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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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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리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역사적 데뷔 앨범 "...Baby One More Time" 리뷰
미국에서 쓰인 그녀의 데뷔 앨범 자켓. 개인적으로는 이 자켓이 인터내셔널 버전보다 촌스럽긴 하지만, 미국 특유의 느낌이 물씬 풍겨서 더 좋아한다. 이게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발매된 인터내셔널 버전 자켓이다. 브리트니가 예쁘게 나온걸로 치면 이 자켓이 좀 더 낫긴 하다. 하지만 그냥 왠지 미국 자켓이 더 끌리긴 해. 하여튼 이 앨범으로 그녀는 톱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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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악] 야마시타 타츠로의 베스트 앨범 구매했습니다.
일본의 거물인 야마시타 타츠로. 그의 이름은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옛날 가수이기도 하고 왠지 포크송 같은 음악을 할 것 같은 이미지 땜에 들어볼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FOR YOU"라는 앨범의 유튜브 동영상을 추천받아서 들어봤는데, 처음 사운드가 나오자마자 '어머 이건 사야해!'. 결국 그의 베스트 앨범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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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음반 판매시 유용한 팁!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음반 판매를 꽤 많이 해봤는데요. 서적을 많이 판매하시는건 봤지만, 음반 판매하시는 분들은 그에 비해서 적은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의외로 음반을 판매할때 서적보다 몇배나 더 좋은 가격으로 취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약간의 요령이 필요한데요,​ 음반판매에 있어서 몇가지를 체크하신다면 좀 더 높은 가격에 매입 가능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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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돈 잃는 방향으로만 투자를 잘할까요?
어제 밤에 주말 떡락을 예상하고, 넥스트 투자해놓은거 테더화 시켰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넥스트도 올라있고, 기반통화인 빗코도 올라있네요.ㅠ.ㅠ 결국 아침에 허겁지겁 큐텀 상장 소식 듣고, 비트렉스 가서 큐텀 구매했다가 32.8만 사토시에 물리고. 역시나 상장하기 전까지는 상승하다가 상장하는 순간 그 기대감이 없어지면서 하락이 시작되더라구요. 예전에 리플이 빗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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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유럽대륙보다 크다구? 놀랍지만 맞는 사실.
사실이다. 호주는 굉장히 면적이 큰 나라다. 호주가 섬이 아니라 대륙으로 분류되고 있는 이유는 과거에 대륙과 섬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그린란드 섬을 기준으로 그린란드 섬보다 크면 대륙으로 하자고 결정했기 때문. 왜냐면 유라시아 대륙도 그렇고 아메리카 대륙도 지구 전체적으로 보면 바다에 둘러쌓여있기 때문에 섬이라고 말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섬이라는 기준이 애매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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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90년대 발라드는 언제 들어도 참 좋아요.
개인적으로 국내 가수 앨범은 잘 안듣는 편이지만, 몇몇 가수는 듣는데, 그 중 한 가수가 이승환입니다. 이승환은 '천일동안'이라는 곡으로 듣기 시작하다보니 그의 발라드 곡들은 일일이 찾아서 듣게 되더라구요. 다만, 그의 록 성향의 곡들이나 업템포 곡들은 웬만하면 잘 안듣고 발라드만 편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노래방 18번인 '천일동안'. 이곡은 언제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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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인시장 침체기라서 그런지 우울하네요.ㅠ.ㅠ
지난주 금요일부터 오늘인 월요일까지 코인 시장은 계속 다운되어있네요. DGB(대구코인)으로 돈을 한바탕 쭉 잃고, 그 이후에 시아코인, 스트라코인 등등을 떠돌면서 돈을 계속 잃고 있네요.ㅎㅎㅎ 이제 원금 대비 손실이 -40%에 달하니까, 초탈할 법도 될만 한데, 그래도 시장 자체가 정체되어있으니 뭔가 재미도 없고, 괴롭기만 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아예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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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다녀올때 꼭 구매하게 되는 '도쿄 바나나'
일본여행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사온 도쿄 바나나. 예전에 일본여행 다녀온 동료에서 하나 얻어먹은적은 있지만, 직접 이렇게 구매해온 것은 처음이다. 포장지가 예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도쿄바나나는 꽤나 유명한 기념품에 속한다. 사실, 나도 선물용으로 사온 거지만, 전해주는 날짜가 유통기한 이후라, 어쩔 수 없이 내가 먹게 되었다. 이름은 도쿄바나나지만,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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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플뮤직(Apple Music) 이용 후기
애플 뮤직. 우리나라에도 들어온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미 미국이나 일본에는 시작된지 꽤 오래된 서비스다. ​ 미국 서비스는 한달 9.99달러. 우선 첫 세달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니, 가입을 하고 세달이 지나기 전 서비스 해제를 신청해놓으면 세달을 무료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학생은 4.99달러인데, 미국에서 학교를 다녀야 가능한 할인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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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 인천-로마 대한항공 직항으로 예매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정말 가보고 싶었던 베네치아(베니스)를 가보고 싶어서 이탈리아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여름휴가마다 시원한데만 쫓아다니느라고, 북유럽, 서유럽, 호주, 홋카이도 등등 우리나라보다 시원한데만 한정시켜서 여행을 짰는데, 올해는 여름휴가를 가지않는 대신에 9월말에 휴가를 써서 남유럽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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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LG의 가성비킹 이어폰 '쿼드비트4'가 나오네요.ㅎㅎ
이어폰 만원짜리부터 몇십만원짜리까지 계속 질러보았지만, 비싸다고 무조건 음질이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그냥 비싼 이어폰 구매 안하고 웬만하면 가성비 좋은 10만원 이하 제품 구입해보려고 노력해보고 있어요. 쿼드비트가 번들이어폰이면서 꽤나 좋은 음질을 가지고 있어서 가성비 킹으로 불리웠는데, 이전 제품들과 달리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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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ster Buffet] 랍스터 뷔페 '바이킹스 워프'를 다녀왔어요.
랍스터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랍스터 뷔페 '바이킹스 워프'. 예약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갔다가 그냥 대기하게 되었다. 근데, 의외로 예약 취소한 손님들이 많아서 조금만 대기하고 들어가는거 성공! 불쌍한 랍스터들이 여기 음식점 안에 많이 있겠지... 가격은 1인당 100$. 100달러 지폐를 내도 되지만, 우리나라에서 누가 1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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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베스트 앨범 'The Original' 구입했어요. ^^
김완선 누나 어릴때부터 좋아했었는데, 베스트 앨범이 나온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동안 마땅한 베스트 앨범도 안나오고, 옛날 음원들은 음질이 너무 하급이라서.ㅠ.ㅠ 원래는 리메이크 앨범을 내려다가, 옛날 느낌을 주기 위해서 리마스터링으로 작업 방향을 바꾸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옛날 음악들을 그대로 다시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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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리뷰] 윤상 6집 "그땐 몰랐던 일들" 리뷰
윤상의 오랜 팬으로서, 윤상의 4집부터의 앨범에 대해서는 좀 불만을 가지고 있다. 1, 2, 3집의 깊은 감성이 많이 사라진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특히 6집 "그땐 몰랐던 일들" 앨범은 한번 쭉 듣고, 그 이후로는 잘 안듣게 되는 앨범이었다. 그의 특유의 멜로디 라인이 느껴지고, 편곡에 있어서 참신함이 있긴 하지만, 90년대에 만들어낸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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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 10 이후의 뮤직 기본 앱 UI 정말 싫네요.ㅠ.ㅠ (+ iOS 11 뮤직 앱)
전 아이폰 6s와 아이팟터치 6세대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굳이 아이폰과 아이팟을 둘 다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음악들을때 전화오는게 싫기도 하고, 가지고 있는 음원이 굉장히 많아서 그렇기도 하구요. 어릴때부터 음반을 약 2000장정도 모았는데, 그 중 마음에 드는 음반들을 320kbps aac로 리핑해서 가지고 있고 추가로 최근 음악들은 아이튠즈에서 구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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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더운날에는 클럽음악이 듣기에 좋은 듯 하네요.
예전에는 계절과 상관 없이 음악을 들었었는데요, (여름에도 캐롤 듣고 그랬었음.) 일하면서 음악 듣다보니 확실히 더울때 듣기에 좋은 음악들이 따로 있더라구요. 바로 클럽 음악인데, 그래도 귀에 익은 멜로디로 만든게 더 좋아서 팝 가수들의 클럽믹스 곡들을 많이 듣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 휘트니 휴스턴이나 머라이어 캐리의 클럽 믹스를 들으면 굉장히 시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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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53 샤프를 구입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제가 샤프를 자주쓰기도 하고 좋아하는편이라서 이것저것 구입하는 습관이 있어요. 그래서 집에 샤프가 무지 많다는. 인터넷에서 찾다가 알게된 모나미153 샤프. 모나미153는 누구나 아는 국민볼펜인데, 몇년전에 금속으로 한정판으로 볼펜 출시를 하더니 재미들렸는지 샤프까지 출시했네요. 지금은 문방구 가면 이 샤프 많이 보이더라구요. 배송오자마자 바로 박스 박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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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후기] 서울 명동 팬케이크 맛집 '홍만당' 후기
명동에서 팬케이크로 유명하다고 하는 홍만당에 가봤습니다. 명동이 워낙 구석구석 골목들이 복잡하게 많아서 찾기는 좀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저도 가기 전에는 명동에 이런 골목이 있는지 몰랐었으니. 네이버지도를 이용해서 가는게 좋을듯 싶어요. 딸기 팬케이크가 맛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제가 갔을때는 줄 서 있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땅값 높은 명동의 작은 가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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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Jaurim)의 일본 앨범 "#1" 살펴보기
일본여행갔다가 구하게 된 자우림의 일본2집 "#1". 이 앨범을 발매하기 전 'Hey Guyz' 싱글을 일본에서 발매한 바 있다. 하필이면 왜 이 곡을 싱글로 발매했는지 이해는 안된다. 노래 자체가 일본에서 유행할만한 록음악 스타일과는 굉장한 거리가 있는데 말이다. 특히 팬으로서도 이 곡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ㅠ.ㅠ 하여튼 이 앨범은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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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밋(Steemit)에 대한 생각( + Naver Blog와 비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3년전부터 하고 있었고, 스티밋은 시작한지 일주일 갓 넘은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지쳐서 네이버 블로그 글들을 하나씩 스티밋에 옮기면서 네이버 글을 지우려 했는데, 스티밋의 미래가 아직은 불투명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네이버 블로그도 함께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스티밋이 잘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 중에 한명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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