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대여한 책. 읽다가 기록한다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할 80:20 대화의 법칙>
그런데 부모들은 아이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대화만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옳은 말’을 많이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가티를 전하는 대화를 주로 하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부모의 ‘옳은 말’에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게 된다. 옳은 가치를 전달하려다 보니 아이의 잘못을 지적할 일이 많아 진다.
적어도 열 마디의 말 중 여덟 마디는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말이어야 한다. 그리고 나머지 두 마디로 꼭 정하고 싶은 가치를 이야기하면 아이는 거부감 없이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이해하는 대화’ : ‘가치를 전하는 대화’ 80 : 20
<부모가 변해야만 아이가 변한다>
생각해 보라. 내가 걱정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스스로 걱정스런 생각을 하기로 결정을 내린 탓이다.
즉 내가 걱정을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똑같은 상황을 놓고서도 걱정을 하는 사람, 즐거운 생각으로 알단 걱정을 멈추는 사람, 대안을 찾아 걱정의 원인을 없애는 사람이 생긴다.
그러므로 아이와의 문제에 있어서도 아이를 바꾸려 들기 전에 부모 자신의 태도와 행동을 바꾸는 것이 현명하다.
‘제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침착함을 주시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를 주시고,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를 알 수 있은 현명함을 주소서’
<내 말이 아이에게 잔소리가 되지 않게 하려면>
부모가 된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모두 아이에게 이야기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부모의 진정한 권위를 떨어뜨리고 부모 말의 힘을 빼앗아 간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힘 있게 전달되려면 사소한 습관이나 행동이 대한 말은 삼키고 중요한 것만 강조해서 내뱉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에게 말을 하기 전에 ‘꼭 말로 해야 하는 건가, 그냥 넘어가도 되는 건가’, ‘중요한 일인가, 사소한 일인가’ 를 항상 판단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에게 꼭 가르치고 싶은 가치가 있을 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중요한 말을 할 때는 감정을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 아이들의 버릇을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되도록 표정을 중립적으로 하고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 한다.
불필요한 감정이 섞이지 않도록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