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 가겠지...
설핏 든 잠결의 꿈
마음 한켠 이미 이별을 준비하며 내딛은 걸음
마지막 문이 닫히기 전 재빨리 도망치는 여우 처럼
아픔이 무서워 뒷걸음질 부터 시작하는....
한번 쯤은 모두 내려 놓고
그리그리 가 보고도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