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집사람과 올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선운사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으로
발걸음 했을 때 촬영한 녀석이다.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이것저것 해야 할 일들이 산적됨에,
찍어둔 사진을 정리하고 포스팅을 하는 것도
이제 와서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무리에서 벗어나 홀로 피었다.
가지 사이로 떨어지는 볕을 오롯이 견디고 있다.
언젠가 집사람과 올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선운사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으로
발걸음 했을 때 촬영한 녀석이다.
언제였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이것저것 해야 할 일들이 산적됨에,
찍어둔 사진을 정리하고 포스팅을 하는 것도
이제 와서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무리에서 벗어나 홀로 피었다.
가지 사이로 떨어지는 볕을 오롯이 견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