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나는 스팀잇에서 ~~ 해본적이 있다 / 없다
- 뻘글이라 생각하고 올렸는데 의외로 안타를 친적이 있다.
- 반대로 인생 최고의 글이라 단언하고 올렸는데 보팅이 들어오지 않아 얼울한적이 있다.
- 타이밍과 태그가 맞지 않았나 싶어 철저히 분석을 한 다음 다른 글을 올린적이 있다.
- 언제 보팅이 들어오나 보려고 F5 키를 계속 누른적이 있다.
- 뻘글에는 보팅을 눌러줬던 고래님이 인생 글에는 보팅을 해주지 않아 서운한 적이 있다.
- 혹시나 찾아올까 싶어 고래님의 최근 글에 보팅을 누른적이 있다.
- 소통을 하면 방문자가 늘까 싶어 다른 글들을 찾아가 댓글을 단적이 있다.
- 좋은 글을 봤는데 30분이 지나지 않아 기다렸다가 보팅을 누른적이 있다.
- 블로그로 돌아와 올린 글에 보팅이 들어왔나 확인한적이 있다.
(부록: 보팅이 올라갔으면 steemd로 들어가 누가 보팅을 했는지 확인한적이 있다.)
- 트렌딩에는 어떤 글들이 올라오나 찾아가 글들의 보팅내역을 들여다 본적이 있다.
- 보팅목록 중 제일 위에 있는 고래분의 아이디를 클릭해 지갑을 들어간적이 있다.
- 지갑에 있는 엄청난 양의 스파를 보고 경악한적이 있다.
- 나도 스파업을 해서 고래가 되야겠다고 마음 먹은적이 있다.
- 필요한 스파와 목돈의 차이를 계산해 본 다음 좌절한적이 있다.
- 내 지갑으로 돌아와 가지고 있는 스달이라도 스파업을 하려고 내부거래소를 들어간적이 있다.
-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스달/스팀 비율을 보고 예전에 바꾸지 않은 것을 후회한적이 있다.
- 현타가 올 때쯤 스팀잇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기억하며 1-16번까지의 생각들을 모두 반성한적이 있다.
- 마음을 다잡고 스팀 채굴이나 열심히 하자며 글을 올린적이 있다.
이상 내 번호 일기였어 ^^
사무실 책상 위에 쌓인 것들dorian-dev ·