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기행 2번째 🤗
한아름식당,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성로 265
첫번째는 로컬분에게 추천 받은 돼지 생고기집.
위치는 표선해수욕장 근처입니다.
로컬맛집 답게 꽉 차있는 주차장에서 렌트카는 하나도 없더군요. 사실 처음엔 이게 가정집인지 음식집인지 분간하기 힘든 비주얼이었습니다.😥
1인분에 200g 9000원, 제주도 다른집의 반값이네요. 매우 싼 가격입니다. 다른집들에 비해 제주의 향기가 물씬~ 솥뚜껑위에 굽는 기분입니다. 여긴 직접 구워야 하기 때문에
고기맛이 천차만별일수 있습니다 ㅎㅎ 쌈이 부드러운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3명이서 3인분으로 배부르게 먹고 나왔네요 😀
카페콜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일주서로 5857
콜라와 커피의 콜라보를 맛볼수 있다는 카페가 있어서
들렸습니다.
들어가보니 콜라가 천지입니다.
콜라뿐만 아니라 콜라관련 용품이 많은게 전시관 수준이라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쳐는 커피콕입니다.
아메리카노와 콜라를 섞은 음료네요.
예상외로 맛있었습니다. 가운데 수염달린놈은 레몬콕인데 이름처럼 레몬과 콜라입니다.
커피콕이 훨씬 맛있습니다. 피자도 하나 시켰는데 여긴 커피콕만 딱 드시면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머무는 동안 친해진 곰탱이 5형제.😀
수타명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일주서로 5834
마라도로 짜장면 투어를 가려했지만 실패하고
한림에서 유명한 중국집을 왔습니다. 수타면 장인이 계시다는 이 곳.
메뉴가 아주 다양합니다.
짬뽕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간짜장, 짬뽕, 사천탕수육을 주문해줍니다. 주문과 동시에 무지막지하신분이 저렇게 면을 뽑습니다.
박력이 넘치시는게 면이 탱탱할 것 같아요.
맛은 깔끔한 맛 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조금 심심한 맛.
수타면 특성상 양념하고 조금 따로놀거든요.
하지만 조미료, 전분을 거의 안넣는 듯 합니다.
건강한 맛이네요.
혹시 자극적인걸 좋아하시는분이 들린다면
주문전에 말씀드려야 합니다.
국수마당,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65 제주파크호텔
제주도에 들리면 고기국수는 빼먹을 수 없죠.
제일 유명한 자매국수는 먹으면 안 될 이유가 생겼기 때문에
국수마당으로 왔습니다. 육수와 고기가 매우 잘 어울립니다.
수타명가의 영향때문인지 면이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맛있습니다. 쫄깃하이 고기가 정말 맛있네요.
고기에 면을 말아서 먹어주고 육수 한모금 들이키면 게임끝입니다.
이상 제주 맛기행 두번째 이야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