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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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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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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곰돌이와 곰순이의 발렌타인데이
오늘(2/14)은 발렌타인데이에요. 곰순이가 큰 맘 먹고 곰돌이에게 선물할 커다란 초콜릿을 준비했어요.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한테 주는 거야." 하지만 곰돌이의 생각은 조금 달랐어요. "정말로 좋아하는 사이라면, 1년 365일이 매일매일 발렌타인데이일 거야. 매일매일을 이렇게 너와 특별하게 보낼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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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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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중여고 vs 남중남고
부둥켜안고 함께 노는 여중 여고 학생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남중 남고 학생들! 혹여나 해서 서로를 바라보았지만 역시... 둘이 부둥켜안고 노는 건 조금...? 오늘은 가벼운 곰인형과 넨도로이드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의 소통] 자신의 여중여고 or 남중남고 에피소드가 있다면 함께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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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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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동서고금을 막론하는 말장난, 해외의 언어유희에 대하여
허재가 농구허재 - 아 쟤 또 아재개그하네 오늘은 조금 특이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말로 '언어유희', 일본어로 '다자레', 영어로 '펀(pun)'. 흔히 '아재개그'라고 불리는 유머에 대한 얘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단어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아재개그는 만국공통이었나 봅니다. 아재개그인데 아재개그인지 몰랐던 것? 뇨타로 : 그럼... 사과. 스케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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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용어사전 Beta ver.] 뉴비들을 위한 스팀잇 용어 완벽 파헤치기!!!
안녕하세요!! 뉴위즈(@Newiz)입니다!! -/ 최근 오픈채팅방에서 다른 뉴비분들의 채팅을 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스팀잇 내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에 대해 잘 모르고 계셨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왕 뉴비일 때, 각각 쓰이는 용어들을 몰라서 검색하고 익히는데만 몇시간이나 소비했던 때가 기억났습니다. (물론, 지금도 모르는 것 투성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그런
jaehy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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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kr] 스팀잇 kr 전용 서비스
스팀잇에 온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오자마자 이 곳을 지배하는 분위기와 열정적인 회원들에게 매일 감탄하고 있는 중입니다. 웹서비스, 혹은 웹프로그램으로서의 스팀잇의 완성도는 그리 칭찬할 수는 없지만, 스팀이라는 암호화폐의 개념과, 그 개념에 동의하는 좋은 마인드의 회원들이 이곳을 가꾸어 나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피의 수요일', '검은 금요일' 등, 일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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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기록문] 히아신스 관찰일지 - 18일차 -
2018년 2월 5일 월요일 날씨 : 맑음 "당신." 점심에 외출을 나갈 준비를 하느라 분주히 거실을 들락이고 있을 때, 조용히 햇볕을 쬐고 있던 히아신스가 나즈막이 입을 열었다. "예전 같지 않아요." "예전 같지 않다니?" 뜬금없는 푸념같은 말에 나는 대꾸했다. "그건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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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무슨 일이든지 간에 우선 시작을 해야 이루어지든 말든 한다는 얘기다. 그런데 이런 말도 있다. <가만히나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함부로 뛰어들지 말고, 분위기 못 읽고 자기 멋대로 나서지도 말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시작하고 나서 가만히 있으면 반을 가고 또 반을 갔으니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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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15] 코코 - 저승의 중심에서 통기타로 외치는 가족사랑 감성
<코코(2018)> 0. 가는 길 심심한데 네 이야기나 한번 듣지 '사후세계라는 건 존재하는가?' 기원전 이집트왕조 시대 때부터 이어져오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질문이다. 아쉽게도 과학적으로도, 미신적으로도 이 질문에 대해서는 아무도 대답할 수가 없다. 이유야 간단하지 않은가. "설령 있다고 한들, 가서 돌아온 사람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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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팔로워 100 돌파 기념 - 100Follower 정말 감사드립니다
프로필 사진까지 바꿔버린 김누렁이가 어느덧 팔로워 111명을 돌파했습니다. 더 정확히는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115분께서 저를 팔로우하고 계시네요. 스티밋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람 수가 100명이라는 건 절대로 가볍게 여길 게 못 되죠. 당장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반 하나에 40명 안팎이었고, 지금은 중고등학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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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기록문] 히아신스 관찰일지 - 14일차 -
2018년 2월 1일 목요일 날씨 : 맑음 오늘은 밖에 볼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나갔다가 밤이 되어서야 돌아왔는데, 집에 돌아오자마자 하마터면 놀라 까무러칠 뻔했다. 히아신스들이 전부 추욱 늘어져있는 게 아닌가. 혹여나 줄기가 꺾여버렸으면 어쩌나 하며 부리나케 화분으로 달려가서 히아신스를 살폈다. 다행히도 줄기가 꺾이지는 않았고, 유연하게 휘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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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
뉴비라고 환영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더 새롭고, 열정적이고, 근사한 새 뉴비의 유입을 눈 여겨 보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팅 하나로 볼 거리, 읽을 거리가 풍성해져서 설레는 마음도 있습니다. 아직 창작자보다는 소비자의 입장이 더 익숙해서 그런가 봅니다. 게다가 제게는 이웃 한 분 한 분의 색깔과 모양, 소리와 향기까지도 제각기 다르게 각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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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영등포 타임스퀘어 나라스시 - 스팀달러로 먹는 초밥의 맛은 어떨까
한동안 히아신스만으로 스팀잇을 칠하고 있어서 블로그에 꽃향기가 가득했습니다. 함께 히아신스를 가꾸어주신 스티머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히아신스가 무사히 꽃망울을 톡톡 터트렸습니다. 자축을 하는 뜻으로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회전초밥집인 나라스시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모은 스팀달러를 이 초밥집에 다 써버리겠어!" 라는 마음가짐으로 초밥집에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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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기록문] 히아신스 관찰일지 - 13일차 -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날씨 : 흐림 마지막 구근의 초록색 꽃망울도 톡 톡 소리를 내듯이 분홍빛으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한 가지 의문이 있다면, 나는 분명 빨간색 히아신스를 부탁했는데 이제 보니 분홍색에 가까운 히아신스이지 않은가. 뭐, 같은 빨간색 계통이니 상관 없으려나. 오늘은 물 주는 날이다. 오늘도 역시 화분을 촉촉히 적셔줄 꼬부기를 섭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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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곰돌이와 곰순이의 숨바꼭질
곰돌이와 곰순이는 숨바꼭질을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곰순이가 보이지 않았어요. 곰돌이는 두리번두리번, 갸웃갸웃, 책상 위의 모든 곳을 찾아다녔어요. 하지만 곰순이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어디로 간 거야?" 그러다가 문득, 책상 한 가운데에 놓여있던 히아신스 화분이 눈에 띄었어요. "영차." 곰돌이는 히아신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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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기록문] 히아신스 관찰일지 - 12일차 -
2018년 1월 30일 날씨 : 흐린 뒤 눈 어제까지만 해도 코를 가까이 대어야 맡을 수 있었던 향기가 이제는 방 구석구석에 퍼져나갔다. 모든 곳에서 히아신스 향을 맡을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차가운 바람이 창틈을 뚫고 들어오지만 이미 방에는 봄내음이 가득하다. 좀 더 본격적으로 히아신스를 돌보기 위해 온습도계까지 샀다. 방 온도가 15.6도다. 이 온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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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기록문] 히아신스 관찰일지 - 11일차 -
2018년 1월 29일 월요일 날씨 : 맑음 내가 너무 닦달을 한 탓이었을까? 아니면 히아신스도 빨리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였을까? 오늘 드디어 히아신스가 꽃잎을 힘차게 벌려 제대로 된 꽃의 모습을 드러냈다. 모습 뿐이랴. 이제는 한껏 자신의 향기를 은은하게 뽐내기 시작했다. 코를 갖다대어 천천히 들이마셨다. 이제 1월이 끝나가는데도 벌써 봄이 온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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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기록문] 히아신스 관찰일지 - 10일차 -
2018년 1월 28일 일요일 날씨 : 맑음 아침에 일어나서 히아신스로 시선을 돌린 순간,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 어제까지 초록색을 띠던 꽃망울에서 울긋불긋한 색깔이 올라와 있는 것이 아닌가. 사실, 속으로는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다. 이러다가 꽃이 피지 않는 것은 아닐까, 내가 연약한 한 생명을 나도 모르게 죽이고 있는 건 아닐까 했다. 그러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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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기록문] 히아신스 관찰일지 - 9일차 -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날씨 : 맑고 추움 이파리만 보이던 히아신스였는데, 어느새 꽃 부위가 눈에 확 띄일 정도로 커졌다. 혹여나 히아신스가 피어나지 못하면 어쩌나 하면서 전전긍긍했는데, 무사히 자라나는 히아신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어릴 적의 나를 보던 부모님의 심정이 이런 마음이었을까? 그 반면에 정작 바깥 날씨는 추위가 가실 줄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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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기록문] 히아신스 관찰일지 - 8일차 -
2018년 1월 26일 금요일 날씨 : 추위가 기시지 않음 오늘은 히아신스에게 물을 듬뿍 주었다. 흙이 높게 쌓여있었던지라 물을 주다가 흘러넘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내가 물을 주고 있는 건지, 흙을 씻어내리고 있는 건지 분간이 안 될 정도였다. 별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물을 함뿍 머금은 흙이 부드러움을 되찾았다. 비단 온도 뿐만 아니라 습도까지 신경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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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기록문] 히아신스 관찰일지 - 7일차 -
2018년 1월 25일 날씨 : 어제보다 더 추움 히아신스와 함께 한 지도 어느덧 1주일이 지났다. 요즘은 게임이나 TV 보는 것보다 히아신스를 바라보는 게 더 즐거워졌다. 히아신스도 나를 바라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을까? 과연 우리는 서로에게 길들여질 수 있을까? 아. 이건 '어린 왕자'였던가. 외출하고 다녀와서 흙을 만져봤는데, 촉촉한 기운이 없다. 5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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