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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mene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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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 Banking | Private Equity | Stories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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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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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스팀의 가치는 실제 경제와 접목될수록 더 상승할 것이다
스팀잇 내에서 가장 열띠게 토론되는 주제 중 하나가 바로 "무엇이 스팀의 가치를 상승하게 할 것인가?"이다. 새로운 유저가 더 많이 유입되어야 한다, 전문 콘텐츠를 생성하는 유저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 파워업 하는 유저가 더 많아져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 나는 최근 크립토 시장과 스팀 블록체인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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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글이 써지지 않아 쓰는 글
하락장에 스팀잇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건만 부끄럽게도 좀처럼 글을 쓸 수가 없었다. 사실 지난 1주일 동안 좀 바빴다. 지난주와 이번 주 월요일에는 회식이 있었다. 우리 회사가 투자했던 자산을 올해 초에 판 것을 축하하기 위해 중개인 역할을 한 뱅커들이 마련한 자리였다. 오래간만에 남의 돈으로 칼질을 하고 메뉴판으로만 구경하던 와인을 마셔보는 허세를 부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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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뉴욕에서 평양냉면이 먹고싶어 직접 만들어봤다
외국에서 살면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맛있는 한국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한다는 점이다. 한인타운이 나름 잘 발달되어 있는 뉴욕에 살지만 순댓국이나 장어구이 같이 한국에서는 의외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을 맛있게 하는 집을 찾기가 힘들다 아재 입맛. 평양냉면도 그중 하나다.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냉면이 당겨 여러 집을 다녀봤지만 제대로 된 육향과 메밀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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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합격 발표 (11)
[월가를 들어가며]는 뉴욕의 투자은행에 취직하기까지의 제 이야기를 각색한 연재 수필입니다. 지난 편은 본문 밑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위이이이잉" 알람도 안 맞춰놨는데 토요일 아침부터 책상 위의 핸드폰이 요란하게 진동을 했다. 오래간만에 잠을 푹 자고 있었는데 누군지 전화를 멈출 생각을 않는다. 이불속에서 투덜거리다 결국 폰을 집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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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MBTI 검사를 오랜만에 해봤습니다. 여러분의 성격유형은 뭔가요?
어렸을 적에 한번 해보고 거의 10년만에 다시 해보는데 그 사이에 성격이 좀 변한 느낌입니다. 저는 ENFJ "정의로운 사회운동가"로 나오네요. ENFJ에 대한 설명은 밑에 복사 붙이기를 했습니다. 뭔가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ㅎㅎ 여러분의 성격유형은 뭔가요? 밑에 링크를 따라가 문제를 풀면 결과가 나옵니다. 대략 5-10분 정도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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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itle] 만약 비트코인 저점이 깨지는 날이 온다면 Tether 때문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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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난 하락장에서 스팀잇을 더 열심히 할 것이다
01. "History does not repeat itself, but it does rhyme.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운율은 비슷하게 반복된다." 비트코인 가격이 $7,000 밑으로 떨어졌고 스팀 가격은 $2 밑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스팀잇에 올라오는 글의 수도 현저히 떨어졌다. 이건 지난 4월과 2월에도 있었던 일이고 또 내가 스팀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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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세계적 음식 평론가 Anthony Bourdain의 별세와 죽음에 관한 생각들
세계적 음식 평론가인 Anthony Bourdain이 오늘, 아니 이제 뉴욕은 12시가 넘었으니 어제, 별세했다. Bourdain은 유명한 셰프이자 작가였고 또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다큐멘터리와 방송을 찍은 음식 평론가였다. 미국판 백종원 씨라고 하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 수도 있겠다 (정확히 말하면 백종원 씨가 한국판 Bourdain이겠지만).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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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come 계정 이벤트로 계속 SBD 축적하고 있습니다
해당 계정을 가릴까도 고민했지만 어차피 다 공개되있는 블록체인이니 그냥 올립니다. 대신 이 글을 보상거절로 설정해 놓습니다. #1 오늘 회사에서 시간이 좀 나서 스팀잇을 둘러보던 중 보팅목록에 익숙한 계정이 보였습니다. 파워다운을 하고 떠난줄로 알고 있었는데 지갑을 보니 남은 스파로 보팅 이벤트 글에 보팅을 하면서 SBD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업비트로 전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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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첫 최종면접 (10)
[월가를 들어가며]는 뉴욕의 투자은행에 취직하기까지의 제 이야기를 각색한 연재 수필입니다. 지난 편은 본문 밑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제 이름은 Paul입니다. 현재 은행에서 Power & Utility 팀을 담당하고 있죠. 학부와 MBA는 텍사스에서 나왔고 월가의 여러 투자은행들을 거쳐 A 은행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자기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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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나는 스팀잇에서 ~~ 해본적이 있다 / 없다
뻘글이라 생각하고 올렸는데 의외로 안타를 친적이 있다. 반대로 인생 최고의 글이라 단언하고 올렸는데 보팅이 들어오지 않아 얼울한적이 있다. 타이밍과 태그가 맞지 않았나 싶어 철저히 분석을 한 다음 다른 글을 올린적이 있다. 언제 보팅이 들어오나 보려고 F5 키를 계속 누른적이 있다. 뻘글에는 보팅을 눌러줬던 고래님이 인생 글에는 보팅을 해주지 않아 서운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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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불길한 시작 (09)
[월가를 들어가며]는 뉴욕의 투자은행에 취직하기까지의 제 이야기를 각색한 연재 수필입니다. 지난 편은 본문 밑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톨 사이즈로요."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회색빛 창 밖을 바라봤다. 검은 빌딩들 아래 코트를 동여맨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로 A 은행의 로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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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레디 인터뷰어 원 (08)
[월가를 들어가며]는 뉴욕의 투자은행에 취직하기까지의 제 이야기를 각색한 연재 수필입니다. 지난 편은 본문 밑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다음날 Eric과 Tiffany에게 보낼 이메일을 작성했다. 인터뷰 합격 여부에는 전혀 상관이 없었고 또 답장이 오지 않을 것도 알았지만 보내는 것이 예의였다. 그리고 외국인인 나에게 기회를 준 것이 진심으로 감사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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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itle] 세 계정의 파워다운이 시작됐다. 결론이 난듯하다. 델리스파이스의 노래가 생각난다.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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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가를 들어가며 연재 휴재
가족들과 1주일간 휴가를 왔습니다. 오랜만에 와이프와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너무 행복하네요. 휴가 동안 글을 올리는 것은 불효인듯 힘들듯 하여 [월가를 들어가며] 시리즈는 1주일 휴재를 하겠습니다. 조금 애간장이 타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더 풍성하고(?) 드라마틱한(?) 이야기들로 돌아올게요^^ 짬이 날때 간간히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보팅은 누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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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이번 사태가 화가 나는 이유
#1. 예전에 김작가님께서 (이번 사태로 인해 눈초리를 받을까봐 아이디 태그도 마음대로 못한다) "메타 콘텐츠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글을 올려주신 뒤 스팀잇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지 않으려 노력했다. "페북에서 페북 얘기하고 트위터에서 트위터 얘기하고 인스타에서 인스타 얘기하고..." 이렇게 되면 그 플랫폼들이 발전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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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Busy.org 에서 글을 보니 Quote 마크다운이 엉망입니다
기둥님의 추천으로 busy.org를 처음 써봤는데 정말 간편하고 좋네요. 문제는 제 글을 busy로 보니 quote 마크다운 기능이 엉망이네요. Quote 다음 줄바꿈이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아 포맷이 엉망으로 된 것 같습니다. 원래 ">" 를 사용한다음 따음표 안에 들어갈 문장을 넣고 다음줄에 "br"을 넣는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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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itle] "진실을 말하는 진짜 이유는 기억하기가 가장 쉽기 때문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kr-title] "진실을 말하는 진짜 이유는 기억하기가 가장 쉽기 때문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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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첫 인터뷰 (07)
[월가를 들어가며]는 뉴욕의 투자은행에 취직하기까지의 제 이야기를 각색한 연재 수필입니다. 지난 편은 본문 밑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귀하의 이력서와 지원서를 검토한 결과 1차 인터뷰를 진행하기를 원합니다." 뉴욕의 한 대형은행으로부터 온 이메일을 몇 번이나 읽어봤다. 기뻐야 하는 게 당연했지만 사실 좀 벙벙했다. 해당 은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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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두 가지 선택 (06)
[월가를 들어가며]는 뉴욕의 투자은행에 취직하기까지의 제 이야기를 각색한 연재 수필입니다. 지난 편은 본문 밑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입사 지원서를 넣기 전에 결정할 중요한 질문이 두 가지 있었다. 첫 번째 질문은 투자은행과 전략 컨설팅 회사에 동시에 지원할 것인지였다. 투자은행과 전략 컨설팅은 경영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양대산맥이었다. 두 업계 모두 명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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