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옷 한벌 샀다
외로움에 옷 입혀 나들이 나선다
매혹적인 향으로 유혹하는 커피점도 가고 사람들로 붐비는 시장에도 가고 만원 지하철도 타 본다
아아! 지칠 줄도 모르는 외로움 걸음걸음 따라 온다
어느만큼이나 더 살면 외로움 벗삼아 사는게 그러려니 살아지는 날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