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5일
날씨 : 어제보다 더 추움
히아신스와 함께 한 지도 어느덧 1주일이 지났다.
요즘은 게임이나 TV 보는 것보다 히아신스를 바라보는 게 더 즐거워졌다. 히아신스도 나를 바라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을까? 과연 우리는 서로에게 길들여질 수 있을까? 아. 이건 '어린 왕자'였던가.
외출하고 다녀와서 흙을 만져봤는데, 촉촉한 기운이 없다. 5일에 한 번씩 주라고는 했지만 혹시 모르니 물을 오늘 주는 게 좋을까 생각했지만 일단은 내일 주기로 했다. 별 일 없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