열심히셨던 엄마 덕분에 동네 어른들은 훗날 박사가 될 재목이라며 추켜 세우기까지 하셨다. 덕분에, 모르긴 몰라도 '될 수 있는 것'으로 인식했던 것 같다. 하지만, 웬걸. 부모님과 동네 어르신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책과는 거리가 멀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기성 세대들이 만들어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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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ven days Black and White challenge #2
The is the second day of the black and white challenge, which I was nominated by @dothy to take part in the seven days black and white challenge. This is my first entry for the contest. The rules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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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합시다!] 일본 - 오사카, 교토, 나라 #3 日本旅行記、大阪、京都そして奈良 #3
남들 다하는 모르는 사람 뒷모습 찍기. ㅋㅋㅋ 스미마센~. 자판기 천국이라고 정평이 나 있는 일본 아니랄까봐 어딜 가더라도 자판기는 다 있다. 문득 예전에 뉴스 기사를 통해서 본 한국 동전 500원이 일본의 500엔과 같다고 해서 일부 한국 사람들이 악용했다는 것이 떠올랐다. 한번 해볼까? 했지만, 왠지 잘못되기라도 하면 망신살 뻗칠까봐 말았는데, 궁금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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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ven day Black and White challenge #1
The is the first day of the black and white challenge, which I was nominated by @dothy to take part in the seven days black and white challenge. This is my first entry for the contest. The rules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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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이 생기면 사고 싶은 것들,
월급쟁이에게 있어 집 장만처럼 목돈이 한꺼번에 들어갈 일이 또 있겠는가? 어느 날 불어닥친 매서운 정리 해고 앞에서 목이 댕강하고 날아간 덕분에 치킨 집이라도 차려야 할 상황이 아닌 이상에야 말이다. 나는 두 달 전에 새 아파트를 구입해서 입주를 했다. 온전히 나의 집이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실상 절반에 가까운 면적은 은행의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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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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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um enters second stage of growth! It flies higher!
At this point in time, the trading price of qtum is now around $ 110, well over US$ 100 on every crypto currency exchange in Korea. It is expected to go through a restructuring process, but as the adju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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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습관을 바꾸어야 할 필요를 느낀다.
의도하는 바는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글을 쓰고 포스팅을 한 뒤에서야 더 좋은 표현과 문맥이 떠오른다. 공개를 하고 나서야 소리 내어 읽어 본다. 읽어내는데 자연스럽지 못하거나 쉬이 넘어가지 못하는 문장은 없는지를 그제서야 확인한다. 어휘 선택에 있어서 동어의 반복이 빈번하거나 전체적인 의미 전달에 있어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 있다면 고쳐쓰기를 반복한다. 우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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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퐁당!
치켜 든 고개 위로 새파란 하늘. 퐁당 빠진 구름 조각들. 글, 사진 ; 우유에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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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행사하는 주권 의식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준공 이후 입주를 시작한 지 다섯 달이 되었으나 여전히 입주민 대표회의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 총 621세대 중 90여 세대가 입주하지 않은 상태이고, 설령 입주를 마친 집이라도 실제 주인이 아닌 세입자들이 많은 터라 입대위 구성을 위한 의견 취합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여러 차례 입대위 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가 공지되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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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만났을까,
내가 널, 어디께서, 만났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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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한 오백년
저 푸른 하늘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한 오백년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꾸나. 글.사진 ; 우유에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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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사진이 찍고 싶었던,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든 사춘기 마냥, 지극히도 감성적이었던 어느 날, '* Konica Minolta Centuri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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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시작한 지, 짧은 시간만에 드는 고민
10년간의 블로그 운영에도 해결하지 못한 일종의 과제 같은 것이 고스란히 보풀처럼 엉겨붙어 왔다. 처음에는 열병처럼 앓았던 짝사랑 이야기를 주로 담아내던 블로그로 시작했었다. 그런 이야기가 차츰 쌓여가면서 나의 이야기를 찾아드는 사람들이 한둘 늘어갔고, 심지어 몇몇의 출판사들도 내 글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굳이 글을 쓰기 위해서 찍은 사진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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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합시다!] 일본 - 오사카, 교토, 나라 #2 日本旅行記、大阪、京都そして奈良 #2
분명 내 핸드폰으로는 쨍하게 보이는 것 같은데, 모니터를 통해 보아서는 영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이 많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일는지 궁금하다. 우리나라에서라면 찍지도 않았을 도시의 풍경. 해외에서라면 걸음 하는 어느 곳이건 기념되지 못할 것이 없나 보다. きっと内携帯からは鮮明に見えるようだが、モニターを通じて見ては全く気に入らない写真が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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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고 생소한 스팀잇, 여러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서야 가상화폐를 알고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여러가지를 검색하면서 스팀잇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워드프레스처럼 블로그로서만 역할을 하는 줄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오늘에서야 스팀잇의 진가를 알게 되었고, 이미 많은 분들께서 이곳으로 전향을 하셨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오랜시간,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포스팅했지만, 이곳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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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Red spyder liliy
언젠가 집사람과 올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선운사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으로 발걸음 했을 때 촬영한 녀석이다.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이것저것 해야 할 일들이 산적됨에, 찍어둔 사진을 정리하고 포스팅을 하는 것도 이제 와서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무리에서 벗어나 홀로 피었다. 가지 사이로 떨어지는 볕을 오롯이 견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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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 꿈꾸며,
언제라도 내게 그럴 이유가 생길 때면, 또 그래야만 하는 순간에는, 망설임 없이 마음 가는 대로, 발걸음 옮겨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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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이야기] 늘그막에 배운 소고기의 참맛 - 이러다 고지혈증에 시달리게 될지도 모를 일.
나는 소고기 안심을 좋아하지 않았다. 이유는 아주 단순하게도 등심 보다 그리고 채끝살 보다 맛이 없다는 이유였다. 그러다 어느 날 안심과 함께 섞은 샐러드를 먹어 본 적이 있었는데, 꽤 만족스러웠던 적은 있지만, 그래도 그 자체만으로 음식을 해 먹는 것은 썩 반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굳이 선택을 해야 한다면 왜 안심을 먹어야 할까? 하고 배척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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